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 통증이 심해 치과 갔는데

... 조회수 : 5,940
작성일 : 2026-03-12 17:04:39

지난 일요일에  아들 결혼식 치렀는데 피곤했는지

어제부터 왼쪽 어금니쪽 잇몸이 너무 아픈거에요.

피곤하면 자주 붓는데

이번에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내내 진통제 먹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진짜 눈물 나게 아픈거에요.

그래서 바로 치과 가서

상황설명했더니

ct 찍어보자해서 찍었는데

치아는 아무 이상이없다.

혹시 이갈이를 하는냐 딱딱한거 깨물었냐 뭐 그런거만 묻고

진통제 먹으면 2~3일 지나면 좋아질거라네요.

제가 보기에도 빨갛는데

아무 조치도 없이 진통제만 처방받고 왔어요.

스켈링조차 안해주는데

이게 맞는건지

다른 치과를 가봐야할까요?

 

IP : 118.216.xxx.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잇몸치료
    '26.3.12 5:07 PM (61.82.xxx.228)

    다른 치과 가보세요.
    잇몸 붓는건 치석이 쌓여서 염증생겨서 그렇다네요.
    잇몸치료 연간 2회인가 보험료 적용도 되고 필요한 거예요.
    다만 의사가 귀찮아 한다는 말은 들었어요.

  • 2. 123123
    '26.3.12 5:08 PM (39.118.xxx.155)

    치과 CT 비용 궁금해요

  • 3. 비용
    '26.3.12 5:11 PM (118.216.xxx.36)

    9천원 낸거같아요.

  • 4. 바로잡아내는걸
    '26.3.12 5:15 PM (221.138.xxx.92)

    못보는 의사도 진짜 있더라고요.

  • 5. 전 통증은 없고
    '26.3.12 5:15 PM (121.166.xxx.208)

    크라운 한 이가 콩알만한 고름주머니가 생겨, 고름 빼고 소염진통제 항생제 처방 받고

  • 6. ㅡㅡ
    '26.3.12 5:20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일단 진통제 먹고 가라앉는지 지켜 보세요.

  • 7. 제가
    '26.3.12 5:21 PM (211.243.xxx.141)

    40대에 여러일로 제 몸을 돌보지 못 했어요.
    치과도 거의 8년만에 갔더랬죠.
    50대에 컨디션 안 좋으면 어금니 쪽으로 잇몸이 붓고 피나고...
    치과갔더니 3회에 걸쳐 잇몸치료 후 6개월마다 스켈링하러 다니는데 이젠 그런 증상이 없어요.
    저처럼 스켈링을 안 해왔다면 잇몸치료가 필요하고 아니라면 모르겠네요.

  • 8. 피곤하면
    '26.3.12 5:26 PM (175.208.xxx.185)

    피곤하면 잇몸이 아플때가 있었는데
    치약 반 소금반 이렇게 양치질하니 사라졌어요.

  • 9. ㅇㅇ
    '26.3.12 5:31 PM (175.113.xxx.60)

    치아 금가면 너무 너무 아파요. 다른 병원 다시 가보세요.

  • 10. ㆍㆍ
    '26.3.12 6:22 PM (118.220.xxx.220)

    잇몸염증 일거예요
    제가 그러다 이가 흔들려 발치했는데
    잇몸치료해주는 병원 찾아가세요
    치과에서 잇몸치료 잘 안해주려고해요

  • 11. ditto
    '26.3.12 6:3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저는 6갸월에 한번씩 검진다니고 잇거든요 그런데 검진 받은 지 한 달 지났는데 갑자기 욱씬욱씬 통즈이 생겨서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이 정도 통증이면 이가 왕창 썩었거나 잇몸이 큰 문제가 생겼을 것 같은 통증인데 한 달 전에 이 걸 못 잡아 내?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주말 지나자 마자 바로 치과가서 검진 받았는데 원글님 말씀하신 것같은 얘길 들었어요 혹시 몸 컨디션이 안 좋거나(코로나 독감) 스트레스로 봊인도 모르게 수면 중에 이를 꽉 물고 잘 수도 잇다 컨디션 회복하시고 치아와 턱에 힘을 빼고 계셔라 하시는데..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은 채로 찝찝하게 나왔는데 일단 의식적으로 치아를 살짝 벌린 채로 있어 봤거든요 당장 그날 오후부터 통증 사라짐.
    이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 12. 잇몸 치료하면
    '26.3.12 6:53 PM (211.243.xxx.141)

    컨디션 안 좋아도 아프지 않아요.
    스켈링을 안 해서 육안으로 보이는 치석 외에 잇몸 안에 치석이 있거든요.
    첨엔 치료 받느라 힘들었지만 끝나고 정기점진 받으니 컨디션에 따라 아프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치료 전엔 컨디션에 따라 아프고했어요.

  • 13. 제발
    '26.3.12 7:26 PM (1.236.xxx.139)

    다른치과 조금 오래되고 평판이 있는
    치주과 전문의 찾아가세요

    치약 반 소금반 이렇게 양치질하니 사라졌어요.-->
    이런미친소리 듣지말고 헐이네요
    구십세할머니도 이런소리안하는 세상인데.....

  • 14. 윗님
    '26.3.12 7:58 PM (39.123.xxx.24)

    미친소리요?
    물죽염으로 가글 해보세요
    염증 안생기고 치과 갈 일 없어요

  • 15. ㄱㄴㄱㄴ
    '26.3.12 8:26 PM (14.37.xxx.238)

    저도 계속 잇몸에 하얀 염증이보이고 음식먹을때마다 아파서 치과에갔더니 염즘이라고 2주안에 낫는대서 그런가보다기다렸는데 안낫더라고요 다른치과갔더니 잇몸으로 치아뿌리뼈가 튀어나온거였어요 치과의사들도 실력ㅇㅣ 제각각인가봐요

  • 16. .....
    '26.3.12 11:08 PM (110.9.xxx.182)

    저도 똑같은데.
    치주염일꺼구요.
    근데 눈물나게 아프면 치수염도 의심..

    다른 병원 가세요.
    스케일링 한후 잇몸치료가 원칙.

  • 17. .....
    '26.3.12 11:10 PM (110.9.xxx.182)

    그리고 소금물 가글은 삼투압 현상으로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준다고 치과의사가 유튜브에서 말했어요.
    저도 일주일 심해서 약먹으면서 하니 훨씬 낫그요

  • 18. 지나가다
    '26.3.13 2:20 AM (210.221.xxx.96)

    제가 마흔이 넘어 어느날부터인가 무리하면 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어떤 날은 입안도 온통 헐고요. 치과나 이비인후과를 가도 해줄게 없다고 소독하고 가글 정도, 스테로이드 약도 먹었고.
    그런데 마흔다섯이 넘으니 몸에 무리가 가면 어김없이 어금니가 아프고 이제는 턱과 광대뼈까지 아픈거에요. 심지어는 두피도 아팠어요.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다 신경외과까지 갔는데... 결국 어깨와 목이 뭉쳐 그게 신경을 타고 턱관절, 광대, 머리까지 퍼지는 거래요. 신경외과에서 주는 통증약 먹고 잡혔어요. // 치아가 썩거나 구내염이 아니라면 이런 경우도 생각해보세요.
    참, 이가 문제가 생겼을 땐 아주 찬물을 머금어 보거나, 뜨거운 물을 머금어 보세요. 이 때 통증이 있으면 치아 뿌리나 씌운 이 보철 안이 다시 썪은 경우더라고요.

  • 19. ....
    '26.3.13 2:15 PM (211.218.xxx.194)

    갑자기 눈물나게 아픈거면
    치과에서 주는 약(진통제와 항생제겠지 설마 타이레놀만 주진 않았을듯)먹고
    잠깐 반응을 보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당장 빼야된다소리도 아니고,
    눈물나게 아픈 상태에 스케일링하면 아파 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0 어떤 남편이 낫나요 1 ㅗㅎㄹ 23:20:38 45
1822779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 23:14:20 116
1822778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3 23:13:48 196
1822777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3:12:54 93
1822776 직원 개인들에게 치킨쿠폰 지급하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7 들들맘 23:11:59 111
1822775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6 ㅡㅡ 23:10:09 525
1822774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3:07:15 118
1822773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3:02:41 461
1822772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5 아모루 22:57:47 1,154
1822771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2:55:24 281
1822770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0 ..... 22:55:10 286
1822769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4 드라마 22:51:48 751
1822768 서울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 1 hhgf 22:50:23 177
1822767 이 국회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영광이라네요. 13 22:43:21 680
1822766 안철수는 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지 ㅉㅉㅉ 3 .. 22:43:09 540
1822765 뉴이재명들 제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28 ... 22:38:26 628
1822764 인공눈물 뭐쓰세요? 1회용 한번에 다써요? 6 .. 22:24:52 637
1822763 일베 문제가 심각해요 23 22:22:26 1,092
1822762 충격적인 2034년 사우디 월드컵 경기장  3 ㅇㅇㅇ 22:21:14 1,496
1822761 하이닉스 누가알겠냐만은 2백이삼십 초반까지 떨어질까요? 8 ㅇㅇㅇ 22:08:08 2,356
1822760 2024년에 미래를 예견한 정봉주의 기자회견 3 이제야 봤네.. 22:07:10 812
1822759 중국산 계란으로 빵 만드나 봐요. 13 ㅇㅇ 22:03:54 1,638
1822758 홍에게 감사할듯 5 ㅗㅎㅎㄹㄹ 21:51:03 1,352
1822757 오은영 리포트 보고 계신가요?? 음.. 21:49:20 1,194
1822756 저만 에어컨 안 켜고 있나요? 14 이상기후 21:48:2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