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름동안 학원 네번옮긴 고3..엉엉 우네요

.. 조회수 : 5,054
작성일 : 2026-03-14 19:16:38

학원1- 동네애들이 제일 많이다니는학원. 문과라 확통수업신청했는데 원장.부원장쌤 전부 미적수업들어가고 확통은 중학교담당쌤으로 그것도 담임도 없이 시간되는대로아무나들어옴. 질문은 알아서 카톡으로 하라함

 

학원2- 대형 프랜차이즈학원..확통수업 두개 동시에 개설하고 선생님 한분이 왔다갔다하심

한시간 문제풀리고 한시간 질문받음..그리고 수업 끝.

모르는건 답안지보고 스스로 해결하라 함.

 

학원3-주3회 5시간 수학해야하고 숙제가 한번수업에 몇백문제..대부분 정시.논술준비생..우리아이는 수시 교과.학종 준비한다하니 따라오지못하면 관두라함.

 

도저히 안되겠어 소개받아과 전문 과외로옮김

 

과외1-수업중 다른 과외상담 수차례,전화통화

질문을하니 한참 보시다가(심지어 3점짜리 문제) 담부턴  답안지 같이가져오라하심.

아이가 과외갔다와서 엉엉 우네요.

이전까지 2년간 과외하시던 쌤이 개인사정으로 못하시게되어 옮겼는데 어찌 이런일이ㅠㅠ

 

비학군지경기도이고 아이는 내신1점중후반이라 마지막 내신올려야하는데 자기 대학못갈거같다 웁니다ㅠㅠ

 

속이 바짝바짝타는데 곧3모도 봐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IP : 118.235.xxx.2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원이나
    '26.3.14 7:20 PM (58.29.xxx.96)

    선생이나 개판이네요.

  • 2. 어머나
    '26.3.14 7:21 PM (175.121.xxx.114)

    어딘데 저리
    개차반인가요 빨기
    과외 제대로 알아봐주세요

  • 3. ...
    '26.3.14 7:23 PM (118.235.xxx.23)

    경기 비학군지 입니다ㅠㅠ
    소개받아 한 전문과외쌤마저 저러니..절망입니다.
    김과외에 구인 올렸더니 전부 대학생 새내기들만 연락와요ㅠㅠ

  • 4. OO
    '26.3.14 7:24 PM (220.70.xxx.227)

    그정도 성적이면 인강으로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지금 괜히 학원이니 과외니 옮겨다니면서 시간낭비 하지말고, 수만휘에서 인강 강사 특징/후기 확인해서 몇개 추려보고 아이한테 선택하게 하세요.

  • 5. ㅇㅇ
    '26.3.14 7:36 PM (116.121.xxx.103)

    의지가 있는 아이면 인강을 듣게 권하세요.
    동네 학원이나 비학군지 수학과외하시는 분 수준이 그정도면
    오히려 인강이 훨씬 좋아요.
    우리집은 아이 둘다 인강 들었고 둘 다 이과 수학 1등급 받았어요.
    진도도 내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데 왜 굳이 학원을.
    물론 자기주도 학습과 공부 욕심이 있는 아이들 기준이에요.

  • 6. . . . .
    '26.3.14 7:42 PM (175.193.xxx.138)

    아니...기하도 아니고, 확통은 학생들 많은데, 왜 저렇게 관리하나요. 아이가 많이 불안한가봐요.안스럽네요.
    차라리 의욕많은 새내기 과외쌤 낫지 않나요?
    같은 고교 졸업생 중 수학 상위권 선배.
    아니면, 인강으로도 충분히 성적 낼 수 있을텐데...
    잘하는 아이니, 잘 추스르고 좋은 성적 내기를 바랍니다.

  • 7.
    '26.3.14 8:05 PM (175.197.xxx.135)

    경기도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대치 목동 쪽 권역이면 주말에라도 엄마가 운전해서 수강하시면 어떨까요

  • 8.
    '26.3.14 8:06 PM (112.169.xxx.195)

    내신 상위권은 학원에서 알아서 챵겨주는데 이상하네요

  • 9. ..
    '26.3.14 8:08 PM (175.116.xxx.96)

    인강은 겨울에 개념수업 들었는데 문과라 수학감이 그닥없어서 질문소화가 제대로 안되어 힘들어해서 학원.과외를 알아봤는데..이리되네요.

    2주동안 학원.과외만 알아보고 돌아다니다 시간이가니 아이가 너무불안해하네요ㅠㅠ
    웬만하면 끄떡도 안하는 남자애가 스카 데려다주는 차안에서 엉엉우니
    제가 뭘 더 어떻게해야하나 애가 탑니다.

  • 10. 혹시
    '26.3.14 8:20 PM (221.141.xxx.215)

    울었다니 딸인 줄 알았는데ㅜ 남자애가 울 정도면 진짜 많이 상처입은 모양이네요. 딱해라…
    동탄이나 수원 정도면 괜찮은 선생님이 진짜 꼼꼼히 잡아주는(이건 선생님 실력 플러스, 성격에 좌우되는 면이 커요,
    제대로 안 가르쳐 보내면 본인이 속상해 하는 쌤을 찾아야 해요)
    학원 이름 두어 개 알려드릴 수 있어요.
    그냥 들어본 데 말고, 제가 아는 애들이 다녀서 실력을 알고 있는 곳이요.

    원글님 혹시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학원 이름 쓰고 바로 지울게요. 광고 오해 받긴 싫어서요.

  • 11. 비학군지
    '26.3.14 8:25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비학군지 지방인데 학원 괜찮은데가 없어서 일찍 포기하고
    인강으로 해요
    ㅎ인강으로 열심히하면 될것같은데요
    학원에서 주 몇회해가지고 절대 안되요

  • 12. ..
    '26.3.14 8:31 PM (175.116.xxx.96)

    윗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경기북부에요ㅠㅠ

  • 13. 주변에
    '26.3.14 8:35 PM (218.51.xxx.191)

    소규모 공부방같은 학원 찾아보세요
    중고등 전문으로
    그샘에게 과외식으로 요청하세요

  • 14. 아아
    '26.3.14 8:35 PM (221.141.xxx.215)

    아아 그렇군요 ㅜ 도움이 될 수 없어 속상하네요.
    아이가 성실한 것 같은데 꼭 그에 맞는 보답을 받을 수 있길… 잘 맞는 학원 꼭 찾으시길 바라요!

  • 15. Aa
    '26.3.14 8:49 PM (61.39.xxx.39)

    비학군지에서 학원 선택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비학군지 학원들이 좀 그렇죠.
    수업 시간도 제대로 안지키고 한두시간 일찍 끝내는 경우도 다반사고ㅠㅠ
    부디 잘 맞는 학원 찾으시길 바랍니다.

  • 16. 너무속상
    '26.3.14 8:49 PM (121.138.xxx.9)

    너무 속상하겠어요.
    확통런이라서 확통수업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동네는 의외네요.
    인강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오르새t 이미지t 등 선택지많고
    아니면 대치동 일타수업 라이브 라도 들으면 어떨까요?

  • 17. ..
    '26.3.14 9:03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저 학원가 오래있던 사람인데요
    사실 명문대 나와 진짜 잘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제도권 직장에 한 번이라도 발을 걸칩니다.
    대부분 그런 곳 못 들어간 사람들이 학원으로 와요.
    그래서 고등은 어려워서 못 가르치는 학원 선생이 훨씬 많아요.
    경기 북부시면 차선으로 중계동쪽 학원가 알아보세요
    그나마 학군지에서 강사하는 분들은 좀 낫습니다.
    꼭 학력도 보세요. 서성한 이상은 나와야 고3 과정 가르칠 수
    있어요. 본인도 못했던 과목을 어떻게 가르치겠어요. 다 아는만큼 본인이 성취해낸만큼만 가르칠 수 있음.

  • 18. ..
    '26.3.14 9:10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저 학원가 오래있던 사람인데요

    사실 명문대 나와 실력있고 잘난 사람들은 학원가로
    오게 되더라도 어쨌든 제도권 직장에 한 번이라도
    발을 걸칩니다. 전직 대기업을 다녔다던가, 커리어 스펙이
    하나라도 눈에띄는 게 있음. 그래서 대치동에 박사급이나
    전문직급 인력에 종사하던 강사분들이 실제로 많죠.

    대부분 그런 곳 못 들어간 사람들이 바로 동네 학원으로 와요.
    그래서 고등은 어려워서 못 가르치는 학원 선생이 훨씬 많아요.

    경기 북부시면 차선으로 중계동쪽 학원가 알아보세요
    그나마 학군지에서 강사하는 분들은 좀 낫습니다

    꼭 학력도 보세요.
    가르치는 거랑 학벌은 관련 없다는 건 대부분 그 학벌을
    못 가진 강사 시장에서 흔힌 자기 변명 같은 거에요.

    그래도 서성한 이상은 나와야 고3 과정 제대로 가르칠 수
    있어요. 본인도 못했던 과목을 어떻게 가르치겠어요.
    다 아는만큼 본인이 성취해낸만큼만 가르칠 수 있음.

  • 19. 중계동
    '26.3.14 9:16 PM (125.180.xxx.243)

    중계동 학원가로 가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20. 그런데
    '26.3.14 9:19 PM (118.235.xxx.121)

    시간이 부족하니 인강 들으셔야죠. 정승제 이비에스 수능특강 수업 좋습니다. 개념만 되어있어도 수능특강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만약 수능특강 수업이나 교재가 없으면,

    이투스에서 정승제 확률과 통계만 들으세요. 제일 고난이도로 들어도 이해갈 정도로 다 쉽게 설명해줍니다.

    문제 풀고
    설명 듣고
    틀린 문제
    맞았으니 왜 맞았는지 모르는 문제들
    개념 설명

    칠판에 쓰면서 설명하라 하세요

    저희 애들은 확통을 정승제 수능특강 수업 들은 다음 자이스토리만(기출)만 풀었을ㅇ퓨인데 확통만큼은 전1이었었습니다. 수학 시험 어려운 학교고, 카이스트 조기입학한 아이들보다 확통만큼 잘 했었습니다.
    다른 수학 파트의 문제들도 설명하면서 공부하면 좋긴한데. 특히 확통은 진짜 본인이 완벽하게 납득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응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시간 많이 걸리지 않으니 이번 주말이라도 실험해보시길.

  • 21. 내신은
    '26.3.14 9:22 PM (175.209.xxx.199)

    내신은 무조건 학교 주변 수학학원.
    없다면 일단 인강 일타강사꺼 들으면서 심신 안정.
    학원 의지해야하면 중계동 학림 학원 보내세요.
    제일 무난해요

  • 22. 아이고
    '26.3.14 11:49 PM (61.105.xxx.14)

    라이드 해줄 수 있으면 가까운 학군지 학원으로
    보내는건 어떠세요

  • 23. 그정도면
    '26.3.15 12:12 AM (218.147.xxx.180)

    중계동 가시거나 대치학원주말에 가셔야하는거 아니에요??

  • 24. 세상에
    '26.3.15 1:27 AM (121.190.xxx.190)

    어디 좋은 학원 수소문해서 소개로 보내시지 그러셨어요
    학군지에선 듣도보도 못할일이에요..
    과외쌤도 선넘네요
    저도 애과외쌤이 질문한거 한문제 10분걸려서 결국답지보고 해주고 해서 끊은 기억
    저소개해준 그집은 아직도 잘받고있긴한데...안타깝네요
    좋은 학원 수소문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97 날씨가 왜 이리 춥죠 이상 12:24:53 79
1802596 아이의 ...진짜 모습... 1 12:24:48 102
1802595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1 ... 12:20:46 188
1802594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된 아들이.. 6 ㄱㅅ 12:13:41 548
1802593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8 동아일보 12:11:44 349
1802592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3 .. 12:03:24 374
1802591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과연 11:56:28 179
1802590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1 컴맹 11:48:35 152
1802589 날풀리니 지갑이 막열리네요 8 이상하다 11:29:52 1,602
1802588 천벌받는게 있긴할까요 5 ... 11:29:19 975
1802587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7 석녈 11:23:05 805
1802586 1.5룸 입주청소 9 알려주세요 11:17:09 649
1802585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11 11:13:43 1,331
1802584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15 ... 11:13:09 1,701
1802583 김어준 관련 조성은씨 얘기 저도 동의해요 44 ㅇㅇ 11:09:55 1,583
1802582 남편 뻔뻔하네요 26 남편 11:09:50 2,273
1802581 영상) 미국&이스라엘만 빼고 해협 통과 25 ㅇㅇ 11:09:43 1,841
1802580 몇일 안다닌 직장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1 11:05:20 759
1802579 80대 어머니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22 ㅇㅇ 11:04:28 1,948
1802578 아래 오십견 글보고 질문드려요 8 뭉크22 10:56:59 572
1802577 과격패스)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랗더니 평생 기생충 노릇이네요. 14 답답 10:49:04 1,887
1802576 카톡 이모티콘 1 .. 10:47:22 553
1802575 포항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로 ‘스페이스워크’ 6 포항 10:40:59 1,930
1802574 장동혁보다 김어준이 위험한 이유 52 .. 10:39:40 1,439
1802573 천혜향이 싸네요. 지마켓공유해요 8 ㅇㅇ 10:37:00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