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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용실에 가서 머리길이를 잘랐는데요

오호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6-03-23 15:25:00

날씨가 더워지니(?) 자꾸만 묶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운동하러 나간김에 새로운 미용실에서

그냥 싹뚝 잘랐어요

단골미용샵 원장님은 처음엔 엄청 친절하다가 몇년 지나니 완전 단골이란 느낌인지 그냥저냥 느낌...ㅎ

어제 처음 간 미용실은 남자원장님이던데

와 커트를 눈에 안보이는 가위질로 하네요

느낌도 얼마나 가벼운지 진짜 기분까지 좋았어요

드라이까지 싹 해주시면서 

이 머리는 그냥 감고 드라이만해도 세팅이 된 느낌이 들게끔 해드린거라고...

여튼 머리길이만 짧아져도 기분전환이 엄청 되네요^^

 

IP : 114.20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3 3:30 PM (119.67.xxx.144)

    상상만해도 시원하네요 ㅎ
    날씨도 좋으니 머리칼 날리며 걷다오세요 ㅎ

  • 2. ...
    '26.3.23 3:36 PM (118.235.xxx.86)

    진짜 공감이에요
    준*헤어에 4년 정도 다니니
    온가족이 거기에서 머리해서 그런지 완전 대충...
    댕강 자른 것 보고 넘 놀랐어요
    다른 곳을 찾는데 대안이 마땅치 않네요

  • 3. ^^
    '26.3.23 7:38 PM (114.203.xxx.84)

    진짜 머리칼이 찰랑찰랑 날리니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맞아요~오래된 단골일수록 더 잘 해줘야하는데
    이건뭐 잡아놓은 물고기로 생각하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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