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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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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 시어머니 왈

조회수 : 7,024
작성일 : 2026-03-28 21:38:05

시어머님이 친구분과 대화중

나는 이렇게 살다가 혼자 살기 힘들면 

큰며느리한테 가면 되지만 ,

니들은 어쩌냐 했다는 거예요.

 

저는 작은 며느리인데

형님은 어머님앞에서 자기가 맏며느리로써 

어머님 다맡고 책임진다고 큰소리 뻥뻥 치는데

저는 그.시꺼먼 속이 다 보이는데

울시어머니는 그말을 철썩 같이 믿고

지금 형님네 앞으로 재산을 다 증여해주고 있어요.

어찌나 혀처럼 구는지 옆에서 보기 민망할 정도예요.

동서사이에 선이라는것도 없이 혼자 난리예요.

뭐 그게 부러우면 너도 잘해라 하시겠지만

전 그런 장단에 맞출 생각없구요.

시부모님 돈 안 받고 말지 

저렇게 속보이는 행동은 못하겠어요. 

저렇게 앞에서 하는 말을 다 믿는 시어머니도 이상해보일정도예요.

예전엔 안 그러셨는데

나이를먹으니  저런 말을 믿게 되시나봐요

누가봐도 그럴 여자가 아닌데....

요즘 세상에 거동 못할 정도면 요양원 가야지

형님보고 낮에만 사람쓰고

밤에는 니가 보면 된다고 하셨다고 나한테 흉보는 형님인데....

 

 

IP : 211.201.xxx.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9:42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재산규모가 어마어마 하디면 뭐

  • 2.
    '26.3.28 9: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은 불구경만 하면 되짆아요.ㅎㅎㅎㅎ

  • 3. ......
    '26.3.28 9:45 PM (211.201.xxx.73)

    얼마 되지도 않는 재산 혼자 다 받고 싶어서 저래요.

  • 4. 형님은 여우
    '26.3.28 9:45 PM (121.166.xxx.208)

    속보이는 행동이 현명할지도

  • 5. 녹음해
    '26.3.28 9:48 PM (41.66.xxx.35)

    놓으세요.

    나중에 시모한테 보여주세요.

  • 6. .....
    '26.3.28 9:57 PM (211.201.xxx.73)

    녹음 타이밍 잡기도 쉽지않을듯요.
    저렇게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행동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니 짜증나요.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여기에 글 올리고 흉보는 정도네요.
    그렇게 해서 얼마나 잘사나 보자 싶어요.

  • 7. ....
    '26.3.28 9:59 PM (59.15.xxx.225)

    그 시어머님 그래도 그 희망으로 오래 사시겠네요. 그런 짓 차마 못하는게 맞는 거구요. 어차피 증여건 뭐건 사후에는 반반 하면 되구요. 혼자 살수 있을 만큼 사시다가 안되면 요양원 가는게 맞는 세상이에요. 요양원도 챙길거 많은데 형님이 잘 다니면 되겠네요.

  • 8. 그래도
    '26.3.28 10:17 PM (112.162.xxx.38)

    어머님 행복하시면 된거죠

  • 9. ...
    '26.3.28 10:2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동서에게 다 증여하고 돈도 없이 팽 당하면 님네에게 전가될까 그게 문제죠
    맡을 생각 없다해도 그게 맘대로 되나요
    시모에게 믿지 말라고 님이 욕을 듣든 말든 팩폭해줘야죠
    노인네 사기당하는걸 님도 그냥 방관하고 있는거에요
    방관도 죄에요
    방관하고 있다 그때가서 우리가 왜 소리 말고요

  • 10. ...
    '26.3.28 10: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동서에게 다 증여하고 돈도 없이 팽 당하면 님네에게 전가될까 그게 문제죠
    맡을 생각 없다해도 그게 맘대로 되나요
    시모에게 믿지 말라고 님이 욕을 듣든 말든 팩폭해줘야죠
    노인네 사기당하는걸 님도 그냥 방관하고 있는거에요
    방관도 죄에요
    방관하고 있다 다 털리면 영향 안갈거같나요

  • 11. 사기꾼들
    '26.3.28 10:30 PM (1.237.xxx.38)

    동서에게 다 증여하고 돈도 없이 팽 당하면 님네에게 전가될까 그게 문제죠
    맡을 생각 없다해도 그게 맘대로 되나요
    시모에게 믿지 말라고 님이 욕을 듣든 말든 팩폭해줘야죠
    노인네 사기당하는걸 님도 그냥 방관하고 있는거에요
    방관도 죄에요
    방관하고 있다 다 털리면 영향 안갈거같나요
    사기꾼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 12. kk 11
    '26.3.28 10:38 PM (114.204.xxx.203)

    꿈도 야무지시지
    요즘 누가 모시고 산다고요

  • 13. ..
    '26.3.28 10:54 PM (110.15.xxx.91)

    시어머니가 너무 좋게 꿈을 꾸네요 부디 작은 집에 부담 넘어올 일 없었으면 하네요

  • 14. ㅡㅡ
    '26.3.28 11:1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 15. ..
    '26.3.29 12:18 AM (106.101.xxx.46)

    나는 형님이 계산 부리고
    뒤에서는 시모 비웃고 한 말들

    시모 돌아가시고 시가의 친가 외가에 글로 다 돌렸어요

    일러 주려고 적은 글이 아닌
    다른 내용 전달하며 자연스레 그 내용을 넣어서.

  • 16. 리기
    '26.3.29 8:18 AM (125.183.xxx.186)

    그렇게 말이라도 해준것도 효도라고 봅니다.
    요양병원 면회라도 열심히 가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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