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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이 떨어져 공룡이 멸종되었다

......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6-03-23 16:38:42

당시 전체 생물 종의 75% 이상이 멸종되었다.
하지만 사실 소행성이 떨어진 것이 아니고
UFO의 공격으로 멸종 된 것이고 
그 UFO에 타고 있던 새 종이 인류이다.
우리가 외계인이다. 

IP : 118.235.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3 4:38 PM (118.235.xxx.112)

    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지 않나요

  • 2. ㅇㅇ
    '26.3.23 4:55 PM (223.38.xxx.134)

    아니요… 이건 제대로 된 배움 이전의 초등학생들이 들으면 재미있어 할 만한 얘기이긴 한데
    고등학교 지구과학 수업만 제대로 들었어도 이런 말에 귀가 팔랑거리진 않을 거라서요.
    성인인데 이런 걸 믿는 사람이 있으면 좀 이상한 거고…
    그러니까 어른이 된다는 게 재미없는 거긴 하죠. ㅎㅎ 어릴 땐 ‘몰라서’ 모든 것이 신비로워 보였다면
    어른이 되고 나선 거의 모든 신비로운 일의 원리나, 바탕에 깔린 지식을 알게 되니까요. 신비롭지가 않아요. ㅠ

    소행성이 충돌한 흔적은 지질학적 증거로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당시 소행성 충돌로, 빙하기는 없었으나 전체적으로 지구 기후가 엉망이 되었던 흔적이 남아 있고요.

    우리 인간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라, 이미 중생대 말기에 포유류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진화의 가지 끝에 나타난 거라… 외계인이라고 할 수가 없죠. 우리가 신생대에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이라고 하려면
    그 전에 나타난 포유류가 없거나, 그 포유류와 우리의 연관성이 없어야 해요.

    그리고 인간을 이루고 있는 원소는, 많은 것에서 적은 순서대로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칼슘 인 칼륨 황…인데
    이 원소들은 지구, 특히 지각을 이루고 있는 원소와 대부분 일치합니다. 우주를 이루고 있는 원소는 대부분 수소, 헬륨이라서 우리를 이루는 원소가 흔하다고 할 수는 없고요.
    따라서 논리적으로 보아 우리는 지구 또는 지각의 일부에서 생겨났다고 하는 게 맞지,
    우주에서 왔다고 하는 건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져요. 그 주장이 힘을 얻으려면 우리를 이루는 원소가 지구보다 우주, 또는 많이 양보해서 우주의 어떤 특정 장소에 더 흔해야 하겠죠.

    재미있는 건 좋지만, 재미있는 걸 추구하다 바보가 되면 안 되니까요. 아닌 건 아닌 거라고 알려 드립니다.
    현재까지 쌓아올려진 과학적 이론들은 그냥 어느 날 목소리 더 큰 사람 걸 인정해 주자고 한 게 아니라
    기나긴 세월 동안 여러 사람들의 연구와 검증이 뒷받침되어 인정된 거예요.
    그래서 유사과학이나 음모론자들이 쉽게 뒤집을 수 없는 것이랍니다.

  • 3. .....
    '26.3.23 5:08 PM (175.223.xxx.20)

    ㅋㅋ 윗댓글 보고 안심

  • 4. 궁금
    '26.3.23 5:20 PM (106.101.xxx.22)

    그럼 인간은 지구의 먼지로 부터 시작 되었을까요?

  • 5. 안 재밌는데요
    '26.3.23 5:21 PM (118.235.xxx.248)

    인류가 다시 멍청이가 됐다는 말이잖아요.

  • 6. 영통
    '26.3.23 5:31 PM (106.101.xxx.76)

    외계에서 죄 지은 사람
    보내는 감옥이 바로 지구 같아요

    예수님의 원죄론
    부처님은 인간사 고행이라고..

    사주는 그 벌에 따른 인생인데
    외계인의 코드를 읽어버린 것이 중국어 사주

    착한 사람 빨리 죽는 것이 죄 다 씻어 돌아가는거고
    억울하게 지구에 온 너무나 좋은 사람도 많이 있고

    50 넘어 해 보는 제 상상입니다
    종교가 없으니 이런 저런 상상해 봅니다
    N..입니다

  • 7. ..
    '26.3.23 5:40 PM (223.38.xxx.134)

    인간이 지구의 먼지에서 뿅 생겨난 게 아니고요.
    지금 가장 지지받는 이론은 심해 열수구 이론인데요.

    깊은 바다의 열수구에서 단세포 생물이 맨 처음 생겨났다는 해석입니다.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물에서 육지로,
    아가미 호흡에서 피부 호흡, 피부 호흡에서 폐호흡 방향으로, 변온동물에서 정온동물 쪽으로 동물은 점점 진화되어 왔어요.
    (보면 그 흐름이 읽히는 게, 호흡으로 만들어지는 에너지 효율이 높도록 호흡 방식이 진화했고
    체온 유지가 되어 생명 보존에 좀더 유리하도록 진화해 왔어요.
    정온동물은 보일러가 늘 켜져 있는 상태와 같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좀더 커서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한데
    그래서 폐호흡이 적합한 거예요. 많이 먹고 많이 호흡해야 하니까 일이 커지지만
    그 결과로 체온 유지가 된다는 것, 이건 다른 조건을 다 뛰어넘는 ‘생존에 유리하다’이기 때문에 이쪽 방향으로 진화할 이유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종합체가 고등동물 중 포유류고요. 포유류 이후 단계가 또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있다 한들 우리가 볼 수는 없을 겁니다. 수십, 수백만 년이 지난 후에야 그 진화의 결과가 나타날 테니까요.

  • 8. 영통
    '26.3.23 5:46 PM (112.168.xxx.55)


    님은 S..~
    잘 읽었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 9. 윗님 리스펙
    '26.3.23 5:47 PM (116.41.xxx.141)

    요새 아이들 학교에서 다 배우는건데
    다들 그런건 재미없어하고 뭔 환단고기급 퐌타지물을 다들 훨 선호하더군요

    6600만년전 지질조사하면 저 나이때 땅은 이리듐인가 원래 지구에 없던 물질이 분포해있다네요
    그렇게 아주오래 검증으로 굳어진 이론이에요
    설이 아니고 진화론도 마찬가지

    저때 큰 공룡이 궤멸되는비람에 땅속에 숨어 살아남은 조그만 포유류들이 우리 공동조상이 된거죠
    솜털있던 조그만 공룡도 깃털로 날수있는 새들로 진화했고 ..

  • 10. ..
    '26.3.23 5:56 PM (223.38.xxx.134)

    ㅎㅎ 영통님// 전 확신의 대문자 N이에요. 상상하는 거 좋아하고(사실 몽상이나 공상…)
    판타지물, SF 좋아하고, 상상력 없으면 안 되는 예술 분야 종사자입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아닌 건 아닌 거죠. 상상력을 발휘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랬으면 재미있겠다’ 하는 상상력 발휘와, 실제로 아니라는 게 너무 뚜렷이 밝혀진 것을 ’이랬을 수도 있는 거잖아! 그건 모르는 거잖아! 나나 너나 자기 주장 하는 건 똑같아!‘하는 건 완전히 달라요. 후자는 바보 같은 소리 하는 거죠.
    저는 N이지만 바보 같은 소리 하는 N이기는 싫은 거예요.

    글 몇 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진 않으셨으면 해요.

  • 11. ..
    '26.3.23 7:42 PM (27.125.xxx.215)

    223.38님 잘읽었습니다~ 과학을 보다 애청자로서 님 글을 읽고 이해하는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ㅎ 다시 고등학생이 된다면 이과가서 천문학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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