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1. 놀며놀며
'26.3.17 4:39 AM (14.48.xxx.48)미국이란 그저 트럼프같은 인간들이 사는 곳일뿐 뻔뻔한 트럼프가 차라리 나음. 아닌척 오지게 하고 있는 것들보단. 그저 같은 것들일뿐.
2. 00
'26.3.17 6:4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그남자분은 누군가요?
수상은 가수 여자만 받으ㄴ거 아니에요?
왜 다 올라간거죠?
수상소감도 장삭번역을 잘 못한건지..ㅡ
ㅡ예전엔 놀ㅈ림받던 케이팝이ㅡ어쩌고 하던데..놀림받았다니 헉
잘알ㅈ려지지않았던으로 하면 됐을걸3. ....
'26.3.17 6:50 AM (58.78.xxx.101) - 삭제된댓글125님
주제가상은 가수가 아니라 곡을 만드는 데에 참여한 사람들이 받는 거예요. 남자분들 모두 이재가 공동 작업한 사람들입니다.
놀림받은 걸 놀림받았다고 번역하지 왜 왜곡을 해야 돼요? k팝에 대한 국제적인 위상이 그만큼 달라진 게 감개무량하고 자랑스럽다는 뜻이잖아요.4. ㅁㅁ
'26.3.17 6:52 AM (58.78.xxx.101)125님
주제가상은 가수가 아니라 곡을 만드는 데에 참여한 사람들이 받는 거예요. 남자분들 모두 이재와 공동 작업한 사람들입니다.
놀림받은 걸 놀림받았다고 번역하지 왜 왜곡을 해야 돼요? k팝에 대한 국제적인 위상이 그만큼 달라진 게 감개무량하고 자랑스럽다는 뜻이잖아요.5. ...
'26.3.17 6:53 AM (219.254.xxx.170)개인적 감사인사 명단 나열은 너무 지루 했어요.
그 남자분 종이에 뭔가 적어 왔던데, 감사한 사람들 명단은 아니었겠죠?6. ...
'26.3.17 7:14 AM (112.133.xxx.63)진짜 무례
저게 현실임7. 슬슬
'26.3.17 8:04 AM (59.7.xxx.113)본색을 드러내는 거라고 봅니다. 곳간이 예전같지 않으니까요
8. ...
'26.3.17 8:55 AM (58.29.xxx.4)근데 원래 아카데미 수상자 소감은 45초 준대요. 근데 이건 35초에서 자른건데 아마도 메인인 이재 수상소감이 35초에서 끝났는데 다음 남자가 쪽지 들고 나오자 10초를 넘길 것 같으니 그냥 이재 한명으로 컷 시키려한거 같아요. 45초로 안내 받았으면 거기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9. 쪽지까지
'26.3.17 9:08 AM (117.111.xxx.70)들고온 남자의 행동이 오히려 민망하던데
그 위트있게 소감을 전하는 권위있는 자리에서
굳이 그렇게 국내처럼 했어야 했나
이재의 흑역사로 만들어 놔버려 너무 아깝더만요10. 00님
'26.3.17 9:43 AM (76.147.xxx.110) - 삭제된댓글케데헌에 참가했던 한국계 성우들이나 가수들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소수 이민자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에 대해 얘기한 인터뷰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요. 한국문화에 대해 낯설어하며 그로 인해 경계하거나 낮추어보거나 했던 경험들에 대한 얘기였구요. 특히, 음식문화에 대한 것들이 많았지만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한 시각에 대한 것도 있었구요. 이재의 수상 소감은 어린 시절 자라면서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놀림받았었던 것에 대한 얘기이구요. 케이팝의 위상이 계속 변해온 것은 사실이지 싶어요. 공장형 음악이라는 비판이 여전히 존재하기도 하는 걸로 알구요. 그런 속에서 케이팝으로 상을 받는 것이니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보입니다.
우리 다른 남자들은 같이 곡 작업한 팀이라 이재가 말하고 있구요. 특히 바로 옆에 있는 남자는 여러 쇼츠에 보면 같이 데모 작업하면서 의견 교환하는 것들도 많이 나와요.11. 케데헌에
'26.3.17 9:51 AM (76.147.xxx.110) - 삭제된댓글참여했던 한국계 성우들이나 가수들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소수 이민자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에 대해 얘기한 인터뷰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요. 한국문화에 대해 낯설어하며 그로 인해 경계하거나 낮추어보거나 했던 경험들에 대한 얘기였구요. 특히, 음식문화에 대한 것들이 많았지만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한 시각에 대한 것들도 있었구요. 이재의 수상 소감은 어린 시절 자라면서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놀림받았었던 것에 대한 얘기이구요. 케이팝의 위상이 계속 변해온 것은 사실이지 싶어요. 일정부분 여전히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들도 존재하는 걸로 알구요. 그런 속에서 케이팝으로 상을 받는 것이니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보입니다.
곁에 있는 다른 남자들은 같이 곡 작업한 팀이라 이재가 말하고 있구요. 특히 바로 옆에 있는 남자는 여러 쇼츠에 보면 같이 데모 작업하면서 의견 교환하는 것들도 많이 나와요. 이재가 이 곡을 부른 가수라서 받은 게 아니라 작사작곡 성우들이나 가수들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소수 이민자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에 대해 얘기한 인터뷰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요. 한국문화에 대해 낯설어하며 그로 인해 경계하거나 낮추어보거나 했던 경험들에 대한 얘기였구요. 특히, 음식문화에 대한 것들이 많았지만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한 시각에 대한 것들도 있었구요. 이재의 수상 소감은 어린 시절 자라면서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놀림받았었던 것에 대한 얘기이구요. 케이팝의 위상이 계속 변해온 것은 사실이지 싶어요. 일정부분 여전히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들도 존재하는 걸로 알구요. 그런 속에서 케이팝으로 상을 받는 것이니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보입니다.
곁에 있는 다른 남자들은 같이 곡 작업한 팀이라 이재가 말하고 있구요. 특히 바로 옆에 있는 남자는 여러 쇼츠에 보면 같이 데모 작업하면서 의견 교환하는 것들도 많이 나와요.12. 케데헌에
'26.3.17 9:52 AM (76.147.xxx.110)참여했던 한국계 성우들이나 가수들이 미국에서 자라면서 소수 이민자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에 대해 얘기한 인터뷰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요. 한국문화에 대해 낯설어하며 그로 인해 경계하거나 낮추어보거나 했던 경험들에 대한 얘기였구요. 특히, 음식문화에 대한 것들이 많았지만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한 시각에 대한 것들도 있었구요. 이재의 수상 소감은 어린 시절 자라면서 케이팝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놀림받았었던 것에 대한 얘기이구요. 케이팝의 위상이 계속 변해온 것은 사실이지 싶어요. 일정부분 여전히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들도 존재하는 걸로 알구요. 그런 속에서 케이팝으로 상을 받는 것이니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보입니다.
곁에 있는 다른 남자들은 같이 곡 작업한 팀이라 이재가 말하고 있구요. 특히 바로 옆에 있는 남자는 여러 쇼츠에 보면 같이 데모 작업하면서 의견 교환하는 것들도 많이 나와요.13. ㅇㅇ
'26.3.17 9:57 AM (211.119.xxx.250)윗님 뭐가 민망한가요.
시상식쭉 다봤는데 쪽지갖고나와 수상소감한 사람 많았어요14. 그게
'26.3.17 10:04 AM (118.223.xxx.168)미국인들도 그렇게 소감 잘라먹어 맨날 시끌벅적해왔답니다.
이번에 한번 있는 일이 아니고 같은 미국인 수상자들도 많이
격었다고합니다.15. …
'26.3.17 10:10 AM (222.233.xxx.219)저는 다 떠나서 매번 수상소감때마다 울먹울먹 하는게 별로예요
16. 웃프네요
'26.3.17 10:15 AM (183.97.xxx.35)돈은 소니가 버는데
요란떠는건 한국
정치나 문화나
셀프 칭찬은 역효과..17. ...
'26.3.17 10:24 AM (61.255.xxx.201)여우주연상 받은 배우는 4분을 넘게 했다면서요. 그럼 차별이죠. 45초 룰이면 모두 똑같이 적용하던가 누군 4분씩이나 주고 누군 35초만에 컷이면 주최측이 잘못한거죠.
18. 내가
'26.3.17 11:26 AM (117.111.xxx.70)민망하다고 느껴진다는 건데 님이 왜 테클이세요?
얼마든지 위트있게 소감을 밝힐 수 있는 건데
이름 나열된 쪽지까지 가져와서
누구누구 감사하다고 읽어대는 거 민망합니다19. ...
'26.3.17 11:43 AM (39.7.xxx.114)웃프네요
'26.3.17 10:15 AM
돈은 소니가 버는데
요란떠는건 한국
정치나 문화나
셀프 칭찬은 역효과
.........
이번 시상식에 우리 가락 등장한 건
요란하게 칭찬할 만 합니다.
돈보다 문화이고
그러면서 돈도 따라오는 거에요~20. 위 39.7.
'26.3.17 11:46 AM (183.97.xxx.35)내 생각은 내생각
니 생각은 니 생각 ok?21. …
'26.3.17 12:20 PM (222.233.xxx.219)소니는 일찌감치 케데헌 판권을 넷플에 넘긴 거 아닌가요?
22. ㅇㅇ
'26.3.17 1:17 PM (220.86.xxx.3) - 삭제된댓글수상 소감은 국적 불문,
그냥 심플하고 센스있게 하는게 좋은데~
거기서 국뽕, 사람이름 나열~~ 지루하고 촌스러워요.23. 잉
'26.3.17 2:45 PM (211.114.xxx.132) - 삭제된댓글방금 영상을 봤는데요.
여자분이 소감으로 같이 나온 사람들한테
고마움을 전하려고 할 때
그 남자분이 갑자기 들어온 것 같은데요..
들어온 타이밍이 좀...
그래서 여자분이 약간 당황한 듯한 느낌도 들고요.
아마 시간 내에 하려다보니 그런 듯합니다..
그렇더라도 짤라버리는 건 보기에 안 좋긴 하네요.24. 그래도
'26.3.17 8:32 PM (74.75.xxx.126)중요한 건 아무도 이 영화를 쏘니 영화 또는 일본계 다국적 기업의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요.
누구든 한국 영화라고 생각한다는 점. 그리고 한국계 미국 캐나다 이민 2세들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껏 솜씨 발휘를 해서 일궈낸 작품이라는 것. 그 배경을 알기 때문에 수상자중 한명이 이 작품을 한국에 바친다고 말하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나던데요.25. 매기 강
'26.3.18 1:33 AM (76.147.xxx.110)감독과 이재의 수상소감이 이민2세들의 목소리라 느꼈어요.
캐나다와 미국 둘 다 이민으로 이루어진 국가이인데 아시아권 사람들이 엔터테이먼트쪽에서 동등하게 인식되거나 대우받고 있지 않아 왔던 것에 대한 목소리들로 보였어요.
한국의 국력이 신장되고 한국 문화가 존재감을 나타내면서 한국에 뿌리를 가진 한국계들이 한국문화의 영향속에 성장하고 그걸 체화해서 표현해낸 작품이 이민2세들이 살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정받은 것에서 오는 자랑스러움이 두 사람에게서 느껴졌어요.
한국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중요하지만 이민자로서 이곳에서 느끼는 시각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이 작품이 이루어낸 것들이 크다고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