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평생 못잊는 남자가

Ls 조회수 : 5,584
작성일 : 2026-03-16 19:47:04

속궁합 제일 잘 맞았던 남자에요.

리스로 오래 살았고 폐경 앞두고

예전 생각 나네요.

절대로 보고싶은 건 아니고요.

그 땐 자취했고 어렸고 결혼생각 없을 나이에

직장 스트레스가 커서

그 남자랑 그렇게 스트레스 풀었던 거 같아요.

몸만 탐했던

쉬는 날엔 하루 종일 그렇게

 

외국남자라 그랬던건지

그 뒤엔 잘 맞는 사람 못만났네요.

경제적 문제로 불안하게 해서 결혼까진 못갔고요.

지금은 남자랑 그렇게 하라해도 못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

 

다들 평생에 그런 사람 하나쯤은 있겠죠

 

 

 

IP : 125.242.xxx.1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7:48 PM (1.232.xxx.112)

    왜 헤어지셧어요. 그렇게 잘 맞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 2. ㅁㅁㅁ
    '26.3.16 7:49 PM (125.242.xxx.124)

    해외로 나가 살 자신 없었고
    제가 해외 나간다 해도 그 남자랑 가난하게 살 자신 없었어요.

  • 3. ...
    '26.3.16 7:51 PM (1.232.xxx.112)

    속궁합과 리스
    가난과 부
    서로 맞교환인 건가요
    다 좋은 건 없으니

  • 4. 남자들
    '26.3.16 7:52 PM (118.235.xxx.28)

    떡정이라 하잖아요. 싫어 죽겠는 여자랑도 그게 맞으면 못헤어진데요

  • 5.
    '26.3.16 7:52 PM (223.39.xxx.248)

    어머나~~~일기장에 써야할 사연인듯ᆢ

  • 6. ㅁㅁㅁ
    '26.3.16 7:52 PM (125.242.xxx.124)

    경제적 문제로 심하게 데여서 그 뒤로 남자 돈, 경제력 제일 우선순위에 두고 만났네요.
    다 완벽한 남자는 정말 없어군요.

  • 7. 돈없으니
    '26.3.16 7:56 PM (58.29.xxx.96)

    그거라도 열심히 해준건지
    할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그런건진

    여튼 돈있는데 여자에게 그걸 성심성의껏하진 않을테니까요

    노력안해도 여자들이 줄을 서니

  • 8. ...
    '26.3.16 7:57 PM (118.235.xxx.244)

    궁금한데 남자들도 속궁합 잘맞는 여자가 따로 있겠죠?

  • 9. 지난번에도
    '26.3.16 7:58 PM (180.230.xxx.177) - 삭제된댓글

    외국남자랑 하룻밤 DM으로
    어쩌구 너무 좋았는데 하트로 끝냈다며
    외국인한테 잘주던 헤픈 여자 이야기 있었는데

    지금도 길에 널린게 외국인이니
    생각말고 실천하시면 될듯

    본인 몸굴린게 뭐 자랑인듯
    특히 흔해빠진 외국인이 막 가지는 몸글
    더는 안보고싶은데 어떻게 안되나

  • 10.
    '26.3.16 8:03 PM (223.38.xxx.69)

    미국남자 회사에 있는데
    여자들이 자고싶어한다고 자기는 여자 골라가며 잔다고 그래서 이런 미친놈이 있나했는데.
    흠,

  • 11. 남자는
    '26.3.16 8:09 PM (223.39.xxx.248)

    싸기만 하면됨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시간을 많이 들여야됨

  • 12. ㅇㅇ
    '26.3.16 8:30 PM (211.222.xxx.211)

    잠자리로 스트레스 푼다는게 신기하네요..
    그것도 노동인데...
    결국 돈 있는 남자랑 결혼하신듯?

  • 13. ㅇㅇ
    '26.3.16 8:46 PM (110.10.xxx.12)

    이해가요
    무슨 말인지....

  • 14.
    '26.3.16 8:51 PM (211.234.xxx.126)

    떡정?;;;;;;
    으휴... 단어 선택보소 못배운 할매도 저러진 않을 듯

  • 15. 저도 사겼던
    '26.3.16 8:53 PM (39.123.xxx.167)

    남자중에 속궁합이 잘 맞았던 남자 생각 계속 나더라구요 ㅎ

  • 16. 본인은 완벽?
    '26.3.16 8:55 PM (223.38.xxx.44)

    다 완벽한 남자는 정말 없어군요(오타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는 본인은 완벽한가요?
    완벽한 여자도 정말 없잖아요

  • 17. ...
    '26.3.16 8:56 PM (118.37.xxx.223)

    영화 연인 생각나네요...

  • 18. J k
    '26.3.16 8:57 PM (211.234.xxx.54)

    저는 60대 남자랑 사귀는데요. 한 12살 차이 나거든요.
    처음에 남자친구 카톡으로 자꾸 어떤 여자가 연락을 오는데 얘기하더라고요. 젊었을 때 그 여자랑 섹스를 많이 했다고. 단기간에 그런데 그 여자가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나이도 자기보다 두 살 많았고 자기는 전혀 결혼 생각이 없이 그냥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헤어졌대요.
    그 여자가 지금도 연락 오는 이유가 그때? 같이 보냈던 시간을 잊지 못해서 너무 좋았다고. 남편도 아직 살아있는데 계속 연락이 온답니다. 그러니까 그 여자가 65세가 넘었는데도 남자한테 연락을 쳐하고 있던 거죠...
    그런데 사실 남친은 그 여자가 옆에 있었기 때문에 섹스를 한 거고 젊었으니까 그냥 한 거지. 특별히 속궁합이 맞았다는 느낌은 없었대요. 속궁합은 저랑 제일 잘 맞다고.
    그러니까 상대도 똑같이 생각할지는 모른다는 거죠.

  • 19. ㅇㅇ
    '26.3.16 8:57 PM (1.235.xxx.70)

    그런 추억이라도 있으신게 부러워요.
    전 남편이 평생 유일한 상대인데 지금 16년째 리스여요.
    이대로 살다 죽겠지요?

  • 20. J k
    '26.3.16 8:58 PM (211.234.xxx.54)

    그런데 그 사람들 다 스카이대 사람들이었음
    79 학번 80학번 81 학번 이런 사람들인데
    공부 잘한건 장하지만 참 발랑 까졌더라고요. 90년대 학번보다.

  • 21. 음...
    '26.3.16 9:23 PM (121.88.xxx.74)

    원래 남자들 제일 뻔한 거짓말이 "너랑 제일 잘 맞아"
    입니다. 대놓고 "너보다 걔가 끝내줬다" 할 바보는 없겠죠

  • 22. Jk
    '26.3.16 9:24 PM (211.234.xxx.122)

    뭐 뻔한 거짓말 하겠죠? 남자들이 .
    그런데 지금 와서 제 남친이
    띠동갑 연하 여친을 두고 68세인 그 여자를 만나고 싶어 할 것 같지는 않아요 ㅋㅋ

  • 23. 역시
    '26.3.16 9:49 PM (117.111.xxx.215)

    외국남자여야 하나?
    한남들 에휴 할말하않

  • 24. ...
    '26.3.16 10:08 PM (1.242.xxx.211)

    저두 평생 기억에 남는 남자가 있네요
    키스부터 전희가 넘사벽이었던...
    본게임 돌입전에 이미 끝을 맛보게 해준 사람.
    그후로 만난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
    한국남자들 섹스 잘하는 남자 진짜 드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50 하루에 한시간 독서 독서 22:54:54 58
1803049 스텐 냄비 세척 세제 1 스텐 22:49:37 73
1803048 내일 코트 입어도 될까요? 3 --- 22:49:28 208
1803047 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2 .... 22:48:31 222
1803046 뉴이재명이 뭔가요?? 9 ㄱㄴ 22:43:47 257
1803045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얼마나 슬픈가요? 2 비교가 그렇.. 22:41:11 290
1803044 파김치 양념이요 6 22:32:45 373
1803043 여행 좋아하는 언니를 위한 가방 추천해주세요. 6 ... 22:32:24 348
1803042 굿나잇 패치?? 써 보신분 2 ** 22:32:16 142
1803041 다커서 데리고온 냥이 어릴때 궁금해서…ㅠㅠ 4 dd 22:31:59 292
1803040 대통령보다 어준이 말을 더 잘 듣다니? ㅉㅉㅉ 18 ㅁㄴㅇㄹ 22:28:17 514
1803039 벌거벗은 세계사 이제 그만볼때가 됐나봐요 7 ㅇㅇ 22:25:17 977
1803038 파김치에 술한잔 해요. 5 Bnm 22:24:07 429
1803037 최겡영이 왜 이리 화가난걸까요 11 22:22:12 767
1803036 부정수급 신고 안내 링크합니다(포상금있음) . . 22:14:40 483
1803035 [기차의 꿈]이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기회와 시간 되실 때 2 영화 추천 22:08:27 436
1803034 이렇게 열심히 하는 지도자를 왜 돕지 않는가 25 믿음7 22:04:01 769
1803033 이상하게 나온 내사진 시부에게 보내는 남편 5 .. 21:54:01 1,073
1803032 이거 써 보신분(운동기구?)어때요?? 4 ㄴㄴ 21:51:01 597
1803031 뉴이재명은 본인이 뉴이재명인줄도 몰라요 6 .. 21:50:39 293
1803030 아들들 귀여워요~ 2 아들 21:50:24 618
1803029 도른 민주당 18 .... 21:48:48 991
1803028 이재명 대통령에 쓴소리 한인섭 “검찰개혁 의지 실종…치명적 오류.. 18 ... 21:45:54 955
1803027 창문 그려진 명화 좀 알려주세요 8 그림 21:45:40 479
1803026 한샘에서 인테리어 해보신분 계실까요 2 Asdl 21:44:0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