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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은영리포트 보신 분

...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6-03-24 10:34:40

저 지금 유튜브로 짤막 짤막하게 보고 있어요.

적지 않은 부부가 저런 모습일 거 같아요.

35년을 살았어도 깊은 대화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안하는 관계요.

 

남편은 그 원인을 중년시절 자기의 사업 실패라고 경제적 문제로 생각하지만, 

아내는 그전부터 30대 초반부터 한계를 느꼈대요.

 

IP : 223.38.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6.3.24 10:38 AM (1.248.xxx.188)

    명문 법대나온사람이더라구요.
    기자출신
    본인이 잘나서 그런가 가족들 왈 늘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았다고..
    사업실패로 좀 기가 죽은듯하던데
    사실
    그냥보면 뭐 엄청난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았어요.
    오은영리포트 왜 나온건지 잘 모르겠더란;;
    그나이대 그정도 학벌이면 다들 그랬을거 같은..

  • 2. ㅡㅡㅡ
    '26.3.24 11:18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저정도가 사실 그간에도 나왔어야죠. 대부분의 가정이야기니까. 너무 병적인 가정말고. 저런남편두고 사는게 쉽나요. 제일 피해자는 자녀죠. 손주에게 대물림될거고.

  • 3. ...
    '26.3.24 12:08 PM (222.100.xxx.104)

    남편분이 연이은 사업실패에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신혼 때부터 고압적인 태도는 버리지 못하신 거 같이 보였어요.
    아내분 말이
    남편이 사업도 승승장구하고 그랬더라면 오히려 가정이 더 나빠졌을 거라고.
    그나마 저 정도라도 유지가 된 게 사업실패여서라는 데 이해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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