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누이고 남동생올케있어요
시누입장이신분들 친정에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친정가서 친정 부모님과 시간보내고 밥얻어먹고 애들도 맡기고 엄마한태 뒤치닥거리 다 맡기고 딸은 쉬고
이거야 집집마다 개인사정이니 왈가왈부할건 아니구요
제시누이는 친정에 애들 맡겨놓고 쉬고
애들을 방학이면 친정에 보내놓고 자긴 해외선교를 가요
너무 보람있고 뿌듯했다고 좋아하는데
시어머니는 애들보느라 힘들어죽겠다고 짜증내시고남편하고 저까지 호출해서 도와달라 동원됩니다
그래요 가족이니 도울수도있다 쳐요
시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어요 이제 그집도 없어졌어요
시누가 이젠 친정이 없어졌다고 생각을 안하고
이제 우리집으로 오고 나를 시어머니 대신 자기 수발 들어줄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지 애들도 자꾸 보내려 하고
이해가 도저히 안돼요
시누는 자꾸 만나고싶고 더 보고싶고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형제간 우애를 끊지않고 더 끈끈하게 이어져있다란걸 확인하고싶고
한가족이다 라고 생각을 하나본데 그래요
가족맞죠 누가 남이라나요
다만 시어머니 살아계실때 친정에 놀러오던거를
왜 우리집에서 계속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누는 다른지방에 멀리 살고
시댁과 우리집은 가까이 있었는데
친정에 놀러오던대로 우리집에 와서 머무르려고 해요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서울에 남동생집있으니 거기로 가면 된다는 생각 동의하세요?
저는요 제친정부모님 돌아가시면
호텔잡고 거기 숙박하지
남동생 집 가서 잘 생각 안하거든요?
제가 특이한가요?
다들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동생 집 가서 주무실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