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감독은 아무래도 홍상수입니다. 찌질한 인간의 민낯을 제대로 간파하고 그걸 영화로 만드는데 천재적인 거 같아요. 그리고 영화 속 대사를 보면은 마치 깨달은 현자처럼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아무튼 홍 상수 와 김민희 나와서 좀 깊이있는 대화를 보여줬으면 해요.
손석희의 질문들에 홍상수 김민희
1. ...
'26.3.19 8:36 PM (106.101.xxx.2)그냥 우리 주변의 찌질한 사람 모습 그대로 재현하는것 뿐인데
뭐가 천재적이예요?
숨겨진 민낯을 간파하는게 아니라
찌질한 인간의 표면 그대로를 그대로 그릴뿐
뭐가 새로울게 있다구요.2. 허걱
'26.3.19 8:53 PM (210.96.xxx.10)싫어요
엄연히 본부인 있고 서류도 정리되지 않은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사람들을
뉴스 프로에서 왜 부릅니까???3. ㅇㅇ
'26.3.19 9:17 PM (39.123.xxx.83)제가 이 사람들
세기의 사랑은 아니라도 어쨌거나 부부의 사랑이 식었는데
부인 이혼 안해줘서 애 낳고도 혼외자 불륜, 이런 타이틀 안타까웠는데
김초희 감독 스토리 듣고 홍상수 ㄱㅅㄲ 합니다.
얼어뒤질 놈.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이 영화가 김초희 감독 자전적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인데
영화 초반에 감독이 죽어요.(아마 홍상수 모델인듯)
너무 곱게 죽였어..4. 깊이있는 대화요.
'26.3.19 9:25 PM (1.242.xxx.42)사람이 깊이가 있어야 깊이있는 대화를 하죠.
후져요.
있는척 현학적인 말들 적당히 버무리는건 잘하지만....
세계관이 후지고 사람이 후져요.
세계에서 상받은거요? 너무 높혀주지 맙시다.
김기덕도 해외 상은 싹쓸이 했어요.5. 기호
'26.3.19 9:51 PM (221.153.xxx.127)모두가 싫어하진 않겠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공중파 나오긴 글렀다고 봐야죠.
본처가 먼저 돌아 가시지 않고서야.
두어편 보고나서 홍상수 꺼 안봅니다.
보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죽은 김기덕 것도.
근데 둘이 해외에서는 또 인정 받았었죠.
보편적 인정은 아니라고 봅니다.6. . . . .
'26.3.19 10:20 PM (175.193.xxx.138)앗. 저도...
홍상수 감독, 김기덕 감독 해외 영화제에서 상받고 그래서 영화봤는데, 보고나면 불쾌하고 찜찜하고 기분 나빠져요.제취향은 아니라서 이젠 안봅니다.7. 와
'26.3.19 10:50 PM (74.75.xxx.126)진짜 나온다고요? 언제요? 미쳤네
8. 흠
'26.3.19 11:50 PM (119.56.xxx.123)전 홍상수 영화 정말 별로던데.. 김기덕 영화도 불쾌함이 여운으로 남던..
9. ..
'26.3.20 1:04 AM (112.150.xxx.132)왜 공중파에서까지 홍상수를 봐야 하나요?
첩질하는 남자들 너무 싫어요
재벌이나 감독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족속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