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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입장이신분들 다들 이러시나요?

가족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26-04-02 00:42:58

저도 시누이고 남동생올케있어요 

시누입장이신분들 친정에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친정가서 친정 부모님과 시간보내고 밥얻어먹고 애들도 맡기고 엄마한태 뒤치닥거리 다 맡기고 딸은 쉬고

이거야 집집마다 개인사정이니 왈가왈부할건 아니구요 

 

제시누이는 친정에 애들 맡겨놓고 쉬고 

애들을 방학이면 친정에 보내놓고 자긴 해외선교를 가요 

너무 보람있고 뿌듯했다고 좋아하는데 

시어머니는 애들보느라 힘들어죽겠다고 짜증내시고남편하고 저까지 호출해서 도와달라 동원됩니다

그래요 가족이니 도울수도있다 쳐요 

 

시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어요 이제 그집도 없어졌어요 

시누가 이젠 친정이 없어졌다고 생각을 안하고 

이제 우리집으로 오고 나를 시어머니 대신 자기 수발 들어줄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지 애들도 자꾸 보내려 하고 

이해가 도저히 안돼요 

시누는 자꾸 만나고싶고 더 보고싶고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형제간 우애를 끊지않고 더 끈끈하게 이어져있다란걸 확인하고싶고 

한가족이다 라고 생각을 하나본데 그래요 

 

가족맞죠 누가 남이라나요 

다만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친정에 놀러오던거를 

왜 우리집에서 계속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누는 다른지방에 멀리 살고 

시댁과 우리집은 가까이 있었는데 

친정에 놀러오던대로 우리집에 와서 머무르려고 해요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서울에 남동생집있으니 거기로 가면 된다는 생각 동의하세요? 

 

저는요 제친정부모님 돌아가시면 

호텔잡고 거기 숙박하지 

남동생 집 가서 잘 생각 안하거든요? 

제가 특이한가요? 

다들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동생 집 가서 주무실건가요? 

 

IP : 71.227.xxx.1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4.2 12:51 AM (112.156.xxx.57)

    부모한테 자식 맡기고 해외선교활동.
    여기서부터 또라이.
    알아서 차단하세요.

  • 2. Dd
    '26.4.2 12:52 AM (122.44.xxx.91)

    미친거 아닌가요? 아님 시누가 7 80대??
    남동생 둘 있지만 걔들 집에서 자는거 상상도 안해봤어요.
    개명천지에 무슨 말도 안되는..

  • 3. 서서히
    '26.4.2 12:53 AM (110.13.xxx.3)

    멀어져야죠. 그런 유형의 인간은 영원히 역지사지 못해요. 싫은티를 내야 알아요. 아마 계속 모른척하고 들이댈겁니다.

  • 4. 그냥
    '26.4.2 12:54 AM (79.235.xxx.179)

    시누가 ㅁㅊㄴ.
    개독들 꼭 민폐를 끼쳐요.

  • 5. 웃겨서
    '26.4.2 12:55 AM (59.7.xxx.113)

    그 시누이는 혹시 무인도에 혼자 살던 사람인가요? 요즘 세상에 그런 시누이가 어디 있어요.

  • 6. 헐헐
    '26.4.2 12:56 AM (121.157.xxx.98)

    원글님은 정상
    시누이는 진상
    진심 헐헐

  • 7. 이거
    '26.4.2 1:04 AM (117.111.xxx.49)

    짜증내시고남편하고 저까지 호출해서 도와달라 동원됩니다


    이거 선 넘는거죠
    저도 기독교인이고 교회활동 많이해요
    선교도 가더라도 아이들 데리고 가능한 선교가요
    아이들이 가족이고 함께해야 의미있는거라 생각해요

    선을 자꾸 넘는 시누니까 그 선을 원글이 지켜주세요
    이제는 시누문제라기보다 남편과 대화하고 결정할때.

    시누들이 문제네요 저희 시누도 계속 선 넘고 돈 보내라고
    저는 거부했어요. 남편이 회피하고 나만 독박쓰고
    결국 남편의 문제더라구요. 시누랑 대면말고 남편과 담판짓고 시누에게는 통보
    결국 며느리 너가 문제야 구도로 몰고가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 가정에서 정한건 이거입니다. 정해서 통보했어요
    거기까지 가기 남편과 엄청 싸웠죠

  • 8. 시이모님
    '26.4.2 1:05 AM (110.13.xxx.3)

    명절에 연로하신 시부모님 좋은마음으로 우리집에서 모셨더니 시누들 가족은 각오했지만, 시어머니쪽 시외가 온가족들 십수명이 오겠다고.. 정말 해마다 올분들이라 완곡하게 거절했던 나를 칭찬합니다. 이때 내편 안들어주고 삐죽거렸던 남편, 그때부터 영원히 아웃.

  • 9. ...
    '26.4.2 1:19 AM (58.123.xxx.27)

    친정은 부모님 돌아가심 남자형제는 남이라는걸
    모르네요
    남편과 싸우세요
    못봐준다고

  • 10. ㅇㅇ
    '26.4.2 1:40 A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의 형제가 제 형제는 아니죠

    형제는 직계가 아니라 방계가 아닙니다.
    세배때 서로 맞절하는 관계입니다
    누가 누구를 돌봐줘야 하는 관계가 아니에요.
    확실하게 거절해버리세요

    별 ㅁㅊㄴ 다보겠네요

  • 11. ㅇㅇ
    '26.4.2 1:41 AM (118.235.xxx.122)

    남편의 형제가 내 형제는 아니죠

    형제는 직계가 아니라 방계입니다.
    세배때 서로 맞절하는 관계입니다
    누가 누구를 돌봐줘야 하는 관계가 아니에요.
    확실하게 거절해버리세요

    별 ㅁㅊㄴ 다보겠네요

  • 12. ㅁㅁ
    '26.4.2 1:52 AM (112.187.xxx.63)

    여기 백날천날 같은글써봐야 뭔 답되나요
    그냥 한번 나쁜사람되고 말기를 택해야 정리되지요

  • 13. ㅇㅇ
    '26.4.2 2:14 AM (24.12.xxx.205)

    친자매간에도 일방적으로 편의를 봐달라며 뭉개면 사이 나빠지죠.
    하고싶은대로 맘껏 비비고 살아서
    친정엄마 돌아가시면 친정집은 없어진다는 걸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님이 깨우쳐주세요.

  • 14. .....
    '26.4.2 2:23 AM (211.202.xxx.120)

    글 수십번을 쓴들 부부가 둘 다 말을 못하는데 무슨 해결이 되겠어요
    왜 남편이랑 님 두분 다 말을 못하시는거에요 시누가 월급주고 목줄 쥐고 있나요

  • 15. ㅇㅇ
    '26.4.2 2:39 AM (125.130.xxx.146)

    갑자기 시어머니 말이 떠올라서 열받네요
    시누이들에게
    우리가 죽으면 오빠집이 친정이야..
    손자들에게도,
    외숙모한테 잘 보여야 돼
    안 그러면 밥 못 얻어먹어~

  • 16. ㅇㅇ
    '26.4.2 2:51 AM (24.12.xxx.205)

    옛날에야 재산을 큰아들에게 다 몰아주면서
    부모봉양, 제사, 형제자매 뒷치닥거리까지도 다 몰아줬으니까...
    그래서 자기 친정부모 재산을 다 손에 쥐고 쥐락펴락하는 안주인 큰올케에게
    시누이들이 가서 손을 벌리기도 하고
    철퍼덕 엎어지기도 나 죽여라 하기도 하고 그랬었죠.
    그래서 혼기에 든 딸에게 하는 덕담이 부잣집 맏며느리감.
    옛날 식인 거죠.
    세월이 달라져도 모든 게 너무 빨리 변해버려서 적응에 늦은 집들이 분란.

  • 17. ......
    '26.4.2 5:25 AM (1.241.xxx.216)

    시누라서 그런 게 아니라
    사람이 염치가 없는 겁니다
    경우 없고 염치 없는 사람한테 자꾸 허용을 하면
    당당함만 키워주는 꼴이에요
    요즘은 부모도 자식들 집에 오는 거 무서워해요
    명절에 외식하고 까페 가는 시대네요 .

  • 18. 남동생인
    '26.4.2 5:48 AM (220.78.xxx.213)

    남편이 딱 잘라야죠
    제 손윗 시누이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니네가 내 친정이라는
    ㄱㅅㄹ를 시전했었는데
    제 남편이 코웃음 팡 치면서
    누구맘대로? 개무시함

  • 19. ,,,,,
    '26.4.2 6:11 AM (110.13.xxx.200)

    글 여러번 쓰신거 같은데 남편에게 시키든가
    남편이 안하면 님이 말을 하셔야죠.
    대놓고 말을 하세요.말을.. 뭐가 무서우세요.
    결혼한지도 꽤 됐을듯 한데..
    안보는게 더 편한 사람같은데..
    여기에 백번 글써도 시누는 안바뀌어요.
    누을자리보고 발 뻗는 거에요.

  • 20. 염치눈치예의
    '26.4.2 6:20 AM (114.200.xxx.141)

    모두 말아먹은 인간이네요
    역지사지해보라 하세요
    해외선교가면서 애들 맡겼다는거 부터가
    지애들부터 키우고 시간여유될때 가야지

  • 21. ..
    '26.4.2 6:23 AM (125.185.xxx.26)

    봐도 명절 남동생 생일 정도는 우애가 끈끈하다면
    다른날은 굳이

  • 22. ..
    '26.4.2 6:27 AM (117.111.xxx.67)

    미움받을 용기
    내 살길 찾아야지요
    남편에게 시키고 안되면
    할 말 똑부러지게 하세요
    동생집이지 친정이 아니라구요
    저 불편하다구요

  • 23. 제발
    '26.4.2 6:37 AM (114.203.xxx.205)

    행동을 하세요! 입을 움직이든 손가락을 움직여 톡을 보내든 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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