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퇴직후 알게 되었어요.
넘 감사한 남편 .
멋지다.
일기장에 써야할걸 여기다가
공감하고 싶어 쓰네요.
남편 퇴직후 알게 되었어요.
넘 감사한 남편 .
멋지다.
일기장에 써야할걸 여기다가
공감하고 싶어 쓰네요.
감사 할줄 아는 멋진 부부네요.
공감받고 싶다면서 그 이유를 안 적으셨네요.
아고.그러네요.
제일 먼저 제가 살림을 전혀 안해요.
제가 평생전업주부 였는데
남편보다 못했어요.반성해요.
전 김치사다 먹었고 남편은 김치담궈요.
종일 살림하면서 늘 다정해요.
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이네요. ㅎㅎㅎ
제 남편이 처복이 있는 사람이예요 ㅎㅎㅎ
제가 하는말 아니고 시가.친구들.지인들 몽땅 다 한목소리로 말해요
네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고ㅋ
남편보다 경제력이 열배이상 많은 사람이거든요
그렇게만 써놓으면
반대로 말하면 남편이 처복이 없는거잖아요...
감동 할텐데 남편한테 꼭 말로 해주세요.
가정적인 분이면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실거에요.
표현을 자꾸 해주세요.
처복이 없는거같아요.
저는 짜증잘내고 투덜이고
애들 교육열만있었고 ㅠ
제가 제일 잘한것은
남편퇴직하는날
아이들과 회사앞에가서 기뻐해주고
하루 멋지게보내고
오는 차안에서
오늘부터는 절대로 당신 힘들지 않게
하겠다 라고 말한건데
지금 6개월차인데
진짜 말대로 잘 하고 있어요
저 요즘 매일 남편에게 입 밖으로 말로
감사한 내용을 말해요
"수원 메가쇼 바래다줘서 고마워요"
"침대 위치 돌려 줘서 고마워요"
저 요즘 매일 남편에게 입 밖으로 말로
감사한 내용을 말해요
오늘은
"수원 메가쇼 바래다줘서 고마워요"
"침대 위치 돌려 줘서 고마워요"
배우고 갑니당~
저도 남편 퇴직한 날
차 본네트에 프랑카드 만들어 덮어두고
케익이랑 꽃바구니 얹어두고 왔어요
인기폭발이었대요
부서 직원들한테 만원대 작은 선물도 돌렸어요
감사인사 메모장도 선물사이에 넣었는데 감동이었대요
그날로 경제권 다 넘기고 생활비 받아쓰고 있어요
저보다 더 꼼꼼하게 아끼고 삽니다
일주일에 두번 출근해서 돈도 벌어옵니다
55살에 짤려서 도망치듯 야반도주하듯 나왔는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