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식홀 비용으로 이런 결혼식 어떤가요

...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26-03-23 15:18:54

내 결혼식이라면 그리고 아무 제약요소가 없다면 이렇게 하고싶어요

정원있는 큰 교외 카페 빌려서 중?소규모 미디엄 스몰?웨딩하고 싶어요 전 이젠 또 더? 할수없지만 
식순에 연연하지 않고 먹고싶은 건 언제든지 오다가다 먹을수있고 애들도 자유롭게 놀게하고요
본식없는 피로연 형식처럼 진짜 즐길수있는 결혼식..축의금도 당연 안받구요

그렇다고 춤?추고 게임하고 그런건 성격에 안맞고 정말 파티처럼요.
솔직히 지금식 공장형 예식은 본식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고(있어봐야 신부 드레스예쁜가 안예쁜가 보는거) 밥먹을 생각들밖에 안할걸요

사진을 찍을까 찍지말까 밥을 차라리 빨리먹고 올까 계속 딴생각하는 것 같고 즐겁다기보다는 의례적?

예식홀비용이면 음식 퀄 훨씬높이고 카페 빌리는데도 큰돈은 안들것 같고요

IP : 118.235.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3 3:20 PM (118.235.xxx.136)

    저는 유럽식으로 시청가서 식 올리고
    혼인신고 하고 나오면 좋겠어요.
    무슨 파티를 거창하게 하나요...ㅠㅠ

  • 2. ....
    '26.3.23 3:23 PM (118.235.xxx.248)

    옷두 웨딩드레스처럼 어색하고 거추장스러운거 안하고 단정한 원피스로해서 나중에도 입을수 있는거로..

  • 3. 이런예식
    '26.3.23 3:23 PM (203.128.xxx.74)

    한다고 축하를 진심으로 더하진 않을거 같고
    시작도 끝도 애매해서 시간많이 든다고 불평이 있을거 같아요

  • 4. 사절
    '26.3.23 3:34 P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어우 저는 그냥 이런 결혼식은, 제가 부조 받았던거 있으면 축의금만 미리 주고 말랍니다
    우선 제가 뚜벅이라 저런데 멀어서 찾아 가기도 힘들고요
    황금같은 주말 시간에 저도 좀 쉬어야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남의 집 잔치에 계속 매여서 눈치보며 앉아 있기 싫어요

  • 5. 플랜
    '26.3.23 3:55 PM (125.191.xxx.49)

    조카가 그렇게 결혼했어요
    양가 축의금 사절

    양평에 큰 카페 빌려서 야외 결혼식 치뤘고 세시간정도 진행 했는데
    일가 친척과 신랑 신부 친구들만 초대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편하게 즐기다 왔답니다

  • 6. ...
    '26.3.23 5:36 PM (118.235.xxx.150)

    이렇게 하려면 아주 친한 사람들끼리 가능할 것 같아요
    의례적인 사이라면 불편하겠죠

  • 7. ....
    '26.3.23 6:46 PM (125.227.xxx.223)

    꼭 필요한 사람만 부르세요.
    축의금 안 받는다고 해도 남의 결혼식 가서 즐기고 싶지 않아요.
    그런 결혼은 친척도 친구도 싫고 딱 가족결혼만 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9 구미 맛집이나 가 볼만한 곳 장시리 12:28:27 6
1804638 전세살다 최근 매매하신분 계신가요 궁금 12:28:10 13
1804637 70대 간호조무사 2 .. 12:25:50 150
1804636 제주도 당일치기 가능할까요? 4 ........ 12:19:21 204
1804635 "필요한 약 있으세요"…24시간 '풀타임' 근.. ㅇㅇ 12:17:59 280
1804634 지금 아테네입니다 4 공자 12:16:55 331
1804633 뉴욕의 밤 수놓은 BTS, “7명이 함께 해 행복” 8 BTS 12:16:50 441
1804632 2살된 냥이가 습식을 잘 안먹어요 2 nn 12:14:58 65
1804631 우리 형님 네이버 블로그 보면 오글오글 6 ㅎㅎ 12:14:47 438
1804630 건조기 쓰면서 콘덴서케어 하셨나요? aurama.. 12:14:13 75
1804629 아이폰 쓰시다가 갤럭시 쓰는 분들 의견구합니다~ 고민중 12:13:47 73
1804628 ㄷㄷㄷㄷ정신 못차린 sbs 3 ,, 12:08:41 604
1804627 BTS 앨범 이즘이 신랄하게 비판했네요 12 ㅇㅇ 12:05:58 718
1804626 동생한테 전화해서 또 퍼붓는건 아니죠? 6 --- 12:04:37 499
1804625 낼 유시민작가 매불쇼 하이킥 질문들 2 ... 12:04:26 294
1804624 야채찜소스 어떻게 만드세요? 2 ... 12:03:29 160
1804623 절친이라 여겼던 친구 8 마음 12:02:27 772
1804622 이 대통령, 추경 '퍼주기' 비판에 "돈 잘 쓰는게 유.. 6 ... 12:02:10 422
1804621 9호선 지옥철 좀 어쩧게 해봐요 2 ... 12:00:51 409
1804620 피부관리사는 외모가 4 ㅗㅎㄹ 12:00:46 522
1804619 자취생 가스요금 얼마나 나오나요? 3 ㅇㅇㅇ 11:56:09 223
1804618 끼어드는 아줌마들 왜그런건지 8 극혐 11:54:05 588
1804617 구스이불이 상전이네요 5 ... 11:51:57 845
1804616 군대에 있는 아들 생일 챙기러 부대 간다니깐 유난떤다고 16 wkdb 11:50:02 1,050
1804615 직장에서 밥 먹을때 대화 주제? 9 ........ 11:46:38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