그렇게 입는 게 멋스러운가요?
보기에 검정 속옷이 비치니 튀어 보이는데 ,
상관없는지
저 꼰대인가요?
그렇게 입는 게 멋스러운가요?
보기에 검정 속옷이 비치니 튀어 보이는데 ,
상관없는지
저 꼰대인가요?
저는 보기 흉해요.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 입겠죠.
꼰대라기보다는 신경을 너무 쓰시는 듯...
우리 부모님세대는 속옷을 겉옷색과 맞추는게 센스라고 했고
심지어 브라 보이지 않게 끈 나시 등등 갖춰 입어야한다고
했었죠.
그런데 우리세대부터는 흰티에 검은브라 해도 수용적이지 않나요.
저는 넘 세련되보이던데요 흰 셔츠에 블랙브라 이뻐요
투명브라끈 보이는게 최악
이쁜사람이 입으면 멋스럽고 섹시하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입으면 안본눈사고싶은...
어깨끈이 네줄로 되어있어서 셔츠밖으로 드러나면 나름 패션아이템으로도 이용하고
강렬한 마젠타나 네온블루같은 형광빛 속옷입고 티셔츠는 흰색이나 아이보리 블랙 회색입고 은은하게 비쳐도 그런가보다 하잖아요
근데 나이먹고 배뽈록 나온 한국 아줌마가 그러면 좀 별로다 싶고
호주산불났을때 화상입은 코알라 구조하려고 셔츠벗고 감싸고 호주아줌마는 스포츠브라만 입고 코알라안고가는데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는 사회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였어요
저는 꼰대인지
멋스럽기보다 보기에는 너무 튀어보여서 별로요
한동안 유행이었죠
요즘도 입나요
보기 민망한데 그게 패션이라니..
옛날에 가사시간에 살색브래지어 입고 살색 슬립입고 교복입어라 해서 모두들 아 그렇구나했는데 우리딸이 질색팔색...흰브라나 검은브라입는대서 그렇구나 했네요...
촌스럽고 싼티나요 예전엔 그런게 유행일때가 있었죠.
ㄴ 저도 동의요. 속옷 자랑도 아니고선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라면 내 눈을 해치더라도 그냥 넘어가요. 그렇지 않은 순간부터 꼰대가 되는거죠.
나름 되게 패셔너블 할 수 있는 조합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보수적이라
그걸 야하다 저속하다 컬러 안맞게 입었다 등등 생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