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1층 공동현관벨이 울리길래
봤더니 멀끔한 남자분이 누르더라구요
누구시냐고했더니 팜플랫을 화면에 보여주면서
4월행서 어쩌고하는데~
. .예수라고 써있는걸로봐서 기독교쪽이었어요
짜쯩이 확 올라와서 관심없다하고 화면을 닫았는데. 신고하고싶을정도로 화가납니다
요즘 전쟁과 연관되서 팔레스타인 구급대폭격도 떠오르면서 세상에 종교가 얼마나 도움이될까싶어요. 그래서일지 더 특정종교같아서 화가난것같아요
개개인의 마음에는 위로가 될진몰라도
세계역사상 전쟁을 불러일으킨 원인들만 생각해도 없는게 좋다라는생각이,,
맹목적으로 믿는 종교가 체질인듯한 친구도있는데 워낙 비판적성향이 아니라서 목사님설교가 맘에 안들어도 우리를 만나서도 말조심하는 느낌이거든요
그냥 종교는 끊임없는 가스라이팅같아요
본인들은 한없이행복한
다른사람들을 불쌍히여기며, ,
앞베란다에서 멀리보이는 십자가마당에 일요일인 오늘, 주차장이 가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