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수 노총각 남동생이 엄마한테 얹혀사는데요

...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26-03-24 12:59:16

취업도 요원해보이고 의지도 능력도 없고

엄마한테 얹혀사는데 이런경우 보통 예후가 어떻게 되나요

 

저 스스로는 외동이라 생각하고 엄마는 제가 보호자로서 노후 챙겨드리고 싶구요

사지멀쩡한데 얹혀사는 남동생한테는 1원한푼 도와줄 생각 없어요

이미 연락 끊은지 오래입니다

 

나중에 그래도 이런 애물단지같은 자식이라도 엄마랑 같이 살며 엄마 병원다니는거라도 챙기게 되는건지

끝까지 짐만 되는집이 많을지요..

IP : 59.6.xxx.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4 1:0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동생 나이가 ??? 생활비는 어떻게 하고요.
    오늘 여기 핫한 주제 간호조무사라도 따라고 하세요. 요양보호사든,
    남자도 많이 딴다고 하던데요.

  • 2. 요보사
    '26.3.24 1:03 PM (220.93.xxx.138)

    할 수 있으면 따라고 하세요.
    나이든 남자 노인들, 수요가 꽤 있다고 해요.
    돈도 더 받구요.
    제 남편도 지금 공부 중이에요

  • 3. dd
    '26.3.24 1:04 PM (211.186.xxx.173)

    누나가 부모님 병수발들고 부모님은 그 와중에 아들 밥 걱정하고.. 보통은 그렇게 되던데요.

    제 친구는 같이 사는 독신 시동생이 시부모님 병수발했는데 그 시동생은 직업이 있었어요.

  • 4. ...
    '26.3.24 1:04 PM (222.107.xxx.231)

    남편 형이 원글님의 동생같아요.
    이제 50 중반.
    동네병원은 괜찮은데 큰병원 갈 때는 운전 못해서 남편이나 작은형이 가야하고요.
    그 형이 아파서 입원하니 어른들은 잘 못들으셔서 소통이 안되니
    동생들이 병원과 소통해야 되더라구요.
    병원비는 시부모님이 내셨지만요.

  • 5. 건보료
    '26.3.24 1:04 PM (61.35.xxx.148)

    남동생 건보료는 본인이 내고 있나요?
    나이가 많으면 가족 아래 들어가는 것도 안된다던데
    수입이 없어서 2만 얼마밖에 안되는지...
    동생 이름으로 재산도 1원 한 푼 없나요?

  • 6. ,,,
    '26.3.24 1:08 PM (211.250.xxx.195)

    얹혀 사는게 아니고
    모시고 살았다
    유산은 다 내꺼
    그러고 그거 날리고 끝 ㅠㅠ

  • 7. ....
    '26.3.24 1:10 PM (115.138.xxx.202)

    저희는 그나마 여자..라서 (시누) 막판에 병간호는 좀 했어요. 평생 직업없이 엄마랑 집에서만 살다가 (대인기피..) 어머니 치매오고 나서 집에서 2년정도 보살펴드린 뒤.. 지금은 요양원 가셨어요. 2년 간병동안 별별일 다 있긴 했지만 형제들이 지금 어머니 집.. 간병했던 시누 앞으로 하는거 다 찬성했고요. 이제 남은건 본인 생활비 버는 건데... 그건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 8. ㅇㅇ
    '26.3.24 1:41 PM (223.38.xxx.187)

    뭐라도 할거였음 진작했겠죠 우리도 집안에 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식구들도 다 포기했어요

  • 9. ..
    '26.3.24 1:42 PM (223.38.xxx.232)

    케바케죠.
    알바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엄마 모시고 병원 다닐거고
    알바도 안하고 엄마에게 의존한다면 여전히.아무 것도 안하겠죠.

  • 10. 아무것도
    '26.3.24 1:49 PM (175.113.xxx.65)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 사람 같은데 요보사를 따겠나요 엄마 돌아가실때 까지 붙어살다 재산이라도 있으면 그걸로 혼자 어찌저찌 살던가 다 쓰면 시설 같은곳 들어가는 엔딩 예상인데 원글님이 깝깝하실 듯

  • 11. 둘이
    '26.3.24 2:02 PM (183.97.xxx.35)

    알아서 하겠지요

    출가외인 딸보다
    그래도 곁에 있는 아들이 도움이 될거에요

  • 12. ...
    '26.3.24 2:28 PM (121.137.xxx.252)

    우리집 남동생 50세입니다
    20대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백수였구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남았는데 엄마 연세가 80세세요 남동생이 저래서 제가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돕고있어요 그전 75세까지는 엄마가 청소일을 하셔서 생활비를
    받지 않으셨어요 엄마가 현재 관절부분이 망가져서 일을 그만두셨는데도
    동생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엄마에게 나오는 연금으로 술 담배하는데 미쳐요 ㅠ
    동생 생각하면 엄마돕고 싶지않은데 그럼 엄마는 어떻게하나요?
    엄마만 따로 이사시키고 싶은데 절대 그럴수가 없대요 동생놈이 엄마가 자길 두고 가면
    죽을때까지 쫓아간다고 했대요 저도 언제까지 이런 꼴을 봐야할지...
    남동생은 사회생활 아예 꿈도 안꾸고 매일 매일 유튜브나 커뮤니티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요 그렇게 조용히 보내면 다행인데 엄마가 연세드셨는데 밥상차리고
    집안일을 다 도맡아하고 있어요 그러다 잔소리라도 할라치면 엄마한테 욕하고 손올리고
    그런다고 그러는데..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합니다 ㅠ 엄마 병원 약국도 한번을
    대동해서 간적이 없어요 당최 일을 안하면 엄마라도 케어했으면 좋겠는데... 되려 엄마가
    아들을 부양하고 있으니 미치겠어요 진짜 엄마의 고단한 인생 생각하면 불쌍합니다.

  • 13. 삼촌
    '26.3.24 2:33 PM (220.75.xxx.238)

    삼촌이 그랬어요
    할머니 돌아가시는 날까지 노인연금 나오는 통장 들고가서 돈 꺼내다 쓰라고 주시고 머리 허연 아들놈은 그거 들고 가서 인출해서 자기 용돈하고
    엄마 누나 동생 심지어는 돈을 벌고 있는 저한테도 빌붙었죠
    어머니 돌아가심 끝날 사이예요

  • 14. Rossy
    '26.3.24 4:51 PM (112.159.xxx.46) - 삭제된댓글

    백수 무능력한 남동생이 하긴 뭘 하겠어요?

    https://v.daum.net/v/20251019132339626

    본인에게 간병이 떠넘겨지면 최악의 경우 노모 살해인데, 거기까지만 안 가도 다행이라 보셔야 할거에요.

  • 15. 그냥
    '26.3.24 4:52 PM (211.234.xxx.10)

    계속 엄마 돌보고. 치내걸림 돌봐드리고
    다 하는거죠

    대부분 그렇게하고 재산도 다 챙겨요

  • 16. Rossy
    '26.3.24 4:54 PM (112.159.xxx.46)

    백수 무능력한 남동생이 하긴 뭘 하겠어요?

    https://v.daum.net/v/20251019132339626

    남동생 본인에게 간병이 떠넘겨지면 최악의 경우 노모 살해인데, 거기까지만 안 가도 다행이라 보셔야 할거에요. 엄마들이 그 따위로 아들을 키운 거라 주변 뿐만 아니라 최후에는 본인이 뒤집어쓰게 된거죠. 죽을 때까지 그러고 사실 거라, 불쌍해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78 사는게 너무 고달플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루피루피 20:02:58 62
1804777 핫이슈지에 지민이 나오네요 1 방탄 19:59:51 144
1804776 이재명 대통령님 2 기사에 보니.. 19:56:48 161
1804775 산소 이장 할 때 동네 이장 찾아 봬야 하나요? 궁금 19:56:00 93
1804774 사학재단 ,또 시장님은 어떻게 해야 만날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 19:53:30 68
1804773 50대중반 무릎이 좀 아픈데 에효 19:51:22 177
1804772 함돈균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자문단' 발탁?? 1 ........ 19:50:44 145
1804771 벌거벗은세계사는 이제 범죄사 프로로 바꼈나봐요 ㅇㅇ 19:46:26 239
1804770 최근에 부모님 동남아 여행 보내드린 분~ 8 .. 19:41:00 352
1804769 이재명은 선거앞두고 국민들 매수질하는군요 10 ㅇㅇ 19:37:46 477
1804768 동네에서 반명함판 찍으려는데 6 현소 19:34:40 215
1804767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무겁고 기운없어요 2 19:31:18 231
1804766 제 연애상담 좀 해주세요. 22 연애상담 19:30:24 769
1804765 우울증 직장인인데 9시 반에 자요. 5 19:28:17 771
1804764 무통증 1 대상포진 19:24:53 141
1804763 유리 에어프라이어 사라마라 해주세요 5 ㅇㅇ 19:23:28 482
1804762 네타냐후, 대이란 전쟁에 전 세계가 동참하자 10 ... 19:21:38 1,139
1804761 곽튜브 곽준빈 출산했다고 하네요 1 #$ 19:19:32 1,029
1804760 SK하이닉스, 영업익 365조 간다...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1 노무라증권 19:12:08 1,045
1804759 오늘 저녁은 뭐 드시나요 6 투데이 19:10:34 614
1804758 구르프를 긴머리에 감아도 웨이브 생기나요? 5 구르프 19:03:27 628
1804757 이인규와 정상명이 윤석열을 콘트롤 했나요? 1 ........ 19:02:38 275
1804756 세무적으로 문제되는것이 있을까요? 1 궁금 19:00:50 347
1804755 80만원이 큰돈도 아니고 저라면 주겠네요 22 어휴 19:00:48 2,703
1804754 용혜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행안위 소위 통과 ../.. 18:59:33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