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고생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한 사람보다는 무거운거 많이 들고 몸 쓰는일 하면요 ㅠ
저희엄마 6남매중 제일 고생하셔서 그런지
몸이 힘드세요
이모들은 다 집에만 계시고 고생안하셔서
쌩쌩한데..
엄마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하는데..
왜 벌써 걱정인지~
아픈엄마 돌보는게 지쳤는지 지레 겁이나요
아무래도 고생안하고 집에서 살림만 한 사람보다는 무거운거 많이 들고 몸 쓰는일 하면요 ㅠ
저희엄마 6남매중 제일 고생하셔서 그런지
몸이 힘드세요
이모들은 다 집에만 계시고 고생안하셔서
쌩쌩한데..
엄마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하는데..
왜 벌써 걱정인지~
아픈엄마 돌보는게 지쳤는지 지레 겁이나요
사람이 진이 다 빠지면 죽는건데요
혹사 당하는게 진 빼는 일이더라고요
수명과 맞바꾸는 일이에요
어느 정도 육체노동이요??
어느 정도 약간 하신 분들 날씬하고 그렇던데,,,
건강한 유전자를 갖거나 건강관리 잘 한 사람 빼고는 평범한 사람은 60세 넘으면 아프기 시작해요
젊어서 몸 많이 쓴 사람은 더 심하게 많이 아파요
아픈건 노동과 상관있겠지만 수명은 별개의 문제더라구요
저희 할머니 연탄배달일 하느라 몸을 너무 혹사시켰대요.
어릴때부터 농사일도 많이 하시고, 막내이모 낳고 그담날부터 일했다고해요.
관절이 너무 안 좋아서 고생하세요.
장기는 건강하신지 지금 87센데 정신도 말짱하시고 귀도 잘 들려요.
근데 진통제 매일 드시고 통증땜에 힘드니 오래 사셔도 삶의 질이 떨어지죠
육체노동하면 100% 아픈데요. 육체노동 안 하고 집에서 편하게 놀던 주부들도 거의 한 99 프로는 아파요
몸매도 그렇죠. 힘든 일 한다고 뚱뚱하고 살찌는 거 아니고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살찌고.
맞벌이하는 여자들이 좀 나중까지 날씬하잖아요
몸의 뼈도 수명이 정해진거 같아요 일찍 격하게 많이 쓰면 걔도 죽겠죠. 내껀데 내가 아끼지 않고 쓰면 나빠진 애가 더 좋아지진 않는 거죠.
노인들 세대는 집안일도 힘들었어요
쭈그리고 바닥 걸레질하고 바닥에 앉아 김치 담그고 하는 일들이 어깨 무릎 허리에 나빠서, 관절이 빨리 망가진것 같아요
실력있는 내과의인 친척이 젊어 고생 사서 하지 말라고.
나이 들면 다 나타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