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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간병 ㅈㅅ 했네요..

....... 조회수 : 11,150
작성일 : 2026-03-14 10:55:38

 

https://m.news.nate.com/view/20260314n02040?mid=m03

 

90대 노모를 공기 좋은 곳에 모신다고

60대 아들이 같이 시골로 내려갔는데 

90대 노모 

60대 아들

40대 손자 

같이 떠났어요.. 

요양원에 보냈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기약없고 출구없는 간병이

젊은 사람도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만들어요...

 

 

IP : 211.234.xxx.15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4 10:56 AM (211.251.xxx.199)

    명복을 빕니다.

  • 2. 손자는
    '26.3.14 10:59 A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왜? 따라가서 두 모자가 하게 두지요ㅜ
    90살들 팔팔해요.
    저희 아파트에도 90살 흔하고
    93살도 정자에서 놀다 가요. 위태로와 보이긴해도 혼자도 사시니요

  • 3. ㅇㅇ
    '26.3.14 11:00 A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원래 근처 도시에서 사셨던 모양이네요
    시골로 옮긴게 안타깝네요.
    대도시 아니라도 일단 시 단위되면 이래저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었을거에요
    아예 시골로 들어가버리니 그냥 고립되는거고요.
    서비스 이용하래도 나가기가 힘드니까요

  • 4. 아유 3대가
    '26.3.14 11:00 AM (121.124.xxx.254)

    같이라니요
    아무리 다 우울증이 있었다지만 ㅜ
    참 맘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 5. .......
    '26.3.14 11:02 AM (211.234.xxx.156)

    우울증이 있었는지는 안나왔어요..
    간병하면서 제정신으로 살기도 힘들죠..

  • 6. ...
    '26.3.14 11:02 AM (220.95.xxx.149)

    너무 안타깝네요 ㅠ

  • 7.
    '26.3.14 11:03 AM (118.36.xxx.122)

    명복을 빕니다

    손자분도 우울증이 있으셨나봐요
    마늘도 심어놓고 퇴비도 쌓아놓고
    부녀회장에게 물어보고 고추장도 직접 담근던
    어머니를 깨끗하게 옷입혀 보살피시던
    60대 공무원 명퇴 아드님이시라네요
    주변 이웃들에게 몇십만원씩 나눠주고
    이웃집에 돈봉투 놓고 가신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분들이셨나봐요

  • 8.
    '26.3.14 11:20 AM (118.235.xxx.63)

    90대 생존률이 5%라고 하니 흔한건 아니죠.
    이미 7,80대에 돌아가신분들은 우리눈에 안 띄는것 뿐

  • 9. 손자가
    '26.3.14 11:21 AM (203.128.xxx.74)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 10.
    '26.3.14 11:22 AM (211.234.xxx.237)

    방금 보고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 11.
    '26.3.14 11:25 AM (58.126.xxx.63)

    손자는 결혼 안했나요? 아버지와 구순노모는 이해되지만 젊디젊은 손자까지 같이 그랬다는게 잘 납득이 안되네요

  • 12. .......
    '26.3.14 11:27 AM (211.234.xxx.227)

    그게 최선이 아니잖아요.. 노모가 요양원 안간다고 그래서 그렇게 산건지 그 나이 세대라면 그럴 가능성도 높구요.
    아들이 희생을 결심한 순간부터 손자까지 무너지게 되는거죠.
    제발 요양원 가세요.. 자식들 살게 해주세요..
    이런 기사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고 너무 힘드네요..

    희생이 절대 최선이 아니예요..

  • 13. 장수ㅠㅠㅠㅠ
    '26.3.14 11:28 AM (59.0.xxx.28)

    90세 노모를 70대 부부가 부양하고 있었는데 노모가 돌아가시자 70대아들이 다음날 자살했어요. 왜 같이 죽었을까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좀 이해가 갑니다. 모든것이 적당히가 좋은데 수명은 늘어가니..ㅠㅠ

  • 14.
    '26.3.14 11:3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겁나고 인생사가 끔찍했을수도요
    생목숨 끊기전까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허무하고 겁났을수도 있겠네요

  • 15. ...
    '26.3.14 11:35 AM (39.125.xxx.136)

    장수가 재앙이네요

    지금 90대 인구가 38만명이네요.

    50대인 저야 당연히 요양원 가겠지만
    자리나 있을지ㅠ

  • 16. 손자는
    '26.3.14 11:35 AM (59.1.xxx.109)


    슬프고 가슴 아프다

  • 17. ...
    '26.3.14 11:36 AM (106.101.xxx.81)

    치매가 왔다는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거든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요

  • 18.
    '26.3.14 11:36 AM (117.111.xxx.191)

    50에 처음 입원해서 여러 모습을 보게 되니 미래의 불안감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손자분 젊은데 처참한 광경을 보니 우울증이 생겼나 봐요 ㅠㅠ
    에효

  • 19. 손자
    '26.3.14 11:37 AM (223.38.xxx.153)

    손자도 미혼이고 동생한테 편지 남겼대요 우울증 얘기도 하고 힘들다고..

    아침저녁 전화하고 아버지랑 할머니 돌본다고 휴가낸 거 보면 가족간 우애가 좋았던 거 같은데 그랬네요

  • 20. ...
    '26.3.14 11:58 AM (114.204.xxx.203)

    손자는 왜???
    요양원이 고려장이다 하지만
    혼자 못움직이면 가야죠
    60넘은 자식도 힘들어요

  • 21. 저도
    '26.3.14 12:00 PM (118.40.xxx.71)

    이제막 50대인데 제 위 60년생,70년초반생들
    인구가 너무 많아서 요양원에 자리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 22.
    '26.3.14 12:00 PM (61.82.xxx.145)

    아 이건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프네요
    국무회의에서 다뤄야 할 것 같아요
    무슨… 소설 속에서나 봐야할 비극이에요

    더 촘촘한 국가적 안전망이 필요해요..
    명복을 빕니다.

  • 23. 선한 사람들은
    '26.3.14 12:03 PM (183.97.xxx.35)

    일찍 가네요
    가족들이 다 죽고 .. 홀로 남아 노모를 돌보면서 살다
    하나뿐인 아들도 동의 셋이 같이 가기로 한듯 ..

    A씨와 A씨 아들은 사건 전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일부 주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수십만원씩 주거나 이웃 집 냉장고에 몰래 현찰을 넣어뒀다고 한다.
    한 조카에겐 1000만원을 건넸다는..

  • 24.
    '26.3.14 12:16 PM (203.236.xxx.81)

    우울증도 전염됩니다.치료받아야 되는데 정상적으로 보이니 서로 모른거지요.

  • 25. 그래서
    '26.3.14 12:20 PM (39.7.xxx.33)

    요양원 가야 합니다
    그게 자식을 살리는거예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젛은곳이로 사셔서 평안하길 빕니다

  • 26. 나옹
    '26.3.14 12:43 PM (124.111.xxx.163)

    마음이 너무 아파요. 착한 사람들이 착한 일을 하다가 왜 이리 가야 하는지.

  • 27.
    '26.3.14 12:48 PM (125.176.xxx.8)

    늙어서 거동 못하면 요양원이 답입니다.
    우울증 없는사람도
    노인 모시면 우울증 걸립니다.
    요양원 싫다는 사람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거죠.
    자식들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 모셔도 마음에 죄책감들게 하고.

  • 28. ...
    '26.3.14 12:54 PM (1.233.xxx.184)

    노인분들 매일 몸 아프고 밥도 못먹는다고 죽는소리하면서 주간보호센터 요양원은 절대 안간다고하시는데 그러지마세요. 자식들도 너무 힘들어요

  • 29. 원vs병원
    '26.3.14 1:11 P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거동 못하고 막판에 가는거는 요양병원이고
    경증치매부터 어느정도 생활자할 가능한게 요양원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기대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 30. 원vs병원
    '26.3.14 1:14 P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거동 못하고 막판에 가는거는 요양병원이고
    경증치매부터 어느정도 생활자할 가능한게 요양원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수발받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요양원,병원도 돈 듭니다 나라지원받아도 다인실이 백단위비싼곳은 말할것도 없구요
    기초수급아니고서는 자기노후 준비안했으면
    자식들 돈이예요.

  • 31. 원vs병원
    '26.3.14 1:14 PM (211.235.xxx.80)

    거동 못하고 막판에 가는거는 요양병원이고
    경증치매부터 어느정도 생활자활 가능한게 요양원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수발받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요양원,병원도 돈 듭니다 나라지원받아도 다인실이 백단위 비싼곳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자기노후 준비안했으면 자식들 돈이예요

  • 32. 에휴..
    '26.3.14 2:15 PM (221.138.xxx.71)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수발받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2222222222

    저희 할머니 .. 요번에 조치원 되셔서 다니시는데 더 건강해 지셨어요.
    가서 프로그램 하고 친구사귀고 간단히 체조도 하고 .. 너무 재밌으시데요.

  • 33. 자립
    '26.3.14 2:19 PM (114.205.xxx.212)

    그러니까 혼자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해요
    매사에 누굴 불러서 일을 해결하려는 습관을 들이면 안되고 선의로라도 자꾸 해줘버릇하면 나중에 1번 못해줬을때 모진 원망을 들어요. 60대 아들분도 지금 세상엔 한창일 나이인데 노모 요양원에 보내시고 농사지으며 자식들과 교류하며 사시지 40대 손자까지 같이 죽다니 우울증이 심각한 지경인지....남은 동생은 어떡하라고..

  • 34. 82에도
    '26.3.14 2:49 PM (118.235.xxx.94)

    요양원 안갈려는분 많죠. 치매 친정엄마 모시는분도 많고 찬사 하는데
    글쎄요 ㅠㅠㅠㅠ

  • 35. good
    '26.3.14 2:54 PM (220.126.xxx.148)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뇨 ㅠ
    치매 가병 가족 두번 울리시네
    속으로 혼자 생각하세요 옆에서 살아서 같이 숨쉬는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본인 가족이라도 죽은사람 취급해요?

  • 36. .....
    '26.3.14 3:10 PM (211.234.xxx.178)

    good님
    치매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 맞는 말입니다.
    혼자 다른 세계에 있는 거예요.
    아주 가끔 잠깐잠깐 돌아왔다 가기는 하지만
    치매는 본인은 전혀 안힘들어요.
    이 세상에서 돌보는 사람이 미쳐 돌아가지

  • 37. ...
    '26.3.14 3:22 PM (115.138.xxx.202)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뇨 ㅠ
    치매 가병 가족 두번 울리시네
    속으로 혼자 생각하세요 옆에서 살아서 같이 숨쉬는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본인 가족이라도 죽은사람 취급해요?

    ---------------------------

    이런 분들이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식까지 단체로 우울증 걸리게 만드는 겁니다. 떄로는 냉정하게 생각하셔야해요.

  • 38. ...
    '26.3.14 3:38 P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82의견 세태를 대변하는 곳도 아니구요
    여긴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 중 고집만 센 사람 많은 반증일 뿐.

    싫다고 안가고 싶다면 노후로 돈을 아주아주 많이 준비해서 자녀들 생활비 플러스 방문 간병인 쓸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죠. 최소 한달 천이상 죽을 때 까지 줄 노인 몇이나 된다고 자식에게 책임을 지웁니까?
    스스로 요양원 갈 돈도 마련 못하는 사람도 82에 널렸어요

    그거 주제파악 상황파악 현실무지인 노인 땡깡입니다

  • 39. ...
    '26.3.14 3:41 P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82의견 세태를 대변하는 곳도 아니구요
    여긴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 중 고집만 센 사람 많은 반증일 뿐.

    싫다고 안가고 싶다면 노후로 돈을 아주아주 많이 준비해서 자녀들 생활비 플러스 방문 간병인 쓸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죠. 최소 한달 천이상 죽을 때 까지 줄 노인 몇이나 된다고 자식에게 책임을 지웁니까?

    스스로 요양원 갈 돈도 마련 못하는 사람도 82에 널렸어요. 요양원도 공짜아니예요

    현실은 오히려 그 돈 없어서 집에서
    모시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안간다는 주제파악 상황파악 현실무지인 노인 땡깡입니다

  • 40. 오히려
    '26.3.14 3:42 PM (211.235.xxx.80)

    82의견 세태를 대변하는 곳도 아니구요
    여긴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 중 고집만 센 사람 많은 반증일 뿐.

    현실은 오히려 그 돈 없어서 집에서
    모시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요양원도 공짜아니예요
    백단위 넘어갑니다.

    싫다고 안가고 싶다면 노후로 돈을 아주아주 많이 준비해서 자녀들 생활비 플러스 방문 간병인 쓸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죠. 최소 한달 천이상 죽을 때 까지 줄 노인 몇이나 된다고 자식에게 책임을 지웁니까?

    스스로 요양원 갈 돈도 마련 못하는 사람도 82에 널렸어요. 안간다는 주제파악 상황파악 현실무지인 노인 땡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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