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임샘의 행동 봐주세요

... 조회수 : 4,941
작성일 : 2026-03-14 21:58:18

어쩔 수 없이 고등학생이지만 전학을 하게 됐어요(아빠 공무원 전근)

지역에서 선생들이 이상하기도 하고 공부도 빡세기도 한 사립고인데요
담임이 부모님 핸드폰 알려달라고 수업시간에 애를 불러내질 않나

여자애인데 사회 선생이 애들 다 듣는데 우리애가 너무 무섭게 생겼다고 하질 않나
설문조사를 왜 하는건지 자기들 정한대로 안하면

왜 그렇게 결정한거냐면서 우리애를 교무실로 계속 불러요
예를 들어서 방과후가 강제였나보죠.
우리애는 자율인줄 알고 그냥 안하겠대 했는데 
왜 안하냐. 돈때문에 그러냐 했다는거에요
그러더니 수학여행을 결정하는데 제주도 대만 베이징 있는데
대만 선택했는데 대만이 10만원 더 비싸다 다른데를 선택하라 하더래요
그래서 딸래미가 그럼 제주도를 가겠다하니

교무실에 또 따로 불러서 대뜸 한다는 말이
혐중감정이 있냐고 물었다는거에요. 담임이.
딸래미가 대만이면 몰라도 베이징은 싫다 그랬더니

애를 비웃으면서 니가 모르니까 그런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베이징을 선택하라면서 또 돈때문이냐고 했냐는거에요.

또라이 같은 사립으로 소문나서 지들이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서
형식적으로 애들한테 설문 받는건 알겠는데

우리 애한테 그러는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는데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서 애를 무시하는건지
단지 제 착각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11.168.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26.3.14 10:01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이 전학을 하게 된 이유는 뭔가요?

  • 2. ㅇㅇ
    '26.3.14 10:20 PM (117.111.xxx.102)

    선생이 싸이코 네요 외저래

  • 3. ...
    '26.3.14 10:28 PM (222.236.xxx.238)

    담임이 싸이코네요. 저 고2때 담임이랑 넘 비슷해요.

  • 4. ...
    '26.3.14 10:40 PM (182.222.xxx.179)

    요즘도 그런선생이 있어요?
    우리 학생때 쌤들 같네

  • 5. ...
    '26.3.14 10:44 PM (118.37.xxx.223)

    첫댓금
    아빠가 전근가서 전학했대요

  • 6. ..
    '26.3.14 10:52 PM (1.11.xxx.142)

    수업 시간에 잠깐 불러서 휴대폰 번호는 물어볼수 있고
    얼굴 언급하는던 조심해야 하고
    설문하는데 강요하는건 잘못되었고..
    사립이면 어쩔수없는 부분도 많아서
    학교와 싸울거 아니면 대부분 그러려니 합니다

  • 7.
    '26.3.14 10:57 PM (123.212.xxx.149)

    요새도 저런 선생이 있군요.
    너무 이상해요. ㄸㄹㅇ같음 ㅠㅠ

  • 8. 첫댓
    '26.3.14 10:59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을
    수정하셨네요

    전학 와서 학부모 연락처 모를 때
    비상연락망, 행정 안내 등
    급하게 수업 시간 중 물어볼 수 있어요

    혹시 사회 시간에 표정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물론 공개적인 곳에서 지적한 것이 잘못이지만
    아이가 학교 배정에 거부감을 가지고
    불편한 내색을 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시고

    방과후나 수학여행은
    반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살짝 먼저 물어보고
    분위기 타서 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전학했는데
    초장에 거부감 들거나
    엄마까지 불안해하면 결국 좋을 일 없으니
    아이 안심시키고
    학교의 (단점보다) 장점을 발견하어 격려하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른다는 마음으로-
    일단 잘 적응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9. ㅇㅇ
    '26.3.14 11:55 PM (223.38.xxx.81)

    우와 요즘도 저런 선생이 있나요?

  • 10. ㆍㆍ
    '26.3.15 1:57 AM (223.39.xxx.220)

    전후 사정이 있을것 같네요
    원글은 아이가 들은말만 썼지만 그 이전에 쓰지 않은게 있을것 같아요
    무섭게 생겼다는 말도 가만있는데 갑자기 나온 얘기는 아닐것같네요
    저도 또래 학부모 입장이지만 아무리 이상한 교사라도 뜬금없이 저런말 하는 교사 교육청에 바로 투서 들어가요
    저희 애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한 아이 한테 이것도 이해못하냐라는 식으로 말했다가 그 부모가 바로 민원 넣었대요. 그래서 교사들 엄청 조심하는데 원글의 딸이 이전에 대들거나 따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 11. ㅇㅇ
    '26.3.15 6:53 AM (125.130.xxx.146)

    또라이 같은 사립으로 소문나서 지들이 하고 싶은대로 할거면서
    형식적으로 애들한테 설문 받는건 알겠는데
    ㅡㅡㅡ
    또라이 같은 사립으로 소문났다면
    그 학교 아닌 다른 학교로 가시지 그러셨어요
    좀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2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인간이냐 14:43:26 82
1808791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호박잎 14:42:33 20
1808790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 저기 14:42:14 60
1808789 4년 되었네요. 4 YJHY22.. 14:40:05 178
1808788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9 기분좋은밤 14:32:00 836
1808787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5 패션어렵다 14:28:49 459
1808786 갈까말까 3 인왕산 14:27:07 238
1808785 주식 세금좀 걷어요 12 증말 14:25:43 559
1808784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3 14:24:59 282
1808783 주식 시작하렵니다. 4 왕초보 14:23:36 569
1808782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306
1808781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14:20:07 144
1808780 꽃대로 담근 김치 맛있는 14:18:38 140
1808779 KFC 신상 먹어봤어요 ........ 14:17:59 345
1808778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4 .. 14:15:04 458
1808777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4 ,, 14:11:35 772
1808776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6 ㅇㅇㅇ 14:10:15 1,142
1808775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3 .... 14:09:21 235
1808774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6 머치베러 14:08:07 1,351
1808773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3 ** 14:07:42 322
1808772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17 14:07:39 875
1808771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4 뻘소리 14:01:24 630
1808770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3 ..... 14:00:39 997
1808769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2 ........ 13:59:53 410
1808768 김용남은 참. 18 ㄱㄴ 13:59:26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