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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짐승 그 사이의 아이들

ooo 조회수 : 5,274
작성일 : 2026-03-27 16:28:59

날씨가 따뜻해지니 환기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햇볕이 쏟아져 들어오는 시간에는

거실창을 열어놓는 시간도 제법 됩니다.

 

계절의 변화를 반기는 것은 저뿐만 아니어서

겨울 내내 집에 틀어박혀 있던 아이들도

아파트 놀이터로 쏟아져 나옵니다.

겨우내 갇혀 있다가 간만에 나와서 노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데 그 기쁨을 만끽하려는건지 

여자 아이들은 미친 돌고래 소리를

남자 아이들은 무언가에 찔려서 죽기 직전에나 낼 법한

아아아앜 비명을 쉬지 않고 지릅니다.

 

제 집이 5층이어서 창문 열어두면 

놀이터의 아이들 소리가 다 들리고

한밤에는 도란도란 얘기하는 대화 내용까지 다 들립니다.

아이들의 까르르 웃는 소리와

노느라 신나서 떠드는 얘기 소리라면

일상의 즐거운 활기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만

이 아이들은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악을 쓰고 소리만 질러대며 미친듯이 질주합니다.

 

 

짐승떼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노는 아이들에게 

얼마든지 나와서 노는 것은 좋지만

이곳은 공동주택이니 이웃들에게 폐가 될 정도로

계속 소리를 질러대면 안된다.

라고 단호하게 가르치는 부모는 없는 걸까요.

왜요? 내 자식이 짐승소리를 내며 반나절 내내

악을 써대고 있는데 왜 제지하고 양육하지 않는거져?

 

이 아이들 노는걸 보고 있노라면

인간이라기보다 짐승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짐승들이 낳아 길러서 그런가.

 

 

 

IP : 182.228.xxx.17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짐승같이
    '26.3.27 4:30 PM (223.38.xxx.205)

    다닥다닥 붙어 살다보니 더 예민해져서 그래요
    너나 나나 다 도시에 같힌 짐승인거

  • 2. ...
    '26.3.27 4:31 PM (211.51.xxx.3)

    원글님도 이해되고 아이들도 이해되고.

  • 3. ..
    '26.3.27 4:32 PM (172.225.xxx.80)

    시끄러운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짐승 비유는 너무 하신듯요

  • 4. ..
    '26.3.27 4:33 PM (172.225.xxx.87)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고 아파트라는 곳에서 비좁게 살아야하는 사회 전체 문제인듯요.
    애들이 소리지르며 노는건 사실 자연스러운 일같아요

  • 5. ㅇㅇ
    '26.3.27 4:35 PM (73.109.xxx.54)

    아이들이 낮에 노는 정도는 참아 주겠어요

  • 6. ..
    '26.3.27 4:37 PM (121.137.xxx.171)

    스트레스가 심하신가봐요.
    그 정돈 아닌데.
    전 듣고 있다 보면 얼마나 즐거우면 저럴까 이해가 되던데요.다 한 때잖아요.

  • 7. 다름
    '26.3.27 4:41 PM (175.209.xxx.199)

    우리집 앞도 놀이터인데 아이들 노는 소리 들으니 봄이구나 싶습니다.덩달아 활기가 생겨서 문 열고 대청소도 하구요
    제일 이쁜 소리가 애들 재잘대는 소리던데

  • 8.
    '26.3.27 4:41 PM (119.204.xxx.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힘드신가보다..
    소음때문에 힘들다.. 교육시켰으면 좋겠다 이정도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애들 노는걸 짐승에 가깝다니.. 식당 같은데서 뛰는 것도 아니고 놀이터인데ㅠㅠ

  • 9. 하이
    '26.3.27 4:41 PM (1.235.xxx.173)

    대낮에 아이들이 놀면서 소리낼수도 있죠, 너무 예민하시네요.

  • 10.
    '26.3.27 4:42 PM (119.204.xxx.51)

    원글님 진짜 힘드신가보다..
    소음때문에 힘들다.. 교육시켰으면 좋겠다 이정도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애들 노는걸 짐승에 가깝다니.. 짐승이 나아 길렀다니..
    식당 같은데서 뛰는 것도 아니고 놀이터인데ㅠㅠ 님의 공격성이 더.. 힘드셔서 그렇겠죠.

  • 11. ...
    '26.3.27 4:43 PM (39.125.xxx.136)

    '거인의 정원' 이라는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글이네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밖에서 놀기도,
    창문을 열기도 안 좋은 날씨네요

  • 12. 저도
    '26.3.27 4:44 PM (117.111.xxx.208)

    놀이터옆 3층에 살아봤어요.
    낮에 그렇게 노는건 그냥 듣고 지나치는데
    저녁에 그렇게 노는거 정말 참기 힘들어요.
    밤중에 11시 넘도록 퉁퉁퉁 공튀기는 소리에 돌아버리는줄...
    2층아저씨가 창밖으로 소리 지르시더라구요.
    잠 좀 자자고....

  • 13. ..
    '26.3.27 4:48 PM (122.40.xxx.4)

    소음중에서도 못참는 주파수대가 있어요. 신경을 마구 긁어대는..소리지르며 노는 애들도 이해되고 원글도 이해가 되네요.

  • 14. 얼마나
    '26.3.27 4:49 PM (218.54.xxx.75)

    시끄럽고 힘드실지 이해됩니다.
    말이 짐승이지 짐승은 일부러 시끄럽게 소리를 안내서
    아무 죄가 없지요.
    저런 아이들이 가정교육 못받은건 맞을거고요.
    자기 부모들도 나가서 저렇게 소리소리 지르는거
    모를수도 있어요. 애 나가놀면 자기들이야 편하니
    별 생각없고 공중도덕을 미리 일러두지도 않았을테니
    저러죠. 애 별난 것도 타고난 인성이라 그들 부모가
    이웃 고막 힘들게 하는거 모를겁니다.

  • 15. 시설과장
    '26.3.27 4:54 PM (223.39.xxx.198)

    아파트단지내 공용시설이니 경비실에 얘기해보세요. 미적지근하면 낮에 소장한테 민원넣으세요.
    낮에는 몰라도 9시넘어 심야에 그러면 안돼요.

  • 16. ^^
    '26.3.27 4:58 PM (114.207.xxx.183)

    낮에 아이들 시끄러운 소리가
    이렇게 짐승에 비유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 17. ㅎㅎ
    '26.3.27 5:01 PM (121.136.xxx.30)

    가끔 악쓰려고 놀이터 왔나 싶은 애들이 있긴 해요 오래 그러는 애들은 엄마인지 지나가는 어른인지 주의시키긴 하는지 줄어들더라고요 아파트인만큼 어쩔수 없이 견뎌야하는 소음중 하나같아요 가끔 악쓰고 싸우는 소리 동사이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애 울음소리 등등
    뭐 그래도 자주그런건 아니라서 견뎌지네요

  • 18. ㅁㅁ
    '26.3.27 5:03 PM (223.39.xxx.228)

    참 각박하네요.
    밤중도 아니고 낮에 애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안되나요?
    애들이 욕하는것도 아니고 노느라 꺅꺅대고 시끌벅적한게,
    짐승이요? 짐승 새끼요? 완전 헐...이네요.
    님이 좀 더 방음 잘되고, 애들 없는,
    짐슴없는 동네로 이사가는게 더 빠르겠네요~

  • 19. 아휴
    '26.3.27 5:05 PM (119.69.xxx.167)

    이렇게까지 말할 일인가요?
    다 저녁도 아니고 애들이 낮에 좀 노는데 짐승씩이나...
    그냥 공동주택을 살면 안되는 분인거 같은데요
    전원주택 같은 곳에서 살아야할듯..

  • 20. ㅁㅁ
    '26.3.27 5:07 PM (223.39.xxx.113)

    욕구불만 세상 고립된 늙은 마녀인가요.
    글 보세요. 세상 고상한척 하면서 아무런 잘못 없은 애들을 짐슴이라뇨.

  • 21. ooo
    '26.3.27 5:10 PM (182.228.xxx.177)

    이렇게 싸고 도는 댓글 달릴꺼 모르고 쓴 글 아닙니다.
    아이들이 좀 노는것 갖고??
    그렇게 얘기하면 나만 관대해지는것 같고
    너그러운 어른 노릇 제대로 하고 있는것 같아 기쁜가요.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도는게 아니고
    배려하고 의식해야 할 타인도 있다는걸 가르쳐야지요.

  • 22. ㅁㅁ
    '26.3.27 5:12 PM (223.35.xxx.41)

    그럼 애들 어디가서 노나요? 낮에 놀이터에서도 못놀면?

  • 23. ooo
    '26.3.27 5:12 PM (182.228.xxx.177)

    본문 제대로 안 읽고 시비만 거는 댓글엔 답하지 않겠습니다.

  • 24. ^^
    '26.3.27 5:13 PM (114.207.xxx.183)

    이게 싸고 도는 댓글로 보이나요..원글님눈에는요ㅜ

  • 25. .....
    '26.3.27 5:15 PM (110.9.xxx.182)

    도대체 얼마나 재미가 있으면 그런소리 내면서 놀까요.
    무슨 소리인지 잘 알아요.

  • 26. 11
    '26.3.27 5:15 PM (223.35.xxx.41)

    마음 심보를 곱게 쓰세요

  • 27. 저도
    '26.3.27 5:15 PM (122.43.xxx.29)

    들어봤어요
    일상 아이들 소리 아니고요
    악을악을 쓰며 지르는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그게 아이들 유행인지
    그 소리를 말하는 거 같아요
    정말 짐승소리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 28. 11
    '26.3.27 5:19 PM (223.35.xxx.41)

    너무 재미있어서 소리지르면서 노는 걸수도 있고 요즘 그렇게 노는 게 유행일수도 있죠.
    집안도 아니고 공공장소도 아니고 놀이터에서.. 그것도 낮에
    .. 그게 왜 문제인건지를 모르겠네요.

  • 29. ㅇㅇ
    '26.3.27 5:23 PM (118.223.xxx.29)

    우리나라가 톤이 높아서 그런거 같아요
    유럽가보면 레스토랑 규모가 어마무시 커서 사람 많아도 그냥 웅웅거리는 느낌인데 우리나라
    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하이톤들이라서 유독 튀고 거슬리죠
    원글님이 저처럼 귀가 예민해서 그소리가 더 힘드신거같네요
    대체로 지수 목소리 저음이라 듣기싫어하잖아요 전 빽빽 질러대지 않아서 편하거든요

  • 30. 보육쪽11년차
    '26.3.27 5:24 PM (121.130.xxx.164)

    격하게 공감해요
    부모들 공적마인드 부족.. 정도가 아니라 전무지경이니 공공장소에서 누군가에게 피해가 된다는거 자체를 생각 못해요.
    놀이터에서든, 어디서든 잘못하거나, 피해주는 게 있으면 가르쳐야하는데, 거기에 에너지 안써요.. 내 폰라이프가 중요하니까요...
    또 그렇게 훈육하면 내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훈육한다고 자존감 떨어지는게 아닌데도 안하죠.. 제 3자가 보기엔 방임이고,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이에요.
    공공장소에서 기저귀도 안버리고 펼쳐놓은채 여기저기 던져놓고 가는거 보면 말 다했죠..
    자기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세상이에요

  • 31. 보육쪽11년차
    '26.3.27 5:26 PM (121.130.xxx.164)

    일반분들은 상상도 못할.. 기함할 얘기 진짜 많은데 할말하않

  • 32. 아이들에게
    '26.3.27 5:26 PM (172.224.xxx.23)

    놀이터에서 조용히 놀라고 할 순 없잖아요.
    다만 이른아침 저녁 8시 이후론 놀이터라도 큰소리내면 안되는것을 알려주면 되는거죠.
    요즘은 운동회에 시끄럽다는 항의에 운동장에서 못하고 강당에서 학년별로 운동회를 하더군요.
    요즘애들 뛰어놀아봤자 3학년정도까지 하루 한두시간 정도에요.
    조금만 학년이 올라도 게임하고 안나가려하죠.
    하지말라는것만 있는 세상
    우라모두 짐승이었어요.
    요즘애들은 놀이터에서도 돌고래 소리를 낼수없구나 찹잡하네요.

  • 33. ㅁㅁ
    '26.3.27 5:30 PM (223.39.xxx.219)

    요즘 애들은 놀이터에서 놀아도 눈치보이고, 민원 들어올까봐 운동회도 못하고.. 너무 불쌍하네요.
    그냥 집안에서 폰이나 하거나 게임만 해야되나봐요.

  • 34. ....
    '26.3.27 5:32 PM (112.145.xxx.70)

    낮에 계속 집에만 계시나봐요?

  • 35. ^^
    '26.3.27 5:36 PM (114.207.xxx.183)

    저 원글 다시 읽어보고 왔는데요..
    모르겠네요..몇번을 읽어도 원글 의견에 동의를
    하기가 힘드네요.
    전혀 힘들지않다고 말할순 없지만
    그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이 모두다 그런 소리를 하루종일/반나절 내내 낸다고 할수도 없을테고
    날씨가 좋은 날이 그리 많지도 않을거고요
    곧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날리면 놀고싶어도 못놀고요
    그러다 금방 기온올라가서 못 놀아요.
    그렇게 놀수있는 시절이 얼마나 될까싶어 안타깝기도한데말이죠..

  • 36. ^^
    '26.3.27 5:43 PM (114.207.xxx.183)

    저기 위에 보육11년차님..
    당연히 기본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이나 이런건 가르치고 훈육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글에 낮에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에대해서조차
    소리 내는거에 대해 짐승이라는 표현은 과하다는거죠.
    그리고
    평일 오전엔 모두들 학교나 어린이집같은 보육시설에 있을 시간이니 ...주말 낮시간에 있었던 일을 적은거같은데 주말이라도 맘껏 놀아야하지 않을까싶네요..

  • 37. 원글님
    '26.3.27 5:44 PM (211.36.xxx.15)

    애들 밖에서 지나치게 큰 소리 지르며 노는 거 남한테 폐 된다는 생각은 1도 없고 그럼 어디 가서 노냐 놀이터인데 어쩌란 거냐 박박 따지는 댓글들은 거르세요. 아파트는 공동 생활 하는 곳이라 조심을 한다는 기본 개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부작 사부작 노는 거 아무도 뭐라 안 해요. 이쁘게 노는 애들하고 꼴보기 싫게 노는 애들 하고 차이점은 여기 붙은 공격적 댓글의 부모들은 모르는 세계입니다.

  • 38. ㅎㅎ
    '26.3.27 5:46 PM (124.5.xxx.128)

    짐승은 아니고
    반인반수?
    그렇게 야단맞고 배우고 인간되는거죠 뭘

  • 39. 진짜
    '26.3.27 5:46 PM (118.235.xxx.37)

    노인을 위한 나라.
    노키즈존 아파트.도 나오겠네요

    개인주의 발달한 서양도 놀이터에 아예 새기줄 늘어진 거 만들어놓고 타잔처럼 아아아 소리 지르며 놀게 해놨어요

    유교적 가정교육 받았던 20세기에도골목길에서 소리 지르며 공차는 아이들 부지기수. 놀이터가 형편없이 적었었으니까요.

    놀이터없는 아파트 만들고 집에서 폰으로 게임이나 해야죠

  • 40. 우리도
    '26.3.27 5:51 PM (59.7.xxx.113)

    어릴때 돌고래 비명 질렀나요? 야야 거리고 이거 해 저거 해 큰 소리로 말을 했지 닥치고 비명은 안질렀던거 같은데 요즘 애들은 공포영화에서 여주인공이 지르는 비명소리..딱 그 소리를 내요. 아기들은 그나마 나은데 초등 고학년 부터는 심해요

  • 41. ㅇㅇ
    '26.3.27 5:56 PM (73.109.xxx.54)

    시끄러운 건 아는데
    놀이터에서라도 큰소리 내는 건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집에선 층간소음 때문에 조용히 해야 하고, 학교에서도 어디서도 너무 민폐 안끼치고 살아야 하잖아요
    어린애들은 대화도 안하고 그렇게 몸으로 놀기도 해요

  • 42. 훈육부재
    '26.3.27 6:01 PM (115.41.xxx.105)

    돌고래처럼 비명지르는 여자아이들.. 그거 다들 모르시나요? 그냥 웃고 떠드는거 이야기 아니잖어요? 그런거 훈육하지 않해서 그런겁니다. 정상적인 발달의 아이라면.
    원글님도 아이들 비명지르는거 말하잖아요? 소리가 클 수도 있지만 비명소리는 왜?? 언어를 배운 아이가 큰소리로 말하는거도 아니고 왜 비명을 지릅니까? 하악질도 아니고 그런거 훈육하시면 됩니다. 그런 아이들 이쁘다고 하는건 남생각 못하고 아이 교육 제대로 못하는 부모나 조부모밖에 없어요.

  • 43. 356
    '26.3.27 6:05 PM (122.34.xxx.101)

    아이고... 메시지에 걸맞지 않는 문해력이네요.
    아이들이 노는 걸 사랑스러운 봐주는 어른이 많을 때
    출산율도 올라가고 나라도 굴러가지 않을까요...

  • 44. 아파트라는곳이
    '26.3.27 6:19 PM (59.1.xxx.109)

    사람 미치게 하는것같음

  • 45. ㅇㅇ
    '26.3.27 6:20 PM (121.147.xxx.130)

    운이 나쁘시군요 하필 놀이터 앞동을 사셔서요
    놀이터 앞동은 어린아이 있는집이나 선호하지
    다들 기피 하는데요
    예전에 테니스장 앞동 기피하듯이요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한테 놀지 말라고 할순없고
    괴로운 사람이 방법을 강구해야겠죠

  • 46. ..
    '26.3.27 6:20 PM (218.234.xxx.149)

    격하게 공감.
    저 뭐라 말할수없는 괴성내는 애들보면서 인간은 확실히 동물이야..그런생각한적 많아요.
    그냥 시끄러운 문제가 아니라 딱 짐승새끼가 포효하는 소리내는 애들이 있어요ㅜㅜ

  • 47. 저기
    '26.3.27 6:39 PM (210.205.xxx.195)

    그냥 문을닫으시면 되잖아요

    초품아는 애들소리때문에 시끄럽다하고
    중학교에 있는데 무슨 애들 쉬는시간 뭐라하고
    급식조리냄새때문에 민원넣고
    뭐하는짓인지

    그럼 저기 산속들어가사세요

  • 48. 전4층 사는데
    '26.3.27 6:51 PM (110.12.xxx.49)

    아이들 돌고래소리 짐승같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그 나이 아니면 언제 그런소리 내면서 놀아보나요. 재밌구나 행복하구나 귀엽습니다.
    아이들의 에너지가 나에게 활기를 주고요.
    창 방음 잘 되있어서 생활에 방해될 정도도 아닌데 너무 날카로우세요.
    요즘 아이들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 놀이텨에 아이들이 적어지는데 그게 안따깝죠.

  • 49. 다그렇게
    '26.3.27 7:15 PM (222.100.xxx.51)

    컸을 걸요?
    여기 어른들도 기억이 안나고 미화된 것 뿐
    전 놀이터앞 1층 살았어요.
    낮에는 그러려니 해요

  • 50. 휴식
    '26.3.27 7:17 PM (125.176.xxx.8)

    저도 놀이터앞
    아이들소리 고함소리
    활기차고 소프라노 노래부르나 보다 생각해요.
    그런 애들이 점점 자라면서 사람다워지겠죠.
    그렇게 생개해야죠 뭐.
    그런데 요즘 아이들도 많이 없네요
    오히려 아쉬워요.
    아이들의 고함소리 고래소리도 들리면서 놀이터에
    아이들이 뛰어놀아야지.
    너무 힘드시면 이사하시는수밖에

  • 51. ㅇㅇ
    '26.3.27 7:25 PM (175.196.xxx.92)

    원글님 뭔가 일이 안풀리거나 화가 많이 나신듯...

    짐승이라고 해서 무슨 학대 얘기가 나오는줄 알았어요.

    가뜩이나 출산율도 줄어드는데 애들 소리지르는거 참아줄 수 없나요?

    정 듣기 싫으면 시끄러운 동안 만큼은 창문 닫고 지내시면 될텐데요....

  • 52. 스노피
    '26.3.27 7:34 PM (1.241.xxx.245)

    학교 쉬는 시간에도 그러고 놀아요
    심지어 수업 시간에도 그렇게 소리 지르는 애들 많습니다.

  • 53. ..
    '26.3.27 7:51 PM (104.28.xxx.3)

    80년대 살았던 저희 집앞 길에서 국민학교 여자애들이 비명지르며 놀아서
    제가 창문 열고 조용히 좀 하라고 소리지르곤 하던 생각이 나네요
    옛날에도 애들은 다들 그러고 놀았어요 ㅎㅎ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태어난게 문제인듯요

  • 54. 지나가던
    '26.3.27 8:20 PM (210.183.xxx.68) - 삭제된댓글

    선생입니다 복도에서 그렇게 돌고래 소리 지르며 지나가는 아이 불러서 이렇게 소리지르면 다른 사람 피해 준다고 했더니요 자기는 항상 그랬는데 아무도 뭐라고 한 적 없다고 선생님이 오늘 처음 말한 거라고 해서 충격 받았습니다. 주의는 주는 게 맞습니다. 아무리 놀이터라도 남의 집 창문 바로 앞이니까요.

  • 55. ---
    '26.3.27 9:47 PM (211.215.xxx.235)

    아이는 비명 지르면서 놀아요. 그렇다고 하루종일 그러진 않을테고...짐승에 비유하는 건 너무 심하네요. 이전 살던 아파트에 어떤 노인이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거 시끄럽다고 난리를 치고 놀이터 없애라고.ㅠㅠㅠ 존경받을수 없는 노인이죠

  • 56. ...
    '26.3.27 9:57 PM (220.126.xxx.111)

    그냥 의례적인 꺅꺅 꺄르르가 아니에요.
    고막이 찢어질듯 소리 지르는 여자 아이들, 괴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뛰는 남자 아이들.
    예전에 그 귀엽게 소리 지르며 뛰는 애들은 없고 진심으로 어디 다쳤나?싶게 소리를 질러댑니다.
    이런애들 소리도 참아야하나요?
    애들이 놀다가 흥분해서 소리 지를 수 있죠.
    그런데 정말 도저히 들어줄 수 없게 소리를 지르는 애들이 많아요.
    예전보다 진짜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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