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디스크 파열 수술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26-03-12 17:36:52

91살 시어머니 

작년에 파열되서 수술하셨어요.   

작년 추석에 수술하셨는데

또 파열 됐다네요 .   의사도 신경차단술 하자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병원 알아보고 수술해야 할까요? 

IP : 118.235.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5:41 PM (124.57.xxx.76)

    디스크 파열은 디스크 탈출증을 말하는건데 수술은 꼭 하셔야 되는건 없어요. 차단술로 통증이 안 잡히니 하는거죠. 아마 91세이신데 작년에 수술하셨으면 고령이라 거의 대학병원급에서 하셨을꺼 같은데 일단 차단술부터 다시 해 보시고 통증 안 잡히면 수술하셔야 할꺼예요.

  • 2. 통증
    '26.3.12 5:47 PM (211.234.xxx.198)

    어떤방법으로든 통증만 잡히면 수술은 안하셔도 되어요
    물론 마비나 대소변 못느끼는 응급상황이면 바로 수술이구요
    70대만 되어도 수술 후 회복이 쉽지 않고 후유증도 오래가요

  • 3. ...
    '26.3.12 6:07 PM (114.204.xxx.203)

    파열은 수술 잘 안해요
    운동하고 조심하면 좋아지기도 하는데
    90대면 어떨지
    차단술하고 통증 줄면 그냥 저냥 사셔야죠

  • 4. 그게
    '26.3.12 6:43 PM (220.93.xxx.138)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에요.
    스텐트처럼 풍선(?)을 넣어서 눌러준다고 하던가 그렇대요.
    문제는 그게 터질 수도 있고 바람이 빠지면 도로 아플 수가 있다고 들었어요.
    제 아들이 정말 심한 파열이었는데 신경 차단술 통증심할때 두번정도 했고, 시술은 안하고 지금 6개월간 조금씩 운동하면서 할 일 하는데 젊어서도 있겠지만 거의 좋아졌다고 했어요.
    아들 진료의는 시술은 급하면 하라고 했거든요, 그렇지않으면 그냥 쉬면서 운동하라고.
    그런데 연세가 91세시면 코어근육도 없을테고 시술하시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 5. ㅇㅇ
    '26.3.12 8:10 PM (183.102.xxx.78) - 삭제된댓글

    70대 후반 친정엄마가 디스크 파열되었을 때 수술은
    안하고 주사만 한번 맞은 후 회복되셨어요.
    척추전문병원은 무조건 수술하라고 해요.
    당시에 수술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갈등하다가
    척추관련 카페에도 가입해서 정보 얻고
    대학병원 가서 진료받아보니 수술 하면 더 힘들 수
    있으니 시간 두고 지켜보자고 했어요.
    결국 파열된 디스크가 흡수되면서 회복되더라구요.
    최근에 본 EBS 명의에서도 허리 수술은 시기를
    늦출 수 있을 때까지 늦추는게 최선이라고 하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00 교회가 타락했네요 ... 06:30:20 762
1802199 40대부터나이들어서 입맛이 변하나요? 나이 06:08:55 243
180219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25:24 513
1802197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4 부침개 04:54:17 718
1802196 역사책이나 역사소설 추천해주세요 2 역사책 04:51:33 364
1802195 요즘 뭐입고 다니세요? 3 쇼핑 04:41:26 1,314
1802194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7 엄마 03:27:56 877
1802193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9 집값정상화 02:34:37 1,689
1802192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9 .. 02:33:52 2,031
1802191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541
1802190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841
1802189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3 .. 01:21:08 4,042
1802188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20 아니 01:05:30 2,061
1802187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10 아마도 00:54:02 1,592
1802186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289
1802185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00:51:21 1,778
1802184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2,279
1802183 회사가기 싫어요 2 용기 00:44:19 909
1802182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9 ㅅㄷㅈㄴ 00:39:53 2,766
1802181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6 여론조작세력.. 00:20:09 2,687
1802180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522
1802179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1,315
1802178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10 ........ 2026/03/12 3,993
1802177 식세기 10인용?12인용? 3 ㅡㅡ 2026/03/12 531
1802176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4 ㅇㅇ 2026/03/12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