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21 1:38 AM
(211.234.xxx.180)
연예계에도 그런 케이스 많아요. 우리가 다 아는 드물지 않은 사연들인데 그런 엄마가 어딨냐는 분들은 인생을 동화책처럼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살았나 싶어요.
평범한 인간 세상에도 은근히 있습니다.
훼방 놓을 땐 나름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요.
그러니 당시에는 못 깨달아요.
2. 외국도
'26.3.21 1:46 AM
(121.129.xxx.168)
빨간머리앤 시리즈가
19세기말부터 시작하는 얘기인가요?
거기도 벌써 막내딸은 연애도 안시키고
노처녀로 부려먹는 얘기나와요
3. ㅇㅇ
'26.3.21 1:48 AM
(24.12.xxx.205)
한국에 사는 동창 얘기에요.
4. 제
'26.3.21 1:51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친구는 재택하면서 결혼한 남동생 애까지 키워줬고
엄마는 교회다니느라 바빴을 따름이고
지금은 엄마 치매 간병까지 하고 있어요.
엄마가 하물며 결혼도 못랬다고 뭐라할 때가 많았다네요.
돈이 있어야 결혼도 하지! 했더니 남들은 돈없어도 싸들고
5. 드문 케이스죠
'26.3.21 1:54 AM
(223.38.xxx.23)
연예인들도 일부 그러니까 입에 오르내리는거죠
다수가 그런건 아니니까요
6. 제
'26.3.21 1:55 AM
(121.147.xxx.48)
친구는 재택하면서 결혼한 남동생 애까지 키워줬고
엄마는 교회다니느라 바빴을 따름이고
지금은 엄마 치매 간병까지 하고 있어요.
엄마가 하물며 결혼도 못했다고 뭐라할 때가 많았다네요.
소녀가장이라서 부모님 두분다 수입이 없었는데
친구가 돈이 있어야 결혼도 하지! 했더니 남들은 돈없어도 싸들고 가서 결혼한다는데...그러셨다고 해서
에휴
K장녀 네가 루저다 그러고 말았어요.
친구분은 탈출하셨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7. ㅇㅇ
'26.3.21 1:5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다른 어느 분...
지금 60대 후반쯤 되셨을텐데
형제들도 있고 자매도 있는 분.
어쩌다보니 혼자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뒷바라지를 하셨는데
직장생활을 겸하면서 노환에 기저귀 갈아드려야하는 분들을
혼자 모시는 게 불가능.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의 노후자금으로 생활하며
10년 넘는 세월을 간병만 하고 두분을 보내드렸는데
그동안 조용히 구경만 하던 형제자매들이 부부동반으로 몰려와서
"너는 그동안 부모님 재산 쓰면서 편히 살지 않았느냐." 하더니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은 공평하게 다 같이 나눠야한다고 몰아댐.
그렇게 형제자매간과 원수가 되었어요.
자기는 부모님을 위해서 헌신하며 세월을 보냈는데
60대가 되어 뒤돌아보니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재산도 없고 집도 없고 직장도 없더랍니다.
딸한테 좋으라고 딸이 좋다하는 분들보다
자기한테 좋아서 딸이 좋다고 하는 분들이 더 많을 걸요.
딸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
딸 발목잡지마시고 그 좋다는 딸 잘 살게 자유롭게 놔주세요.
8. ㅇㅇ
'26.3.21 2:00 AM
(24.12.xxx.205)
다른 어느 분...
지금 60대 후반쯤 되셨을텐데
형제들도 있고 자매도 있는 분.
어쩌다보니 혼자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뒷바라지를 하셨는데
직장생활을 겸하면서 노환에 기저귀 갈아드려야하는 분들을
혼자 모시는 게 불가능.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의 노후자금으로 생활하며
10년 넘는 세월을 간병만 하고 두분을 보내드렸는데
그동안 조용히 구경만 하던 형제자매들이 부부동반으로 몰려와서
"너는 그동안 부모님 재산 쓰면서 편히 살지 않았느냐." 하더니
얼마 남지 않은 재산은 공평하게 다 같이 나눠야한다고 몰아댐.
그렇게 형제자매간과 원수가 되었어요.
자기는 부모님을 위해서 헌신하며 세월을 보냈는데
60대가 되어 뒤돌아보니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재산도 없고 집도 없고 직장도 없더랍니다.
딸한테 좋으라고 딸이 좋다하는 분들보다
자기한테 좋아서 딸이 좋다고 하는 분들이 더 많을 걸요.
딸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
그 좋다는 딸이 잘 살 수 있도록 자유롭게 놔주세요.
9. 짝이 없어서
'26.3.21 2:03 AM
(223.38.xxx.248)
싱글로 남다보니 자연스레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가 더
많겠죠
결혼할 좋은 짝이 있었다면 결혼해서 벌써 독립해나갔겠죠
10. 하ㅡㅡ
'26.3.21 2:06 AM
(223.62.xxx.77)
'26.3.21 2:03 AM (223.38.xxx.248)
싱글로 남다보니 자연스레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가 더
많겠죠
결혼할 좋은 짝이 있었다면 결혼해서 벌써 독립해나갔겠죠
>>>>>>
원글 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쓰고싶은데 댓글 쓰지말고 ㅜ
11. ㅇㅇ
'26.3.21 2:08 AM
(121.161.xxx.51)
친구들한테도 안한 얘기인데 여기서 보네요. 사람은 이기적이죠. 포장지는 사랑이고요.
12. 무례하네요ㅠ
'26.3.21 2:12 AM
(223.38.xxx.59)
223.62님
뭐가 문제라고 남의 아이피까지 끌어 복사하면서 무례하게 지적질인가요ㅠㅠ
위에 제님과 ㅇㅇ님 댓글 보고 이어서 쓴건데 말이죠
13. ㅜㅜ
'26.3.21 2:16 AM
(211.234.xxx.74)
아들들한테는 재산몰빵 그러고 절대 기대지않기
딸한테는 재산 1도 안주고 기대어살기ㅜ
그러면서 딸이 최고야를 외치는분들 많죠ㅠ
14. 무례한 님아
'26.3.21 2:18 AM
(223.38.xxx.59)
"원글좀 제대로 읽고 댓글을..
쓰고 싶은데 댓글 쓰지 말고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3.62님
예의 좀 갖추세요!!!
남의 아이피 끌어오면서, 명령조로 지적질인가요ㅜ
원글에 나온 댓글들 보고 이어서 쓴건데 뭐가 문제인가요ㅜ
15. ...
'26.3.21 2:24 AM
(122.38.xxx.150)
이 글을 봐서 그런가 봐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영상을 보여주네요.
마흔살 성인딸 10시 통금
https://youtu.be/L24blAlkbnU?si=fIB2rkeqDrtiugzg
엄마가 미쳤어요.
딸이 결혼해도 나를 두고갈까? 같이 살아야지 이러고
한 침대에서 자고 남친도 반대하고 아주 남편으로 생각해요,
16. 결혼할 짝이
'26.3.21 2:24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있었다면 결혼해서 독립해 나갈 확률이 높잖아요.
제님과 ㅇㅇ님 댓글 보니 싱글인 케이스들이잖아요.
17. 친구 시모
'26.3.21 5:56 AM
(119.204.xxx.215)
딸이 셋이였는데 큰딸은 일찍 탈출?하고 둘째,셋째가 결혼한다하니 너ㅡㅡ무 싫어하더래요.
대놓고 용돈.생활비는 어쩌구 하면서 신경질 내는거 보고
경악. 시부모 둘 다 생활력은 없는데 씀씀이는 크니 딸.아들 가릴것 없이 돈으로 싸우고 안보고;;;
18. 자식만
'26.3.21 6:55 AM
(211.234.xxx.113)
빨대족이 있는게 아니고 부모도 자식등에 빨대꽂는 빨대족들
있어요
차별하다가 미운자식이 잘나가면 갑자기 태도 돌변해 잘해주면서 단물 쪽쪽빼먹는 부모도 있고요
내부모가 진짜로 내생각을 하는 부모인가 아닌가 잘 관찰해볼 필요가 있죠
아쉬울때만 알랑방구 부모는 거릴둬야해요
19. 저런
'26.3.21 7:04 AM
(118.235.xxx.244)
엄마 드물지 않나요. 82에도 있을걸요
본인은 딸 결혼해서 힘들까봐 내가 밥해주고 돌봐준다고 본인도 속이면서
20. ..
'26.3.21 7:58 AM
(119.206.xxx.152)
집안 형편이 어려운 경우 책임감 강한 자식은 짝이 있을 기회를 차단합니다 여기서 흔한 말인 남의 집 기둥 빼오지마라가 본인 일이라면 양심있는 사람이면 이 짐을 같이 짊어지고 인생여정을 같이하자고 못합니다 그러니 철벽치고 살죠
21. ..
'26.3.21 8:02 AM
(119.206.xxx.152)
그 친구 용기가 대단하네요 알면서도 나를 그렇게 이용하는 거 알면서도 이것저것 미련 땜에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경우 많은데 보통 결단력있는 게 아니네요
22. 사돈 남말 하네들
'26.3.21 8:09 AM
(118.235.xxx.4)
자식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가, 내 노후 외롭지 않고, 내가 병들면 돌봐줄 자식이 필요해서라면서!
그래서 자식은 꼭 결혼 시켜서 비혼으로 살게 하지말고 자식 낳게 하라면서!
그게 자기 좋자고 자식 낳았다는 말과 뭐가 달라요??
자식위해 자식 낳은것처럼 착각들 하는거지
그래서 생각있는 부모가 비혼 존중해주는거지 자기 식모처럼 부려먹으려고 비혼 권하는줄 아나봐요
물론, 자기좋자고 자식 낳는 인간들이 대부분인데 그중에서 더 이기적인 부모는 부려먹으려고 곁에 두기도 하겠죠
그런데 두 경우 다 오십보백보지 누가 더 낫냐 안낫냐 따질건 아니죠
한 명 죽인 살인자가 두명 죽인 살인자보다 낫다고 무죄라고 우기는 꼴이지
23. 부모가 자식하고
'26.3.21 8:12 AM
(119.207.xxx.80)
사는것도 참 말들이 많아
남의집 사연이 뭐그리 중요하다고
남말 좋아하는 사람보면 자기는 사는게 형편없어요
그래서 미리 연막치는겨 들통날까봐
24. ㅣㄴㅂㅇ
'26.3.21 8:22 AM
(175.223.xxx.237)
유튜브에서도 봤네요
니가 결혼하면 우리 생활비는 누가 대냐?
예전에 사랑받고 싶어서 중고등도 안다니고 부모에게 헌신한 이야기
우리나라에 흔하디흔하죠
지금도 그렇네요
딸키워 자기 노후봉양하게 만드는 부모들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에요
25. 오십보백보?
'26.3.21 8:25 AM
(119.206.xxx.152)
그냥 자식 낳고 사는 게 순리 같아요
생로병사처럼요 인간의 숙명
가끔 안그런 경우도 나타나지만요
26. ㄴ옛날 얘기구요
'26.3.21 8:28 AM
(119.207.xxx.80)
지금은 하나 둘만 낳아 애지중지 키운 자식 결혼해서 고생하지 말라고 반대하면 하지 자기 돌보라고 결혼 안시키지 않아요
걔네들도 보고 들는게 있는데
옛날엔 보고 듣는게 다 딸들은 공부 안시키고 살림밑천이라는 말이었잖아요
그래서 무식한 부모들은 그렇게 키웠고 내 새끼 소중하다 생각한 부모들은 남이 뭐라하든 공부도 시키고 유산도 주고 그랬던거고
지금은 공부 시키고 유산 주고 결혼해서 힘들게 살지 말라고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데 이게 예전 부모처럼 부려먹겠다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27. ...
'26.3.21 8:59 AM
(39.7.xxx.210)
여긴 이상한 엄마둔 여자들이 글 진짜 많이 올리는지 듣도보도 못한이야기에 절래절래
28. 극단적 얘기들ㅠ
'26.3.21 9:21 AM
(223.38.xxx.23)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에 절래절래
2222222222222222
29. ........
'26.3.21 9:23 AM
(121.141.xxx.49)
그런 사례 많을걸요.
30. 짝이 있어봐요
'26.3.21 9:25 AM
(223.38.xxx.23)
짝이 있어봐요ㅎㅎ
결혼할만한애들은 결혼하죠
요즘 시대에 부모가 결혼하란다고 하고
하지말란다고 안하나요ㅋㅋㅋ
결혼할 짝이 없으면 못하는 거구요
괜찮은 남녀들은 알아서 하더라구요
안정된 직장은 필수죠
백수 남녀가 결혼할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