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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생 살면서 부러운거

.. 조회수 : 8,670
작성일 : 2026-03-28 19:33:48

저는 돈 많은 것도, 예쁜 것도 부럽단 생각 안해봤어요.

자식들 자랑 하는 것도요,.

그런데 좋은 이웃 있는 사람들은 진짜 부럽더군요.

헤어지면 그만인 사이인걸 뻔히 알면서도

친척 형제 보다 더  서로 살갑게 깍듯하게 지내는거 보면 샘이 나요

좋은 이웃도 복중에 복일거에요.

IP : 218.55.xxx.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7:35 PM (104.28.xxx.5) - 삭제된댓글

    전 엄마있고
    아빠도 멀쩡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는게 부러워요

  • 2. peaches
    '26.3.28 7:38 PM (223.38.xxx.69)

    본인이 그런 좋은이웃이 되어 보세요~

    부러울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 3. 아후
    '26.3.28 7:40 PM (14.39.xxx.106)

    첫댓 박복 불변 원칙...다짜고짜 훈계질..

    저두 동감해요. 좋은 이웃.친구는 돈으로 살 수 없고 내가 원한다고 바로 가질 수 없으니까요.

  • 4. ,,,,,,,,
    '26.3.28 7:41 PM (218.147.xxx.4)

    네에? 친구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이웃요??
    특이하시네요

  • 5. ㅇㅇ
    '26.3.28 7:53 PM (223.38.xxx.139)

    첫댓이 뭐 어때서요?
    저도 내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새기고 살아요
    혼자 살아서 동네사람과는 교류 안하는데 사무실 건물
    경비분, 미화여사님중에 존경할만한 분들 계셔서 서로 간식등 먹거리 챙겨주고 한 분은 퇴사하는날 편지 써서 커피랑 문고리에 두고 가신분도 계셨어요

  • 6. 좀 ㅗㄴㅅㅇㄹ
    '26.3.28 8:05 PM (106.219.xxx.146) - 삭제된댓글

    좋은 이웃 vs 부자
    좋은 이웃 vs아름다운 외모

    좋은 이웃이 더 부럽단 거죠? 이상한데요

  • 7. ..
    '26.3.28 8:07 PM (106.219.xxx.146)

    좋은 이웃 vs 부자
    좋은 이웃 vs아름다운 외모

    좋은 이웃이 더 부럽단 거죠? 특이하시네요222

  • 8. ...
    '26.3.28 8:14 PM (118.37.xxx.223)

    진짜 부러울 정도까지는...

  • 9. 좋은이웃
    '26.3.28 8:20 PM (1.236.xxx.93)

    옆집에서 뭘 자주 깆다줘도 부담스럽더군요

    좋은이웃범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옆집에 숟가락 젓가락 몇개인지는 모르나
    만나면 가볍게 인사정도 나누는것만으로 김사하게 생각합니다

  • 10. 제가 부러운것은
    '26.3.28 8:20 P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돈, 학력, 미모 별로
    크게 부러워하지 않는데...
    너그럽고 온화하고 평온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흉내내보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어떤 분들이 절 그렇게 보시기도 하지만
    사실 제자신은 알죠.
    제가 그런 그릇이 못된다는걸요..ㅠ

  • 11. . .
    '26.3.28 8:25 PM (175.119.xxx.68)

    좋은 이웃이란 끝이 좋아야 해요.
    근 20년 왕래하던 바로 옆집 말도 없이 이사감
    집 오래전에 내놓은건 알지만 팔려서 이사간다 말하기가 힘든지. 지금도 생각하면 욕 나와요.
    그 아저씨는 몇년전 저한테 외롭지 않냐고 전화로 희롱이고 해싸코. 아줌마 봐서 가만히 있었는데 야반도주하듯 이사간거 보면 둘다 비슷

  • 12. 좋은 이웃
    '26.3.28 8:28 PM (123.214.xxx.145)

    제가 생각하는 좋은 이웃이란 마주치면 예의있게 인사하고 서로 피해 안주면 좋은 이웃 같습니다.
    친구 하나가 이웃들이랑 격없이 엄청 친밀하게 지내던데 저는 말만 들어도 어질어질.
    저는 그렇게 살라고 해도 못살아요.

  • 13. ...
    '26.3.28 8:49 PM (219.255.xxx.39)

    대개의 경우..
    초반엔 이유없이 별도 달도 따줄듯하다가 상대가 안되니
    진주목걸이타령하더니 떨어져나거면서 웬수가 되더라구요.
    가깝되 내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사연팔이,신세한탄,가족사,재산타령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분위기,성향이다싶으면 안만나요.

    진짜 가깝지도 멀지도않고 날씨,뉴스,꽃이야기만 하는 이웃이 거 나은듯.

  • 14. 그냥 인덕잇는거죠
    '26.3.28 9:13 PM (106.101.xxx.188)

    아마 그런사람은 매력잇거나 장점이 많은 사람일거여요

  • 15. ...
    '26.3.28 9:20 PM (182.211.xxx.204)

    좋은 이웃 얻으려면 자신도 좋은 이웃이 돼야지 가능하죠.

  • 16. . .
    '26.3.28 9:31 PM (221.143.xxx.118)

    서로 샘을 안내야 오래가요. 샘내면 뒤통수 침.

  • 17.
    '26.3.28 9:58 PM (211.34.xxx.59)

    좋은 이웃을 갖기 위해선 내가 내가족이 일단 잘나야하고 화목해야하고 부자여야하고(적어도 여유가 있어야하고) 베풀어야하더라구요(시간이나 돈 혹은 능력)

  • 18. ??
    '26.3.28 11:56 PM (112.169.xxx.195)

    이해는 안가지만.

  • 19.
    '26.3.29 12:04 A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이웃하고 모르고 지내는게 더 편해요. 범죄자나 피해주는 사람이 면식일테니 요즘세상에 곁을 안주는게 편한듯.

  • 20. ...
    '26.3.29 12:15 AM (1.242.xxx.150)

    특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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