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21 8:37 PM
(211.36.xxx.206)
성당 남녀차별 심한곳이예요
일반신도들도 나이드신분들이 주도해서 온갖 잡일 여신도들이 하게햬서 그거 싫어서 안가게 되는 것도 있어요
2. ㆍㆍ
'26.3.21 8:53 PM
(118.220.xxx.220)
성당 다니는 엄마들 모임을 뭐라하나요
거기어 혼자 사는 나이드신 신부님 빨래 다 해주고
속옷까지 손ㅃ
3. ㆍㆍ
'26.3.21 8:54 PM
(118.220.xxx.220)
속옷까지 손빨래 해준다고 성당다니는 지인에게 들었어요
남자로 안봐서 그렇다는데 충격이었어요
4. ㅇㅇ
'26.3.21 8:57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성체 모실 때(비신자님들 위한 설명-밀전병 먹는거)
신부님과 수녀님이 주시거든요.
수녀님이 주시는거 싫다고 (여자라 무시) 빙 둘러 신부님 앞에 가서 서는 신자들도 많아요
5. ㅇㅇ
'26.3.21 8:58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성체 모실 때(비신자님들 위한 설명-밀전병 먹는거)
신부님과 수녀님이 주시거든요.
수녀님이 주시는거 싫다고 (여자라 무시) 빙 둘러 신부님 앞에 가서 서는 신자들도 많아요
여성 사제 가능하게 하면 신자들이 들고 일어날 듯
6. . .
'26.3.21 9:06 PM
(175.212.xxx.179)
여성 목사님도 못봤는데 있나요?
7. ㅇㅇ
'26.3.21 9:11 PM
(175.213.xxx.190)
여자 목사는 많아요
8. ...
'26.3.21 9:18 PM
(221.140.xxx.68)
성공회는 여자 신부님 있어요.
결혼도 하구요.
9. 제가 알기로는
'26.3.21 9:29 PM
(124.53.xxx.169)
신부님은 성직자지만
수녀님들은 성직자라 할 수 없다던데요.
10. 행복한새댁
'26.3.21 9:53 PM
(59.22.xxx.111)
신부님 손빨레는 정말 말도 안되요. 절대 일반 신자는 못합니다. 사제관도 함부로 출입이 안되요. 성당에서 신부님 제의나 성작수건 세탁이겠죠. 제의도 세탁소가 하는거고. 속옷은 근처에도 못가요. 그런일 담당하는 식복사가 따로 있습니다. 가난을 목적으로 식복사 거절하면 신부님 혼자 하십니다. 절대로 그럴일은 없어요. 철저하게 관리됩니다.
11. 행복한새댁
'26.3.21 9:56 PM
(59.22.xxx.111)
교리가 2000년 전에 만들어졌고 그걸 그대로 배우니 성차별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도 common sense에 위화감이 없는 것이 진리이지요. 가톨릭 교리의 진리를 배우고자 하시면 극복 하셔야 하는 부분이예요. 예비신자 교리의 도입이기도 하구요. 변하지 않는 진리에 대한 탐구가 가톨릭 교리의 원동력입니다.
12. ㆍㆍ
'26.3.21 10:27 PM
(223.39.xxx.152)
사제관에 살지 않고 시골에 사는 신부님이래요
은퇴신부님인가? 다른 역할이 있다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거기서 새벽까지 여자 신도들 모임하면서 술먹고 숙취때문에 힘들다한게 기억나요
그리고 가서 음식도 자주 해드리고
그렇게 빨래도 해드린대요
실제로 있는 일인데 말도 안된단디
제가 지어낸 얘기처럼 말씀하시네요
13. ㆍㆍ
'26.3.21 10:29 PM
(223.39.xxx.70)
무수 농민회 관련일 하는 신부님이라고 했어요
불과 얼마전에 들었구요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니에요
신부님이 사제관에만 사시는게 아니더라구요
14. ...
'26.3.21 10:55 PM
(173.210.xxx.91)
성공회 가세요. 여자신부님 계신걸로 알아요.
15. ...
'26.3.21 11:16 PM
(124.60.xxx.9)
지금 발전해서그렇지
수녀님들이 모든 성당에 다 있는것도 아니고,
신부님들이 다 편히 지내는 것도 아닙니다.
성당봉사도 사사로이 하는거아니고 조적적으로 다 정해져있습니다. 내가 해주고싶다고 빨래해줄수있는거 아니에요.
특수케이스로 일반화하지마세요.
가톨릭신부도 중간에 포기하고 환속하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깨끗하게 사는 사람도 있는거죠.
16. ㅡㅡ
'26.3.21 11:44 PM
(114.203.xxx.133)
수녀님이 신부님을 보필하며 살림을 산다니요.
원글님이 뭘 모르셔서 그러셨겠지만
정말 이런 유언비어는 말도 안 됩니다.
수녀는 성직자가 아니라 수도자예요.
본당 신부=사제는 교구청에 소속되어 파견을 나오는 것이고
수녀는 본인이 속한 수도회 소속으로 여기 저기 파견을 나와 각자 본인들 소임에 충실하게 살다가 임기 마치면 또 이동합니다.
수녀원과 사제관은 당연히 독립되어 있고 각자 살림을 운영합니다.
신부님들 식사는 식복사라는 소임을 지닌 평신도가 담당하고
수녀님들은 수녀님들끼리 수녀원에서 식사를 만들도 세탁도 합니다.
사제 아니고 수도자로만 사는 분들은 수사라고 하는데
이 분들도 수도원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사제직은 베드로 사도가 첫번째이고 이후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이천년 넘게 이어져 온 것이라 당연히 남자만이 사제직을 수행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시대가 변하면 앞으로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17. ㅇㅇ
'26.3.22 5:52 AM
(73.109.xxx.54)
신부님 빨래를 하다니 말이 안돼요
성당이 남녀 불평등인 부분도 있지만 그런 몰상식한 일이 일어나는 곳은 아닙니다
사제가 남자 뿐인건 예수님 제자 중 여자가 없었다는 점을 주목하셔야 해요. 그 시절엔 사회가 남자 중심이었고, 여자는 심지어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형제가 거두기도 했어요. 그 형제가 여자를 원해서가 아니라 여자 혼자힘으로 생존할 수 없어서요.
성 베드로를 반석으로 교회가 시작되었고 여자가 사회에 나온건 백년도 채 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그 부분도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수녀님은 사제가 아니에요
제가 본 수녀님들은 대체로 성당의 여러 액티비티(?) 에 바쁘시고
오히려 신부님을 챙기거나 음식하고 하는건 성당에 봉사하는 여자 신도들이 자진해서 주도하는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으로 권력을 가지려는 사람의 모임을 싫어하는데
그들은 어디에도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18. ㆍㆍ
'26.3.22 8:04 AM
(223.39.xxx.151)
직접 빨래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말도 안된다고 우기는 사람들 대단하네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 말도 안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어요
현직 신부님 맞구요
자기가 모든 신부님과 모든 신도의 관계를 다 안다고 위로와 착각을 하고 사시네요
막말로 신부님이 신부직 포기하고 결혼한 사례도 있죠
그런 몰상식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쩌죠 ㅎㅎ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거겠죠
잘생긴 신부님 졸졸 따라다니는 신도들 많은것도 아니라고 하고싶으시죠
제가 이 모든걸 다 아는것도 이유가있구요
그렇게 존경해 마지않는 신부님 어디에 사는지도 말할수 있는데 참습니다
좋은 신부님들도 당연히 있으니까요
19. ㆍㆍ
'26.3.22 8:05 AM
(223.39.xxx.63)
신부님이 성당안에만 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무지한겨죠
20. 윗님
'26.3.22 8:58 AM
(73.109.xxx.54)
신부직 포기하고 결혼하는건 면직된 거고 더이상 신부가 아니니 몰상식의 예로 적합하지 않아요
신부님이 성당 밖에 있어도 한국 가톨릭 교구 어딘가에 소속된 분일텐데
그런 몰상식이 일어나는 데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