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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본인부담 상한제 환급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밍기뉴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6-03-26 14:59:41

제가 이번에 급작스럽게 큰 심장수술을 받게됐어요ㅜㅜ

심내막염이라 가슴 여는 개흉수술을 하고

심장판막을 교체하고 항생제 치료하느라

총 6주간 입원해야 한다더라구요

지금 4주째인데 병원비 쌓이는걸 계산해보니

6주간 있으면 병원비가 7천만원이 될것 같아요

다행히 심장질환이라 산정특례가 적용돼서

실제로 내는 금액은 천이백만원 정도가 될것같구요

 

그런데 본인부담 상한제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는 건강문제로 오랜기간 사회생활 못한채 무직이어서

지금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료를 2만원대 내고있거든요

건강공단에 문의해보니 등급 5분위 정도라

300만원? 이상 되는 금액은

(24년 기준이라 등급에따라 170~300만원 정도 유동적)

내년에 환급 받을수 있대요

 

그럼 비급여 항목인400만원 제외하고

산정특례 혜택받은 800만원 중에 500만원 정도나

환급 해준다는거에요?

믿을수가 없어가지고 잘 아시는분들의 말을 듣고싶어요

 

IP : 119.197.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3:03 PM (106.101.xxx.7)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가 몇년전에 받으신적 있어요.
    소득은 없지만 어려운 분 아니신데 받아서
    저희도 놀랐어요.

  • 2. ㅇㅇ
    '26.3.26 3:03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큰 수술 받으시네요.
    저 중환자실 입원하느라 1200만원정도 병원비 나왔는데 의료보험에서 반정도 되서 600 정도 냈어요. 다음 해에 환급이 약 200 정도 나왔던거 같아요, 저는 실비되서 실제로 낸건 얼마 안되고 오히려 일반 병실 와서 간병인 쓰느라 그 비용이 많이 나왔네요

  • 3. 저는
    '26.3.26 3:06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암치료하면서 여러번 환급 받았어요
    제가 표적치료해서 병원비가 많이나왔었어요

  • 4. 엄마 수술 후
    '26.3.26 3:09 PM (220.117.xxx.100)

    받았어요

  • 5. ~~
    '26.3.26 3:10 PM (121.167.xxx.208)

    제가 작년에 환급받았는데요. 비급여는 환급대상이 아니고 급여대상금액 기준으로 의보 납부하는 소득분위에서 상한선 초과되는 금액이 환급돼요... 금년도분 내년에 정산해서 가을에 환급받았습니다. 실비보험 받았던거 환급때문에 보험사에 일부 돌려줬어요 ㅠㅠ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 6.
    '26.3.26 4:38 PM (49.167.xxx.252)

    시아버지 요양병원서 오래 계셨는데 수입이 없어 건강보험료 거의 안 냈는데 본인부담 환급 매년 받았어요
    우리나라 건강보험 잘 되 있으니 계산 맞을거예요.
    마음 편하게 계세요

  • 7. ..
    '26.3.26 4:43 PM (121.162.xxx.35)

    저는 작년에 수술비 등 해서 3천 정도 썼는데
    5만원정도 환급받았어요.
    저도 자산도 없고 무직이었는데..
    다들 많이 받으시네요.

  • 8. 00
    '26.3.26 5:21 PM (106.101.xxx.12)

    윗님 환급받는건 급여부분에서만이에요
    그럼 님은 비급여가 많았던걸로 예측되는데 그럼 비급여 부분에 한해서 환급받는 제도 이용해보세요
    재난적의료비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소득에 따라 일정 환급해줘요

  • 9.
    '26.3.26 11:12 PM (182.227.xxx.251)

    그리고 재산이나 소득이 별로 없으시면 재난적의료지원비 였나? 그거 병원에 문의 해서 서류 해서 공단에 신청 하시면 그것도 금액에 따라 상당히 나옵니다.
    단 실비보험 든거 있음 그거 제외 하거나 안준다고 하고 없으면 가능 해요.
    그것도 알아 보세요.

  • 10.
    '26.3.27 7:45 PM (211.234.xxx.58)

    우와 00님 아님..
    그냥 좀 투덜댄건데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받던 못받던 맘이 너무 따뜻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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