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제 의견이 달라서 여쭈어요
엄마는 방문 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어요 매일 3시간씩 주5회오시고요
엄마 아산병원(송파) 진료가 있는날. 1시경 요양사님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딸차로 엄마+딸+요양사님 세분이 이동. 병원은 집에서 15분거리.
딸이 주차할동안 엄마+요양사님 병원로비에서 안전하게 대기
병원정책상 보호자는 1인만 동행가능, 바코드없이는 진료과 입장부터 불가능함
요양사님은 병원로비에서 기다리시지말고 바로 퇴근하셔라함
추후 하루 3시간 채워 일하신걸로 서류사인해드리겠으니 안심하고 퇴근하셔라함
요양사님 기다리겠다고 했으나 진료가 오래걸리고(2개 과 동시에 봄 끝나면 저녁5시 넘음)
굳이 멍하니 그럴필요없으시다고함.
병원이 요양사님 댁 (잠실) 근처라 셔틀타면 10 분거리.
딸입장: 빠른 퇴근시켜드린거라 요양사님입장에서는 더 좋은거다.
엄마입장: 사람을 내쫓는듯한 느낌이 들수 있다. 병원 같이 가지말고 차라리 집에서 3시간 채우다 퇴근하시라하는게 예의에 맞는거다.
딸입장: 요양사는 가사도우미가 아니다. 환자병원이동시 같이가는게 맞다. 병원정책상 입장이 안되고
멍하니 대기하시느니 조기 퇴근시켜드린게 맞다
전 제 생각이 맞는거 같은데 어르신들? 입장에선 좀 다르게 생각될수도 있나해서요
요양사분 입장에서 정말 기분나쁘실수가 있을까? 참고로 집까지 택시타고 가셔라 만원드리니 한사코 거절하시고 병원 셔틀타고 댁에 가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