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다녀오면 되는데 비행기도
타고싶고 걱정되는일이 있어 자고는 못오고
혼밥도 안해번 중년이라 표선바닷가 다녀오고
싶어서요
가서 뭐하면 좋을까요?
당연히 다녀오면 되는데 비행기도
타고싶고 걱정되는일이 있어 자고는 못오고
혼밥도 안해번 중년이라 표선바닷가 다녀오고
싶어서요
가서 뭐하면 좋을까요?
첫비행기 타고
막비행기 타고
공항인근쪽으로 경로 잡으시면 가능
제가 해봤는데 좀 아깝고 아까운거 보다 아쉽고 그렇더라구요.
무슨 요일에 가시는지 표선이면 가깝지도 않고
주말이면 공항서 내려서 차찾고 갔다가 오는데만 3시간~4시간 소비되네요.
저는(남편이랑 다투고) 혼자 갔었는데 비가 보슬보슬 왔었어요.
사람도 별로 없는 비자림에 가서 걸었는데 그게 그렇게 힐링이 됐어서
잊지못하고 있어요.
공항옆에 살고 평일에 후딱 다녀놀거라
아까워도 돈보다 전 여유가 중요해서
가고싶네요
근데 동선이 막막하기도 하고 요즘은 다 맛집이라고하니
그것도 망설여지고 ㅠ
자주 가는 편인데
1박2일 한 번 가보니 시간 쫓겨서 두 번 다시 안하겠다 다짐했어요.
표선이면 더 여유 있게 다녀오셔야 되는데
일단 비행기 타세요.
가능하긴하죠
렌트카 해서 아침먹고 표선바다 보고 점심먹고 한근데 정도 더 들리고 공항근처에서 저녁먹고 오고요
당일 코스가 여럿있는데
제주공항도착
비행기시간과 맞춰서 본인이원하는 코스예약하고 당일 여행하는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도 2번 타봤어요
저는 제주서 잤지만요
집에갈때도 버스가 공항도착할시간에 비행기표 예약해서 가더라구요
당일치기로 표선은 좀 멀어요
함덕이나 협재 어떠세요?
함덕은 서우봉 올라가면 되고
협재는 금능 곽지 해수욕장에 한담해변 걷기 좋고 카페도 많구요
혼여 최하등급 아닌가요?
공항에서 내려서 표선 가는 급행버스 타고.............. 룰루랄라 야외 구경하면서 가서
내려서 국밥 한그릇 먹고
근처 볼곳 많네요
민속촌 공원 많으니 꽃구경하고, 올레길 걷다.. 점심 먹고 차 한잔 하면서 멍 때리다
다시 급행버스 타고 공항와서 뱅기 타고 오면되지요
식사는 밥시간 피해서 드세요 그런데 맛집중에 1인 안 받는 곳도 있어요 ㅠㅠ
여유가 필요하다는 분이 제주도릍 당일치기로 쫓기 듯
다녀올 생각을 하시다니;;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듯ㅋㅋ
꼭 이렇게 딴지를 걸어야 하는지 ..그냥지나치지
전 여행가는게 여유를 가지는거예요
비행기티켓값이나 계획표맞춰서 뭐 쫓길 이유가 없는데
앞뒤 맞춰서 뭐하실려규
아까워도 돈보다 전 여유가 중요해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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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여유가 중요하다는데
왜 쫓기듯 가지요?
여행은 여유 아닙니까
일상에서 벗어나는것 자체가 마음의 여유죠.
까짓 설거지 청소 하루 안한다고 어찌되는건 아니지만
그거 안하고 어디론가 훌쩍 다녀올 마음의 여유가 안생겨서
비행기타고 가까운 제주라도 벗어나보고 싶다고 생각하셨나보죠.
맛집이 우선인지 심신의 안정이 우선인지를 두고
포인트를 맞추시면 될듯해요.
탈수 있는 젤 이른 비행기를 타고
올수 있는 젤 늦은 비행기 타심 되죠.
저라면 빨리가서 간단히 먹을거 사서 택시로 이동, 바닷가 가서 산책겸 멍 때리고
그늘진 어딘가에 앉아 간단히 뭐 먹고 또 멍때리고 좀 걷다가 올것 같아요.
가시면 되요. 실행하세요.
하루 피곤하지만 표선 보고 오기 충분히 가능.
해외 가서도 당일투어로 근교 세네시간 왔다갔다 하잖아요.
저도 이번주나 다음주 1박2일 제주 생각중이에요.
전 성산 가고 싶네요.
당일치기로도 가죠
저기 남쪽 지방 차 타고 가는거나 비행기 타고 가는 거나 뭐 시간은 엇비슷할 수 있어요
근데 표선이면 공항 내려서도 한시간 이상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좀 멀지 않을까요? 보통은 윗 댓글분처럼 최대 멀리 가봐야 애월이나 함덕 협재 정도...? 시내 시장에서 뭐 좀 사고 올라오고. 그렇게들도 가는 거 같아요.
저라면 ... 저는 제주 시내 민속오일장 좋아해서 오일장 날짜 맞춰서 갈래요. 공항 내리자마자 오일장 가서 구경하고 아침도 먹고, 바다 보고 싶음 함덕 쪽 가고 산 가고 싶으면 가깝게는 한라수목원.. 정도? 아니면 벚꽃 시즌 맞춰 간다면 제주대앞 벚꽃길이나 시내 벚꽃 흐드러지는데 있는데.. 전농로. (근데 사람이 바글바글할거임;;) 거기 걷고. 애월 한담산책로는 약간 해질무렵이 좋아서 갈 수 있다면 그 즈음 시간 맞춰서 가고.
표선 바다 봐야겠다 하면 가서 두어 시간 앉아있다 와도 가고 싶음 가는 거죠 ^^
갑자기 가고 싶네요 ㅎㅎ 잘 다녀오세요.
혼자서 제주도 당일치기 많이 가는 사람입니다
제일 여유로운 여행이 제주도 당일치기예요
그 먼데까지 당일치기로?? 하는데, 1시간 이동이면 되고, 비행기 당일치기는 1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면 수속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국내선은 30분전에 마감입니다
즉 이동하는데 제주 만큼 가까운곳도 드물어요
가서 바다 보고 걷고 멍때리고 올레길 걷고 그렇게 쉬엄 쉬엄 하루 보내다 오면 됩니다
그리고 제주도,,,,,,,,,,,, 급행 고속버스 잘되어있어요 논스톱으로 쭉갑니다 서귀포 까지도
길어야 1시간 10 여분 입니다
막히지 않고 쭉쭉 달려요
그리고 버스 노선도 웬만큼 잘되어있고, 카카오 택시 부르면 옵니다
당일치기 하면서 렌트카 하지 마세요, 가성비 없어요
하아,,,,,,,,,, 제말 믿으세요
지난해, 첫비행기, 막비행기 이용으로 다녀왔어요.
가자마자 렌트카 몰고 봄날의 제주를 돌아다녔어요. 가고싶은곳 대략 계획세우고 시작하면 하루도 꽉 채운 제주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감사합니다
잘다녀와서 후기 올려볼께요^^
당일치기밖에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 뭔 여유에 꼬투리를...
당연히 가능이요! 저도 가끔 당일치기 갑니다ㅎㅎㅎ
표선을 좋아하시나봐요.
원글님의 첫혼밥을 응원하며 제가 아는 표선 식당 2곳 알려드릴게요. 당케올레국수랑 한라산아래첫마을 민속촌점이요.
둘 다 국수종류라 좀 그런데 오히려 혼밥메뉴로는 괜찮을 것 같아서요. 아, 표선수산마트 회 포장도 많이 하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근처 카페는 잘 모르겠네요.
맛있는 밥 드시고 바닷가 산책도 하시고 커피 한 잔 하시며 기분 좋게 바람 쐬고 오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일본도 당일치기 가는데 제주쯤이야. 대신 목표한 한 곳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오다가다 식사하고 커피 한잔 하는 정도면 충분할 듯요.
또 감사합니다
용기주시고 또 더 알려주시니 감사드려요~
당일로 당연히 되죠.
첫 비행기, 마지막 비행기 타고, 브런치 먹고 커피마시고 저녁먹고 오면 되죠.
저도 남편이랑 5월 화요일에 당일로 다녀오려고 비행기 예매해놨어요.
그렇게 다녀요...밖에서 자는거 싫어하고 오히려 기차보다 싼 비행기표도 많아 가끔 가지요...재미나게 놀다 오세요.오히려 딱 좋아요
아쉽겠지만
일박이상 어려우면 당일로라도 다녀오는게, 아까우니 안가는거보다 낫죠 그게 여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