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24 12:56 PM
(59.10.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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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남편이 넘 이기적이네요. 자기밖에 모르는데요.
2. ....
'26.3.24 12:56 PM
(211.250.xxx.195)
당연하죠
생활비를 쓰는건데
그러지말고 한달 당신용돈안에서 사용하라하고
원글님도 용돈얼마씩 정해서 챙기세요
3. ..
'26.3.24 1:00 PM
(39.118.xxx.199)
50이 넘어 둘이 합쳐 700 수입에 골프 캠핑은 과하네요.
남편이 천지를 모르고 깨춤 추는 듯..
혼나야겠네요.
47세 남편(연상 연하 커플) 반도체 인센 포함 10년간 평균 연봉 1억 6~7천이고 저도 과외 수입, 주식 수입(꽤 됨)
아이 하나는 돈 안드는 마이스터고 재학 중.
근데..골프도 친구들이랑 년2회 정도 가고 돈 아까워서 안쳐요. 캠핑은 뭐 둘다 싫어해서 안하지만요.
좀 과하네요.
4. 123123
'26.3.24 1:03 PM
(211.235.xxx.72)
애 둘 교육비 한창 들어갈 때일 것 같은데
맞벌이로 700이면 골프를 포기해야 하는게 맞긴 한데ᆢ
그러면 또 나이 들어 후회할 것 같기도 해요
(할 수 있는 시기가 있잖아요)
막연하게 무조건 아껴야 한다는 강박은 아닌지
원글님이 재정상태를 제일 잘 아실테니 차분히 잘 한번 살펴보세요
5. 아무리
'26.3.24 1:13 PM
(1.236.xxx.139)
남편이라도 양보하지마세요
꼴랑 반정도 벌어 골프할 생각을 하다니 용감무식 ^^;;;;
친구는 남편이 취미생활할때마다 돈을 놓고 가라고
매번 했더니 줄이더래요
골프가 세상 제일 허세심한짓인듯
여유되면 누가 뭐라하나요?
캠핑도 혼자가는거면 애들,부인과 같이 가는거
아님 벌써 이기적이네
6. ..
'26.3.24 1:17 PM
(117.111.xxx.67)
똑같이 쓰자고 하세요
살림살이 어떻게 되나 보자구요
이기적인 남자
생활이 넉넉하지도 않겠구만요
7. gg
'26.3.24 1:19 PM
(121.157.xxx.198)
캠핑은 같이 다니다가 제가 허리아픈 이슈로
그리고 아이들이 안쫒아가서 가끔 혼자가서 쉬고오는정도에요
팔아 치우라고 해도
어제도 그리들 사고싶어서 쳐다보고있고 하,,,
취미많이 남자 진짜 피곤하네요
이제 그만 갖다버리고싶어요
8. 영통
'26.3.24 1:23 PM
(116.43.xxx.7)
저도 아이들 키울 때 님보다 더한 상황이라 이해가 됩니다.
내 월급은 모두 생활비와 아이들 사교육비
남편 월급은 남편 술값 골프 그리고 시가에
내게는 주는 돈이 없었어요
지금 술을 끊고 인간이 되었지만..
나이 들고 내게 돈은 없고
자식은 다정한 아빠만 더 좋아하고
엄마 고생은 짐작은 하는데 자세히 모르죠
같이 사는데 다 말할 필요 없고 ..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나이 들수록 엄마보다는 아빠 편
오히려 부부니까 모든 걸 같이 한 걸로 이해하더군요..
남편이 아내 착취 구조로 산다는 걸 이해 못하죠.
후회 되는 것이
통장을 생활 영역 비용 통장을 분리해서 받을 거 받고 그랬다면..
그 외 남편이 더 쓰든 말든..그건 그냥 포기하고 봐 주고
내 직장 동료는 그렇게 하더라거요. ..너무 늦게 알아서..
여하튼 궁리하고 궁리하면 방법이 보여요
전 그 궁리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하고 그걸 안했더라고요
님 월급 중 일정 금액은 꼭 몇 십년 목적으로 적금 드세요..
9. 남편분 이기적
'26.3.24 1:31 PM
(218.55.xxx.250)
남편분 씀씀이가 과해요
월700에 아이둘 생활비 빠듯해요 저도 아이둘이라 이해가요
그리고 맞벌이면 주말에 네식구 빨래와 청소만으로도 할일이 많아요 거의 주말내내 세탁기 건조기 돌리고 개서 정리해야 그다음 일주일이 돌아가던데요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골프같은 취미 즐길 상황 아니신거 알아야해요.. 업무적으로 필요한거 아니면 미뤄둬야죠
10. 30년차
'26.3.24 1:31 PM
(1.236.xxx.139)
돠어보니 마냥 희생하는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이미 내마음이 불편해지는건 나중엔 지옥행예약입니다
적당히 커트하시고 나를 위한것도 하시고 가계가
안정될때까지 양보안하는것도 팁입니다
벌써 남편은 고마와하지도 않을 타입이네요
11. 상의
'26.3.24 1:36 PM
(118.34.xxx.205)
쓰는 사람은 즐겁고 이를 보는 알뜰이는 홧병나는거죠. 근데 쓰던 사람은 못쓰면 미치더라구요.
상의하셔서 매달 얼마까지만 개인 취미로 쓰자. 이렇게 선을 딱 합의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용돈도 얼마 이렇게 딱 합의보시고요.
12. 남편분 이기적
'26.3.24 1:44 PM
(218.55.xxx.250)
저는 남편이 돈개념이 없고 모임이 많아서 모임에서 쓰는게 많았어요 그냥 자기가 밥사고 그러는.. 저는 매일 칼퇴하고 아이들 돌보는데 매일같이 모임가고 돈쓰는거 보는게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통장에서 용돈 금액만 남겨놓고 제명의의 생활비 통장으로 다 자동이체 걸고 남편한테 체크카드만 줬어요. 그리고 저도 같은금액 용돈 떼어놓고 저는 용돈쓸일이 없어서 잘 모아놨다가 옷도 사입고 그랬어요.
13. 월700
'26.3.24 2:14 PM
(175.113.xxx.65)
수입에도 골프를 치는군요. 칠수야 있는데 원글의 남편은 가정을 꾸리고 사는 가장 마인드가 아니라 뭐 혼자 사는 총각처럼 살려고 하는게 문제네요.
14. ㅠ
'26.3.24 2:29 PM
(121.157.xxx.198)
오늘 마침 서로 쉬는 날이라
조금전에 남편앉혀놓고 이야기했어요
왜 화가 나는 마음이 드는지도
다 이야기했고
다음달부터 50만원씩 줄테니 알아서 쓰라고했어요
나도 같은금액 용돈쓸거다 했구요
남편이 알겠다고 하라는대로 하겠다고 미안하다고했어요
말하다가 괜히 억울해서 눈물이나와 혼났네요
댓글주신거 보고 팁얻어서 잘 이야기했어요
속이 후련합니다
진작 이렇게 했어야 했네요
15. ㅁㄴㅇ
'26.3.24 4:21 PM
(180.229.xxx.54)
대학생도 혼자 50보다 더 쓰는데,,,, 애들키우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평생 소액으로 살아가야하는 삶자체가 혹시라도 힘들고 버거우면 애 놓지마라 했어요. (부모입장입니다)
16. 본인도
'26.3.24 4:57 PM
(211.234.xxx.10)
돈 벌고 회사생활하려면 아마 골프도 해야할거에요
저희 남편은 돈을 안쓰려고 골프를 안하는데
제 남편빼고 회사에서 다 골프쳐요
되겠나요 ?
대신 골프나갈대는 캠핑을 안하던가 .
다른걸 줄이던가 해야겠죠
뭐 막 몇만원만 써 이런건 하지말고요
범위를 같이 정하시고 하새요
17. ㅌㅂㅇ
'26.3.24 9:19 PM
(182.215.xxx.32)
그래도 남편이 말하면 통하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