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27094348340
美 권위 도서상 소설부문 선정…김혜순 시인 이어 한국작가 두번째
소설 부문 수상은 처음…한강 "번역자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에 감사"
NBCC "예술적 소설…압도적 분위기 자아내며 꿈처럼 긴 여운"
https://v.daum.net/v/20260327094348340
美 권위 도서상 소설부문 선정…김혜순 시인 이어 한국작가 두번째
소설 부문 수상은 처음…한강 "번역자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에 감사"
NBCC "예술적 소설…압도적 분위기 자아내며 꿈처럼 긴 여운"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시상식에서 한강 작가의 수상을 발표하며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며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해 천착한 고찰"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이 예술적인 소설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압도적인 꿈처럼 긴 여운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ㅠㅠㅠ
"나는 여전히 우리들 안에 깜빡이는 빛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그리고 그 빛을 굳건히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작별하지 않는다.
제목부터 하얀 천이 제주 전체를 감싼 듯한 표지그림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복받침과 긴 여운을 주었어요.
축하드립니다.
4.3 추념일도 다가오는데 제주도민들께도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세계인들에게 4.3이 알려지기를.
4.3을 앞두고 뜻깊은 수상 소식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 4.3이 알려지길 바라고 한강 작가님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3 기념식을 앞둔 뜻깊은 수상을 축하하며, 역사의 아픔을 보듬은 작가님의 수사가 제주에 따스한 봄바람 같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