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ㅇㅇㅇ 조회수 : 6,675
작성일 : 2026-03-18 23:58:50

와 ... SBS원탁의변호사들에서 나온 실제 사건이라는데 완전 레전드네요.

----

 

시험관 시술해도 애가 안생겨

봉사하는 마음으로 보육원 다니다가 

아이 입양 결정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자꾸 아빠를 닮는 느낌이 들어서 

친자확인을 했더니

아빠와 친자 확률 99.999%

남편이 다른 여성과 

애를 몰래 낳아서 보육원에 버리고

아내 속이고 다시 입양

 

IP : 118.235.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6.3.18 11:5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8살 아이는 좀 힘들것 같긴 한데요 혼자라도 가보셔요.
    저도 티켓팅은 실패했지만 가생이라도 낑겨 현장감 느껴보려고요.
    혹시 다친 아미들 보면 쓰일까 해서 공구한 보라색 가방에
    대일밴드, 후시딘, 타이레놀 챙겨갑니다.
    얼굴은 안 보여도 스크린 있을거고 음악 크게 울릴때 재 심장도 쿵쿵 울릴테니.. 그걸로 만족합니다.ㅎ

  • 2.
    '26.3.19 12:05 AM (211.234.xxx.221)

    예전에 업둥이 있던 시절에..
    그런 일 있었더라..는 소리는 들었어요..
    현대판이라 진화되었나봐요

  • 3. ...
    '26.3.19 12:13 AM (1.232.xxx.112)

    헐,,,,,
    기가 막히네요.

  • 4. 어?
    '26.3.19 12:33 AM (61.245.xxx.38)

    이거 드라마인가 어디선가 똑같은 내용 있었어요.
    본 지 얼마 안되는데..

  • 5. 충분히
    '26.3.19 12:37 AM (125.184.xxx.65)

    충분히 있을법한 얘기죠 ..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아이바뀐채
    모르고 지나가는경우도 많았을듯..

  • 6. ...
    '26.3.19 3:23 AM (123.111.xxx.59)

    제 사촌이 부모와 거의 얼굴 보지 않고 지내는데요
    성인이 되어서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걸 알고 충격
    그리고 아빠의 불륜으로 생긴 사생아였다는 것도 알고 또 충격 ㅠ

  • 7. 유튭 탐정
    '26.3.19 5:10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프로에 보면 비슷한 얘기 나오더라구요
    부부+초딩딸 가족이 고아원 봉사 다니다 딸또래 아이 입양
    나중 보니 남편이 불륜으로 낳은 아이였음(고등쯤 발각)
    여기선 본처하고 친딸이 불륜딸과 너무나 사이가 좋아(이렇게 좋은게 신기;;;)
    그냥 덮고 사는걸로 마무리.

    그리고 원글 실제짤 봤는데 아빠랑 양쪽 보조개가 빼박;;;
    진짜 의심 안할수없을만큼 닮았음

  • 8. kk 11
    '26.3.19 9:47 AM (114.204.xxx.203)

    이혼해야죠 차라리 말을 하던지

  • 9. 으음
    '26.3.19 12:23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남편을 철썩같이 믿었나봐요ㅠ
    전 실제로 30년전에 친척집에 이런 일 있었어요...
    그 집이 넓은 주택이었는데 대문앞에 남자아이가 버려져 있었는데
    남편이 낳은 아들.. 속이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아빠얼굴이라 바로 알았죠
    원래 그 집엔 고등학생 아들딸 있었는데 그때가 사고로 다 키운 아들 죽은지 일년? 암튼 얼마 안됐을때였어서.. 아빠란 인간이 아들 보내고 저짓하러 다녔냐고 인간도 아니라고 욕했었는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77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홈페이지 자료 팩트 09:45:07 10
1823076 선관위와 정당 해외연수 올해 다시 부활 ..... 09:44:58 12
1823075 승강장서 왜운동? 토나옴 09:44:23 40
1823074 예순이 다가오니 무서운게 없어졌다. 6 허릿살무적 09:40:44 245
1823073 공부 머리가 아니라 불성실함에 화가난다? 1 . . 09:37:04 210
1823072 소파 천갈이 해 보신분..새로 사는거 보다 낫나요 2 궁금 09:33:27 183
1823071 이 참에 근대사 교육 강화를 7 .. 09:31:55 114
1823070 관리자님 수익 위한 지마켓 링크 글 괜찮은 건가요? 9 ㅇㅇ 09:27:05 258
1823069 골다공증 엉터리 측정이 많은거같애요 2 09:26:58 334
1823068 길에 주저앉아 있는 노인 7 혹시 09:26:37 606
1823067 가정용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5 질문 09:22:45 96
1823066 자승스님 유산의 규모가 얼마인지?? 09:21:52 259
1823065 카보베르데 대박 23 눈의여왕 09:20:22 1,170
1823064 축구 국대 감독은 외국인이 맞나봐요 .... 09:18:50 245
1823063 홍명보.. 한국 돌아올 생각이 없다. 라고 했대요 10 ........ 09:18:44 1,114
1823062 의료현장에서의 옷차림 7 겉모습 09:10:59 595
1823061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가 별세하셨네요 9 영통 09:10:28 1,032
1823060 꾸밈의 기준 17 .. 09:06:05 760
1823059 어머.. 이재명대통령 인사참사로 가불기 된통 걸렸네요 4 .. 09:03:30 808
1823058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26-사람을 봐야 하는 일 박준영변호사.. 09:02:04 199
1823057 남산가서 돈까스먹고 토할뻔했어요 5 남산 08:58:33 1,918
1823056 수박 싸요 1 수박 08:55:49 528
1823055 증권계좌 물어볼께요 6 문의 08:48:37 500
1823054 '배재고 야구팀' 중징계를 둘러싼 '헛소리'들 21 ㅇㅇ 08:44:46 768
1823053 잘꾸며야 대접을 받는게 아니구요ㅎㅎㅎ 8 ㅎㅎㅎ 08:43:35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