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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한마디

고마워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6-03-14 10:31:54

원래도 낯을 가리는데 학기 초라 선생님도 친구도 낯선 2학년 둘째가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활동지를 했나봐요.

마지막에 선생님께 하고싶은 말에 서툰 글씨로 쓴 글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애교쟁이 아들이라 늘 아기같던 둘째였는데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쓴 글을 보니 감동이었어요.

 

작년 파일을 정리하다 다시 봤는데도 뭉클하더라구요.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

IP : 118.235.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학기
    '26.3.14 10:33 AM (39.118.xxx.199)

    긴장감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어린 아이의 맘이 짠하기도 하고 기특하네요.
    너무 사랑스런 아이예요.

  • 2. 아이고
    '26.3.14 10:35 AM (220.85.xxx.165)

    어린이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어서 적응하길!

  • 3. .....
    '26.3.14 10:44 AM (220.118.xxx.37)

    어머 어머
    2학년짜리가
    넘 예쁘네요

  • 4. ..
    '26.3.14 10:49 AM (118.235.xxx.181)

    감사합니다.
    저건 작년에 쓴 내용이었구요
    올해는 혼자 열심히 준비해서 회장선거에 나가 회장 당선되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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