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을 한다는게 싫기도 하지만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6-03-19 08:29:28

이른 아침에 나가서 2시간  알바 다녀오면 아침9시

집에 와서 울 귀요미 댕댕이 밥주고

집안 청소기 휘리릭 돌리고

빨래분류해서 세탁기돌리고

댕댕이 옷입혀서 줄채우고 산책~

15분남짓 산책다녀와서

사과반쪽 깎고 그날그날따라 커피 핫초코 허브차 한잔

갖고와 휴대폰과 tv랑 씨름시작~

대략 10시가 좀 못되어요

귀찮지만 요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뭔가 생기도 돌고 집안일 빠트리는것도 없는데

오늘처럼 쉬는 날 생기면 9시 10시가 넘도록 누워서 뒹굴거리는데도 몸이 찌뿌둥해요

알바가 싫다가도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애증의 관계인거 같아요  어떡해...

 

 

 

 

IP : 121.165.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9 8:32 AM (27.166.xxx.27)

    오~ 진짜 부지런하신데요! 할수있을때까지 하셔요 저도 분노조절장애 대표 상대하기 짜증나지만 한달에 한두번이니..ㅠㅠ 버틸만큼 버티려구요

  • 2. ..
    '26.3.19 8:41 AM (121.190.xxx.7)

    새벽에 일어나는거 쉽지 않은텐데 대단하세요
    건강챙기시면서 꾸준히 다니세요

  • 3. 그래도
    '26.3.19 8:47 AM (112.164.xxx.23)

    일할수 있을때 해야해요
    노인 일자리 경쟁률이 말도 못해요
    아는 아줌니들 다 떨어졌다고,
    여기도 저기도 떨어졌다고
    일해야 건강해요

  • 4. ...
    '26.3.19 8:54 AM (211.234.xxx.107) - 삭제된댓글

    일 안하고 쉬는 주말이 더 싫어요
    종일 뒹굴거리다 의미없이 하루가 가요
    하루 9시간씩 일했는데 60넘으니 일을 줄이자 싶어서 요번주부터 4시간 알바해요
    200 좀 넘으니 생활도 되고 하고싶은 일도 하고 좋네요

  • 5. 우와
    '26.3.19 9:09 AM (112.145.xxx.70)

    그렇게 새벽에 하는 알바가 뭔가요??

  • 6. 알아요,그 기분
    '26.3.19 9:51 A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 출근시간이 일러서 새벽 5시 기상
    7:30~11:30 4시간 근무하고
    집에오면 12시 조금 넘고,
    하루 중 유일한 식사인 점심을 먹고나면
    (가끔 퇴근 후 회사 식당에서 점심 먹고 오기도)
    오후시간이 오롯이 비어서
    집안일, 취미생활, 카페투어, 전시관람...등
    평일에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보내는게 너무 좋아요.
    이른 저녁 간단히 먹고 운동가고.

    주말 휴일, 혹은 연휴때 내내 늘어져 있어서
    일을 꼭 붙잡고 있는 이유죠.

    특히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세수하고, 화장하고
    옷 챙겨입고 나갈데가 있는게 가끔씩 싫고 지겹기도
    하지만 삶의 루틴을 지탱해주는 애증의 관계
    맞아요.

  • 7. 알아요,그기분
    '26.3.19 9:52 AM (211.234.xxx.226)

    저도 출근시간이 일러서 새벽 5시 기상
    7:30~11:30 4시간 근무하고
    집에오면 12시 조금 넘고,
    하루 중 유일한 식사인 점심을 먹고나면
    (가끔 퇴근 후 회사 식당에서 점심 먹고 오기도)
    오후시간이 오롯이 비어서
    집안일, 취미생활, 카페투어, 전시관람...등
    평일에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보내는게 너무 좋아요.
    이른 저녁 간단히 먹고 운동가고.

    주말 휴일, 혹은 연휴때 내내 늘어져 있어서
    일을 꼭 붙잡고 있는 이유죠.

    특히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세수하고, 화장하고
    옷 챙겨입고 나갈데가 있는게 가끔씩 싫고 지겹기도
    하지만 삶의 루틴을 지탱해주는 애증의 관계
    맞아요.
    50대 후반입니다

  • 8. ...
    '26.3.19 2:05 PM (49.1.xxx.114)

    저도 50후반인데 아직도 9-6시 ㅠㅠㅠ 퇴근하면 지쳐서 암것도 하기 싫어요. 근데 아무것도 안하긴 또 무료하고... 딱 4,5시간 알바 하고싶은데 구하진 못하겠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33 인테리어 중인데 거실을 도배와 필름중 뭘로 할까요 인테리어 11:17:52 10
1808732 잘난것도 아니고 옳지도 않으면서… 사람 11:17:00 39
1808731 보기 좋아요. 1 단비 11:13:00 103
1808730 한국투자증권 뭔일있나요? 7 .. 11:11:18 477
1808729 장 마감전에 말아올릴거에요...라고 좀전에 글 쓰려고 했는데 ........ 11:09:23 325
1808728 이쯤되면 주식방을 따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14 11:08:35 228
1808727 전 이제 배당주로 돌리고있어요 5 .. 11:05:46 415
1808726 요새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써 보신 분 계세요 7 hippos.. 11:02:19 251
1808725 내란범 사면 금지법 통과 절실 공정 11:01:12 52
1808724 11시 정준희의 논 ㅡ 국힘제로? 단일화? 조국에게 묻는다.. 같이봅시다 .. 11:00:48 41
1808723 팔고 삼전으로 갈아탈까요? 1 ........ 11:00:21 427
1808722 금투세 곧 도입할듯 4 ,,,,,,.. 10:57:55 484
1808721 고교학점제 2등급 1 ----- 10:54:28 170
1808720 삼전, 하이닉스 양전 가네요 4 .... 10:53:48 1,026
1808719 조선주는 계속 들고 가야 할까요? 5 ... 10:53:19 308
1808718 정부24 전자문서지갑 이용 편리한가요? 1 가족관계증명.. 10:52:21 42
1808717 인스타 호텔체험단 신청 1 ㅇㅇ 10:50:17 172
1808716 마린솔루션 추천한 사람입니다 4 11 .. 10:46:45 738
1808715 조울증 앓는 제 아이 8 조울증 10:45:51 809
1808714 우리금융지주 반대의사신청 안내 2 이머꼬 10:42:22 174
1808713 자녀 혼사가 친구 자녀 혼사와 딱 하루 차이 12 난감 10:39:56 774
1808712 임우재 욕하는거 들어보셨어요? 13 ... 10:39:55 1,529
1808711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2심 선고 중계 9 내란재판부 10:39:10 419
1808710 주변에 전문직 친구들이 많은데요 10 ㅇㅇ 10:38:23 986
1808709 하루전에 타놓은 염색약 사용 5 뿌염 10:36:47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