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녀헤어질때

......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26-03-19 11:56:36

먼저헤어지자고 한쪽은  이별후  상대 생각이 덜나겠죠?

갑자기 차인쪽은 상처와 상실감이 훨씬 깊겠죠? 

IP : 211.235.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9 11:59 AM (121.190.xxx.7)

    글쎄 저는 제가 찼는데 완전 나르인거에요
    누굴탓해요 못알아본 저를 탓해야지
    이런 경우는 별 생각 안나고 잘 헤어졌다 이런 생각 드는데
    그쪽은 뭐 나르니까 제탓하고 있겠죠

  • 2. ....
    '26.3.19 12:03 PM (211.201.xxx.73)

    보통은 먼저 찬 사람은 속이 다 시원할테고
    차인 사람은 미련 분노에 힘들어하죠

  • 3. ......
    '26.3.19 12:07 PM (211.235.xxx.42)

    차고 나서 힘들고 생각나고 미련생기는 경우는 드물까요?
    여자가 찼을경우

  • 4. 차이니까
    '26.3.19 12:11 PM (223.38.xxx.5)

    너무 괴롭던데요
    나도 여자라서 여자 자존심에 누구한테 차였다고 말도 못했어요

  • 5. ......
    '26.3.19 12:15 PM (211.235.xxx.42)

    차이면 당연 괴롭죠
    그런데 반대로 찬 경우에도.. 그럴까요?
    헤어질 결심까지가 괴로울까요?

  • 6. 차이는 쪽이
    '26.3.19 12:23 PM (223.38.xxx.29)

    더 괴로울거 같네요
    왜냐면 내가 원해도 상대방한테 닿을 수가 없잖아요
    여자이다보니까 내가 더이상 대쉬할 생각도 못해봤네요ㅜ

  • 7. ...
    '26.3.19 12:24 PM (223.38.xxx.170)

    지긋지긋해서 헤어진거면 금방 잊겠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상황도 있으니까 그땐 먼저 헤어지자 한 사람도 괴롭죠.

  • 8. .....
    '26.3.19 12:49 PM (39.119.xxx.4)

    거부 당한쪽이 훨씬 괴롭죠..
    상대에게 존재를 부정당하는거니까

  • 9. .... .
    '26.3.19 12:55 PM (211.201.xxx.73)

    차고 싶은데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잠수 타는 경우도 많아요.
    보통은 차는쪽은 미련 안 남을듯요

  • 10. .......
    '26.3.19 1:05 PM (116.36.xxx.34)

    정말 서로 좋아했는데 잠수이별이 가능한가요?
    영국영화 썸머스토리(?) 생각나네요. 남자가 잠수이별한거죠. 짧은 그순간만 사랑했던 비겁쟁이

  • 11. ....
    '26.3.19 1:07 PM (211.201.xxx.73)

    사랑은 깨지고나면 아무 의미 없어요
    그동안 진짜 좋아했었던거 그런거 다 아무 의미 없어지잖아요.
    잠수이별은 비겁한거 맞아요.
    암튼 찬쪽에선 뒤를 안 돌아볼것 같아요.

  • 12.
    '26.3.19 1:32 PM (118.235.xxx.78)

    찬 상대가 후회했으면 좋겠나요?
    그렇다면 소식 흘리지 말고 연락하지 마세요
    시간지나면 궁금해 뒤질겁니다
    오랜시간 후 평온하고 예쁜 셀카하나 올리세요

  • 13.
    '26.3.19 1:43 PM (211.36.xxx.107)

    차였으면 윗 분 말씀대로 일절 연락하지 마세요.
    차일당시 프레임이 낮아져서 차였지만
    프레임을 높이면 다시 연락오는 경우 있어요.
    연락하지 말고 어떤 단서도 안남기고
    잘먹고 잘 살고 있으면 어느날 연락와요.

  • 14. hap
    '26.3.19 5:59 PM (39.7.xxx.187)

    찬 쪽은 자기가 갑이라 생각
    언제든 자기가 연락하면 반색하고 받아줄거다
    착각하고 어느 날 뜬금없이 연락 와요.
    그 때 받아주면 더 비참한 미래가 펼쳐질테니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싹 앚어요
    그게 최고의 복수
    감정 정리 전에 차인거라 얼떨하니 호르몬 작용으로
    미련 남겠지만 현실적으로 약게 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74 요즘 20대도 염색 잘 안하죠? 1 10:06:13 39
1808973 요즘 부산날씨 어떤가요? 봄봄 10:04:41 22
1808972 어제 현대차 아틀라스가 물구나무서기 하길래 단순무식 10:00:29 255
1808971 임플란트 아픈가요 4 ㄷㄷ 09:56:47 199
1808970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2 09:55:46 201
1808969 오늘은 현차의 날이네요 4 ..... 09:54:32 586
1808968 150만원 12개월 할부 4 러엉 09:50:03 333
1808967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2 궁금 09:47:00 654
1808966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3 택배 09:45:16 324
1808965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3 양파형근 09:36:17 393
1808964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171
1808963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5 대딩맘 09:30:24 916
1808962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6 방탄 09:29:20 589
1808961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3 ........ 09:26:13 514
1808960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11 09:22:34 948
1808959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2 Umm 09:21:42 291
1808958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268
1808957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3 파리 09:18:11 546
1808956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4 ....,... 09:15:47 392
1808955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7 와우 09:15:27 1,534
1808954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3 09:15:05 586
1808953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09:11:03 427
1808952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7 ... 09:00:36 679
1808951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11 . . . 08:59:36 2,064
1808950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22 ㅇㅇ 08:58:20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