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8 9:30 AM
(1.239.xxx.246)
유독 못하는건 맞아요.
다만 꾸준함에 박수 보냅니다.
못한다고 운동이 안되는건 아니니까요.
2~3년 해서 대회 나가려 하는건 아니니 긴 인생 꾸준히 반려운동으로 하는거죠
2. 파이팅
'26.3.18 9:31 AM
(124.53.xxx.50)
올림픽 나갈거 아니고 건강해지려는건데
천천히 하면 어떤가요
파이팅 !!!
3. ᆢ
'26.3.18 9:35 AM
(14.36.xxx.31)
몸에 힘을 빼고ㅡ이게 어렵죠ㅡ하는걸 터득하면
신세계가 열릴거여요
꾸준함에 박수보냅니다
4. ㅇㅇ
'26.3.18 9:39 AM
(211.234.xxx.177)
59에 시작하셔서 느린거는 맞습니다
나이들면 여러가지로 몸이 잘 안움직이거든요
운동도 젊을때 시작해야 빨리 늘어요
수영오면 대부분 어렸을때 하신분들 많아서
금방 늘기도 하고요
59에 시작하셔서 2년이나 꾸준히 하신게 대단해요
그나이면 이제 하던 운동도 줄어들 나이라서요
저도 50찍었고 수영한지 2-3년 되가는데
30대 40대 체력 못따라가는데 이악물고 합니다
수영 늙어서도 쭉 할거라 그냥해요
여튼 천천히 꾸준히 하셔도 충분한 나이십니다
5. 자수
'26.3.18 9:40 AM
(118.235.xxx.225)
늦게 시작하셨으니까요^^ 제가 40에 수영 시작했다가 15년만에 57세에 다시 시작했는데 노인수영을 이해하겠더라고요. 천천히 가는 거. 저는 중급 1년째. 같이 시작했던 젊은 친구들은 상급반
6. 그냥하세요
'26.3.18 9:41 AM
(119.206.xxx.152)
초급반 3번 중급반2번
8년정도 한다 중단했어요 몸이 차져서 보약 먹는 약발도 잠시고 등등요
그렇지만 좋은 운동이죠
7. ㅡㅡ
'26.3.18 9:53 AM
(39.7.xxx.39)
초급 첫레일에서 1년 넘게 머물고 있어요
수영 너무 좋아하는데 50넘으니 실력이 안 늘고
접영을 우리 레일에서 제일 못해요
자유형 할때 행복하고 자그락 거리는 물소리
너무 좋아요 그냥 천천히 하려고요
몸도 여기저기 아파서 ㅎㅎㅎ
원글님도 응원합니다~~
8. ...
'26.3.18 9:54 AM
(112.153.xxx.80)
초급반에서 해도 운동이고 상급반에서 해도 운동이므로 원글님은 꾸준한 운동인이세요
9. 당연
'26.3.18 10:12 AM
(59.9.xxx.124)
59세에 시작하면 느리게 습득하는게 당연해요
나이별로 배우는 속도가 다르니 수영은 되도록
한살이라도 어릴때 배워야 하더라구요
그래도 벌써 3년을 하셨으니 그냥 천천히
늘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시면 계속 빨라지고 늘어요
매일 하는게 중요하구요 일주일에 두세번하면 정말
안늘어요
10. 72년생
'26.3.18 10:46 AM
(118.42.xxx.95)
작년 5월에 시작
추석때 다쳐서 올 3월에 다시 다님
저랑 같이 시작한 20대 30대 상급반
저는 초급
제 다음달 오신 남자 노인분 저랑같이 초급반
그냥 물 속에 서있는거만으로도 운동 되니까 운동하는중
11. @@
'26.3.18 10:53 AM
(223.38.xxx.151)
질문요~~
저도 다시 수영하고 싶은데 수경쓰면 눈밑 꺼짐이 더 심해지지 않나요?
30대에 오래했었어요. 그 때는 괜찮았는데 50대 되니 눈밑이 꺼져서
수경 쓰면 더 심해질까봐 못 하고 있어요
12. ...
'26.3.18 11:01 AM
(220.117.xxx.67)
못하는거 맞아요^^ 저도 50대 후반에 시작했는데 2년동안 초급반이네요. 심지어 매월 신입이 오면 한,두달 지나면 제 앞으로 가고 전 또 꼴찌 ㅎㅎㅎ 2년을 초급반 맨꼴찌를 못면하네요. 심지어 월수금 강습, 화목토 자유수영해도 안늘어요. 아 물론 저 스스로는 느는게 느껴지는데 타인과 비교시 느는게 아닌가봐요. 강사도 저만 보면 왜 안되지? 해요 ㅎㅎㅎ 그냥 선천적으로 못하나봐요. 유튜브도 보고 엄청 연습하는데 안돼요. 자유형은 그럭저럭 가고, 배영은 코에 집게해야 가요. 평형은 가긴 가는데 속도가 안나고 접영은 포기 ㅎㅎㅎ
13. ...
'26.3.18 11:12 AM
(125.142.xxx.130)
못하시면 어때요? 꾸준한게 중요하죠. 저 자유수영도 하는데 80 넘은 할머니들도 수영하세요. 지금이라도 배우셔서 쭉 하실 수 있잖아요. 물속 걷기만 하는것보다 훨 좋죠. 저도 워낙 몸치라 영법 하나씩 배울때마다 느렸는데 어느 순간 감이
빡 와서 익숙해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화이팅!
14. ㅇㅇ
'26.3.18 11:17 AM
(211.234.xxx.169)
위에 수경질문이요
제 친구는 수경때문에 수영 포기하긴 했습니다 ㅎㅎ
뭘써도 눌리는건 맞는데요
저는 서치 많이 해서 여튼 노패킹 수경썼어요
노패킹 쓰면 좀 나아요
다만 다이빙 강습하다보니 물들어와서
다시 패킹쓰고 어느정도 포기했지만 주에 2번해요
그거만 문젠가요 수영모 자국도 잘 안사라져서
강습시 수모계속 움직여주니 자국 안나더라고요 ㅜㅜ
15. 파이팅
'26.3.18 11:25 AM
(122.32.xxx.106)
목적이 운동이면 충족되신거고요
수영마스터라면 개인교습가야죠
한시간반을 소비하는건데
16. 음
'26.3.18 12:01 PM
(106.101.xxx.226)
유튜브 같은거 많이 보세요
17. ....
'26.3.18 12:20 PM
(182.222.xxx.31)
저도 53에 시작해서 자유형 배영은 한달씩만에 배웠어요. (운동신경 꽤 없는 편)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지방이 많아 물에 잘 떠서 유리한거 같음요..ㅋㅋㅋ
오십몇년만에 첨으로 좋아하는 운동 찾은거 같아 거의 매일 잘 다녔어요..
제 유투브 인스타 모든 알고리즘이 수영으로 나오고 그걸 보기 참 즐겨했어요.
제 생각엔 본인이 즐기려는 맘이 큰게 중요하고 그리고 자수 가서 힘들다 싶을때 일어서지 말고 조금만 더 참고 하는것도 방법인듯해요...예전 첫 샘이 쉬는것도 버릇이란 말 하셨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근데 수영이 좋은 운동이긴 한데 어깨에는 최악의 운동이래요...
저도 몇달전 어깨 다쳐서 지금은 거의 안하는데 제 생각엔 늦은 나이에 하면서 너무 무리하게 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이 나이면 관절도 좀 뻣뻣할 나이인데 너무 막 한거 같아 좀 후회하는 중...암튼 어깨 아끼면서 즐수하세요~~
18. ,,
'26.3.18 12:2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래도 50대에 시작하셨네요
저는 60넘어 시작했어요
다른건 그냥 그럭저럭하는데 접영에서 발목 잡혔어요
3년째 매일 하는데 아예 안돼요ㅠ
19. 남쪽나라
'26.3.18 12:39 PM
(211.213.xxx.2)
저 지금 59
1월중순시작 지금 딱 2달했네요
하던일 주3근무로 줄여
수영신청하고 로또급 1년수강 당첨이 제 인생의 큰 행운인거 같아요 지금 오롯이 저에게만 집중하는 수영이 너무 좋아요
저는 물이라고는 처음 들어가는 주린이지만
주5일 수강하고 자유수영도 하면서 요즘 제 인생 최대의 에너지가 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