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녀를 떠나 이상한 집안 사돈 안걸리기바래요

남녀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6-03-16 01:30:22

우리시대엔 당연 시댁갑질이우세였고 딸가진 죄인이라고 딸시집보내고 여자쪽 집안이많이 참았는데 

요즘 세태는 자식한테 빨대꽂거나 애들 힘들게 하는데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그냥 이상한 집안이면 폭망이네요 

경제적으로 자식들한테 계속 뭘요구하고 집안기둥 역할 해달라 하고 돈사고치거나 

아니면 정서적으로 들러붙어서 결혼한애들 둘이 잘살게 두지않고 허구헌날 오고 불러대고 

부모로써 갑질이나 민폐가 남녀를 가리지않네요 

하여간 자식들 결혼한후 잘살게 멀리서 관망하지 않고 

자식들한테 민폐끼치는데는 그냥 그집안 자체가 이상하면 인생 통채로 망하네요 

제발 이상한 집안 사돈으로 안만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보다 더나을필요도없고 뭘 안해줘도 되고 

경제적으로 우리집에서 해줘도 괜찮은데 

제발 자식들한테 민폐끼치거나 이상한 집안 안만나면 좋겠어요 콩가루 집안이나 며느리 사위에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조차 없는 집안, 윤리의식없고 막나가는 집안, 

자식들한테 해줘가 당연시되는 집안, 외롭다고 매일 전화해서 오라고 징징대고 합가해야한다 징징대는 집안, 

도둑질하거나 감옥가고 불륜 폭력이그럴수도 있지 일어날수도 있지 하는 집안, 뭔가 평범치않고 이상한 집안이요 

우리시대는 제발 자식들한테 합가해서 살자고 안들볶고 애들끼리 잘살게 둡시다 죽어도 자식하고 합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결혼전 미리 선언하고 다같이 살고싶은 집안들끼리 결혼하고요 합가할수도있지 그게 뭐 어때서? 그런집안하고 안엮이고싶네요 사람일 모른다 입찬소리 하지 말라는데 자식들한테 피해줄까봐 보통 부모들은 아껴서 노후대비하고 아파도 서로 간병하며 병원알아서 다니고 자식들한테 합가해서 나 책임지라고 당당하게 안그러죠 

자식생각하면 내가 합가해서 얻는 이득이 커도 내자식이 눈치보고살거 마음아파서 내가 힘들어도 버티지요 

 

IP : 71.227.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6 1:33 AM (211.108.xxx.76)

    쓰신 내용과 일치하는 집 알아요
    너무 똑같아서 깜놀요
    그런 며느리 들인 집은 딴 걱정은 없는데 며느리 친정때문에 골치더라고요

  • 2. ....
    '26.3.16 1:41 AM (211.234.xxx.20)

    역합가 이슈가 요즘은 더 많아요.
    시모랑 같이 사는 며느리는 멸종인데
    장모랑 같이 사는 사위가 늘었어요
    아이가 생기면 돌봄 조력 이유로 자연스럽게 장모가 왔다갔다하다가 합가까지 하더라구요
    딸이 아이낳고 전업주부였는데도 혼자 아이를 못키운다고 장모가 붙은거죠
    사위는 자연스럽게 장모까지 먹여살라고 제대로 퐁퐁남 하다가 뇌출혈와서 쓰러진 사위 알아요
    여자쪽이나 남자쪽이나 합가는 가정 파괴예요

  • 3. 제 주변도
    '26.3.16 4:37 AM (124.53.xxx.169)

    외동딸인데
    아이 낳고 혼자된 장모가
    살다시피 하더니 아예 같이 살더라고요.
    다른 예는
    애 낳고 조리한다고 친정 들어가서는
    30년이 훌쩍 지나도록 ...
    그댁 친정엄마 딸네 네식구 치다꺼리 한다고
    당신 늙어 이제 힘든데 김치담고 청소 빨래
    보고 안할수도 없고 ...
    나갈 생각을 않는다고 하소연 늘어져요.

  • 4. 가난한
    '26.3.16 7:16 AM (118.235.xxx.162)

    사위랑 결혼시키면 친정돈이 시가로 흐르지 않는데 반대는 친정으로 며느리 손에서 흐르더라고요. 친정 남동생 사업자금까지 해주는집 알아요 망하기도 몇번

  • 5. ㅇㅇ
    '26.3.16 7:47 AM (118.235.xxx.37)

    구구절절 맞는 말씀

  • 6. ...
    '26.3.16 8:25 AM (114.204.xxx.203)

    우선은 본인이 그런집 알아채고 걸러야죠
    이혼보단 파혼이 낫고 정 아니면 바로 헤어지고요
    처가나 시가나 ...

  • 7. ....
    '26.3.16 9:27 AM (59.15.xxx.225)

    시가던 친정이던 합가하자는 집은 가정파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45 케데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7 .. 09:49:42 987
1802844 새싹 김민석 송영길 18 .. 09:48:27 813
1802843 오늘 겸공 듣고서 궁금한 점 21 ... 09:41:58 1,297
1802842 예수금 보관은 어디에? 2 주린이 09:40:23 697
1802841 이재명의 정부안이 맞았네요 48 검찰개혁 09:39:26 2,527
1802840 스벅에 있는데 디게 신경쓰이네요 31 ..... 09:33:55 2,826
1802839 코스피 전쟁이슈 끝나면 어떻게 흘러갈까요? 6 ... 09:30:57 879
1802838 사설 안마의자 이사 서비스 조심하세요 이런 09:28:18 740
1802837 남자들이 결혼하기 싫은게 아닙니다... 26 ........ 09:26:21 2,302
1802836 정청래 71.2% 잘하고 있다 22 ㅇㅇ 09:23:52 809
1802835 겸공... 박찬대, 송영길 한준호외... 17 .... 09:20:20 1,263
1802834 각종 영양제 건기식 약값 등등으로 돈이 꽤 나가네요 1 Dd 09:19:35 250
1802833 폭락장은 아니네요. 4 ㅇㅇ 09:05:32 2,302
1802832 현대차 주식 2 .. 09:04:28 2,062
1802831 지못미, 손톱! 2 손톱 09:02:17 610
1802830 캠핑 접었어요. 19 ㅇㅇ 08:59:28 3,113
1802829 몸 던져 딸을 지킨 엄마...... 21 ㅇㅎ 08:57:52 3,937
1802828 대통령님 검찰개혁 중단해주세요 26 답답 08:56:13 1,177
1802827 이 대통령 지지율 60.3%···민주당 50.5%, 국힘은 장동.. 5 고진감래 08:54:59 799
1802826 스케쳐스 슬립온은 노년 느낌 신발인가요? 15 ... 08:52:26 1,722
1802825 명품 자켓. 마사지기. 뭘 사면 후회안할까요?? 19 . . 08:37:33 1,141
1802824 금천구 출마했던 조상호.jpg 29 부끄럽다 08:37:32 1,680
1802823 대저토마토가 다 짭짤이는 아니예요? 10 ... 08:34:53 1,095
1802822 검은색 양털 자켓 정전기.... .. 08:31:31 119
1802821 뱃살걱정, 하루에 과일 얼마나 드시나요? 7 ... 08:31:10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