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준형 의원님 글

트석열 조회수 : 625
작성일 : 2026-03-15 17:44:57

트럼프가 한국 포함 5개국(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에 군함 파견 요청한 배경

 

○ 트럼프의 심리와 의도: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유가가 급등하자 나온 발언임. 미국과 함께 대이란 전쟁을 위한 파병을 의도한 것은 일단 아니며,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5국에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것임. 동맹국만이 아니라 중국을 포함시킨 것이 바로 그런 해석을 가능하게 함. 미국의 전쟁에 중국을 참가시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음을 트럼프도 알고 있음. 
-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결과적으로 파병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거부해야 하지만, 트럼프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여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을 수 있음. 

 

○ 유가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트럼프의 필사적 노력들: 
- 한편으로는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퍼부으면서도 레드라인을 설정. 그 레드라인은 유가 상승 막기임. 
- 대러 원유수출 제재 해제
- 하르그 폭격에 원유 시설은 건드리지 않음
- 100년 된 존스법, 즉 미국 항구 간 물품 운송시 미국에서 건조되고, 미국에 등록되어야 하며, 미국인 선원들에 의한 운항을  의무화하는 법, 30일 간 한시적 면제 시사. 
- 그리고 트럼프가 이 와중에도 '유가가 올라갈수록 미국은 최대 산유국이라 석유회사에 이익이 된다'는 무리한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현재 미국 내 기름값 폭등하며 민심 동요 중.

 

○ 한국 선박 40척 발묶인 상황: 호르무즈를 중심으로 26척은 안쪽, 14척은 바깥 쪽. 이중 유조선은 7척이고 한척당 한국 일일 소비량인 2백만 배럴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그외에도 호르무즈 해협은 반도체 소재인 헬륨의 90%, 그리고 질소와 요소 비료의 3분의 1이 지나는 곳임. 특히 후자는 현재 북반구 파종기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 

 

○ 대책: 정부는 일단 냉철하게 행동. 즉각적인 반응을 자제하고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예의주시. 야당과 시민단체는 파병 반대 목소리 단호하게 내야 함. 미국이 계속 요구할 경우에는 일단 유엔 안보리로 가져가서 논의하는 방향 모색.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파병은 불가.

 

 

IP : 125.134.xxx.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60 사랑받는 느낌이 어떤느낌일까요 1 .. 21:58:22 94
    1802759 두쫀쿠는 유행 완전 끝났나봐요 3 ........ 21:58:19 166
    1802758 속보ㅡ 이대통령,초심으로 진정한 의미 개혁완수해 더 나은 세상 .. 방금전 21:58:15 153
    1802757 남양주에 사는데 2주택 2 ... 21:56:45 156
    1802756 나이 50 먹고 한국사 공부하는중 3 ㅇㅇ 21:54:05 216
    1802755 남규리 너무 매력적인데 3 .ㅡ 21:53:16 242
    1802754 드라마 건물주 되는법 너무 별로네요 5 ... 21:46:01 633
    1802753 어준 쫄지마 12 겸손 21:41:19 392
    1802752 아이 기숙사 룸메가 나가버렸어요 33 .. 21:35:25 2,115
    1802751 겸공 슈퍼챗 예약 8 내일 아침 21:33:09 476
    1802750 전쟁이 커지고 있다 3 알파고 21:31:56 1,192
    1802749 낮잠 자고 머리 아프네요 1 .. 21:27:21 303
    1802748 허수경 무슨일 있었나요? 8 .. 21:20:51 3,044
    1802747 50대 후반 남자 지갑 추전해주셔요 7 ... 21:15:39 354
    1802746 트럼프 USA 모자 3 어휴 21:12:12 849
    1802745 김치찌게를 순정으로 끊여도 8 hggy 21:11:10 729
    1802744 인간 통제를 벗어난 ai 넘 무서워요 9 dd 21:10:10 1,205
    1802743 50대 중반 되어서야 수육 최고 비법을 찾았네요 11 21:06:04 2,076
    1802742 헤어샵 오픈했는데 지인들 오는게 부담되네요 6 ... 21:03:07 1,818
    1802741 손녀딸이 중등 졸업한줄은 알았는데 고등 입학한줄은 몰랐다는 엄마.. 10 .. 20:58:24 2,082
    1802740 월세 인상 한도 알려주세요 8 ㅇㅇ 20:54:49 527
    1802739 김어준은 말만이라도 친명팔이를 해야 합니다 5 ㅇㅇ 20:54:31 416
    1802738 네타냐후 사망설, 진짜일까요. 12 .. 20:54:31 3,008
    1802737 4~6 명가량 모임인데 그릇 추천좀 해주세요 5 모임 20:54:17 504
    1802736 조국당 황명필 전최고위원 유투브내용입니다. 시원합니다 7 겨울 20:53:37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