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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무서워서 집밥 먹기 중이예요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6-03-13 11:34:01

외식 한번 하면 지출이 장난 아니네요 ,,

생활비 줄여야해서 요즘 집밥 해먹기 챌린지 중인데 

메뉴를 도저히 못 정하겠어요

요리 잘 하시는 분들은 재료 사놓고 알뜰살뜰 재료 다 쓰던데 

저는 늘 버리는 게 더 많은 거 같아요 

어떻게 관리하고 , 식단 짜는 지 궁금해요 

 

오늘은 다행히 남편이 샤브샤브 먹고 싶다고 해서 

저번에 산 고기로 야채만 간단히 사서 샤브샤브 해먹으려고요

컬리N마트에서 산 고기인데 지금은 무배네요 ,,전 배송비 안내려고 2만원 채워서 샀는데 ㅜㅜ

https://shopping.naver.com/window-products/kurlynmart/13238703570?site_prefere...

 

막상 요리해먹으니 또 장비에 욕심생겨서 1구 인덕션 하나 사서 탕이나 샤브샤브 더 맛있게 먹어볼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지금은 버너 사용 중이거든요 ㅜㅜ

버너보단 인덕션 장만 하는 게 나을지

IP : 223.38.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6.3.13 11:42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외식을 외야 살림살이에 덜 지치는 거 같아서
    저는 외식을 포기 멋 하겠더라구요.

    저희 집은 소고기 뭇국이랑 김장김치로 김치찜 요즘 자주 해먹어요.

  • 2. 공감
    '26.3.13 11:43 AM (223.38.xxx.195)

    공감되긴 해요
    외식마저 안하니 일 +살림 하기 너무 힘들어요

    소고기 뭇국 쉬운 거 같은데 은근 어렵더라구요 ,,

  • 3. 그래도 주말에는
    '26.3.13 11:44 AM (59.6.xxx.211)

    외식을 해야 살림살이에 덜 지치는 거 같고
    저는 외식을 포기 못 해요.
    삶의 낙 중의 하나가 외식. ㅋㅋ.

    저희 집은 소고기 뭇국이랑 김장김치로 김치찜 요즘 자주 해먹어요.

  • 4. 흠..
    '26.3.13 11:57 AM (218.148.xxx.168)

    물가도 물가인데. 뭔 죄다 음식이 맛이 없어요.

    저 회사 점심 제공되는곳 다니는데. ㅋㅋ주말에 사먹어야 하는 메뉴들이 죄다 제 점심 메뉴들이라서 먹고싶은게 없음. 집에선 되려 라면 끓여먹는거 같아요. ㅎㅎ

  • 5. 저는
    '26.3.13 12:07 PM (175.209.xxx.178)

    집에 있는재료로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검색해요.
    감자로 만드는요리,계란으로 만드는요리등
    그러면 뜨는요리중 가장재료 간단한거로 해요.

  • 6. 공감
    '26.3.13 12:12 PM (223.38.xxx.114)

    돈내고 먹는데 맛 없으면 화나더라구요 ..

  • 7. 공감
    '26.3.13 12:13 PM (223.38.xxx.114)

    오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이네요
    주말에 냉장고 정리하면서 재료 정리해서 냉털 해봐야겠어요

  • 8. 집밥
    '26.3.13 12:15 PM (119.193.xxx.194)

    전 돈을아껴야하는이유로 집밥을 열심히 먹은지 2년이에요 (2년전남편의실직)
    남편이나 아이와 밥먹다 술한잔도 하고픈데 밖에선 소주가 5천원이기도 하고요
    단순한이유죠
    삼겹살을 집에서 굽기싫으니 구운삼겹을 삽겹살온리로 배달이되더라고요
    그렇게 조금이라도 줄이고 그렇게 생활하고있습니다 (이건안줄인건가 ㅎ)
    얼마전 무슨 유투브를 보다가 따라하느라 냉동실 목록을 만들어서 실천중이에요
    다 좋은데
    가끔 팔이아프고 어깨도아프고 밥차리다 짜증나고 그런게 있긴해요 ㅜㅜ

  • 9. ...
    '26.3.13 12:25 PM (117.111.xxx.163) - 삭제된댓글

    제철 식재료 가격 좋을 때 듬뿍 사서 다양하게 만들어먹어요
    쪽파랑 풋마늘 온라인으로 사서 쪽파김치랑 해물파전 만들어먹고 남은건 쫑쫑 썰어 볶음밥용, 길게 썰어 파전용으로 냉동해뒀어요
    풋마늘 잎은 데쳐서 고추장 무침 해먹고 남은건 냉동
    줄기랑 뿌리로는 장아찌 만들었어요
    식단을 미리 짜진 않고 하루 전에 생각해서 해동해두거나 합니다
    오늘 저녁은 양파잼이랑 생크림 넣은 치킨카레 할거예요

  • 10. ㅇㅇ
    '26.3.13 12:28 PM (211.251.xxx.199)

    아이 있고 그러면 집밥이 싸게들죠
    그래서 그런지 코스트코 사람많아요

  • 11. 빨갱이들이
    '26.3.13 1:15 PM (211.214.xxx.77)

    정권 잡으니 외식도 안하고
    가게들 다 망하고 상가 텅텅 비고
    상가 주인들 쓰러지고
    거기에 나라는 또 세금수탈을 하겠다네?
    허허
    나라 망가지는거 순식간이다

  • 12. 공감
    '26.3.13 1:17 PM (121.125.xxx.53)

    다들 꿀팁 감사해요 !!!!!

  • 13.
    '26.3.13 3:58 PM (221.145.xxx.209)

    빨갱이들이

    정권 잡으니 외식도 안하고
    가게들 다 망하고 상가 텅텅 비고
    상가 주인들 쓰러지고
    거기에 나라는 또 세금수탈을 하겠다네?
    허허
    나라 망가지는거 순식간이다

    -> 이게 무슨 소리예요?

  • 14. 하아
    '26.3.13 4:30 PM (222.235.xxx.222)

    정권 잡으니 외식도 안하고
    가게들 다 망하고 상가 텅텅 비고
    상가 주인들 쓰러지고
    거기에 나라는 또 세금수탈을 하겠다네?
    허허
    나라 망가지는거 순식간이다
    -----------------------------------------------------
    식단묻는 일상글에 어느쪽이든 정치댓글다는 분들은 병이 심각해보여요 사는게 참 팍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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