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카톡에서 거의 말이 없다가..
잘지내니(현재ㅜ군복무중)
1.담에 오면 울아들 옷좀 사줄까.(구체적인브랜드 언급)
2. 맛있는거(고기 나 파스타) 먹으러갈까..하면
' 그래.'
하고 대답을 금방해요
ㅋㅋㅋㅋ
매달 나오는데도 보고싶네요..ㅠㅠ
전역하고ㅠ매일 보면 지겨울라나요..
이제 9개월남았네요
엄마 거실에 2시간씩.교대로 있자..
하는 아이인데..
가족카톡에서 거의 말이 없다가..
잘지내니(현재ㅜ군복무중)
1.담에 오면 울아들 옷좀 사줄까.(구체적인브랜드 언급)
2. 맛있는거(고기 나 파스타) 먹으러갈까..하면
' 그래.'
하고 대답을 금방해요
ㅋㅋㅋㅋ
매달 나오는데도 보고싶네요..ㅠㅠ
전역하고ㅠ매일 보면 지겨울라나요..
이제 9개월남았네요
엄마 거실에 2시간씩.교대로 있자..
하는 아이인데..
코로나 시절 휴가도 없고 면회도 없을때 군 복무중인 울 아들
용돈 보내줄까 하면 바로 톡 왔어요 ㅎㅎ
지금은 뭐 먹고싶어?하면 답장 바로 옵니다
2시간씩 교대로 있자 ㅎㅎㅎㅎ
남편한테 제안 해 봐야겠어요
나와도 당연히 보고 싶죠.
매일 봐도 보고 싶은 게 자식인데.
우리아들도 진짜 대답 안해서 속터져요
그래도 매일 봐도 지겹진 않죠
아들과 대화 많이 하는 엄마들 부러워요
그 아들 생각나요.
저희집 애는 군에 있을땐 자주 전화하더니만 전역하고 한달은 밖에서 팔짱 끼고 다니게도 해줬어요.
그 다음부턴 원래의 무뚝뚝한 아들로 돌아가서 대답도 없고 걸을때 옆에서 걷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