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 통증이 심해 치과 갔는데

... 조회수 : 5,684
작성일 : 2026-03-12 17:04:39

지난 일요일에  아들 결혼식 치렀는데 피곤했는지

어제부터 왼쪽 어금니쪽 잇몸이 너무 아픈거에요.

피곤하면 자주 붓는데

이번에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내내 진통제 먹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진짜 눈물 나게 아픈거에요.

그래서 바로 치과 가서

상황설명했더니

ct 찍어보자해서 찍었는데

치아는 아무 이상이없다.

혹시 이갈이를 하는냐 딱딱한거 깨물었냐 뭐 그런거만 묻고

진통제 먹으면 2~3일 지나면 좋아질거라네요.

제가 보기에도 빨갛는데

아무 조치도 없이 진통제만 처방받고 왔어요.

스켈링조차 안해주는데

이게 맞는건지

다른 치과를 가봐야할까요?

 

IP : 118.216.xxx.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잇몸치료
    '26.3.12 5:07 PM (61.82.xxx.228)

    다른 치과 가보세요.
    잇몸 붓는건 치석이 쌓여서 염증생겨서 그렇다네요.
    잇몸치료 연간 2회인가 보험료 적용도 되고 필요한 거예요.
    다만 의사가 귀찮아 한다는 말은 들었어요.

  • 2. 123123
    '26.3.12 5:08 PM (39.118.xxx.155)

    치과 CT 비용 궁금해요

  • 3. 비용
    '26.3.12 5:11 PM (118.216.xxx.36)

    9천원 낸거같아요.

  • 4. 바로잡아내는걸
    '26.3.12 5:15 PM (221.138.xxx.92)

    못보는 의사도 진짜 있더라고요.

  • 5. 전 통증은 없고
    '26.3.12 5:15 PM (121.166.xxx.208)

    크라운 한 이가 콩알만한 고름주머니가 생겨, 고름 빼고 소염진통제 항생제 처방 받고

  • 6. ㅡㅡ
    '26.3.12 5:20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일단 진통제 먹고 가라앉는지 지켜 보세요.

  • 7. 제가
    '26.3.12 5:21 PM (211.243.xxx.141)

    40대에 여러일로 제 몸을 돌보지 못 했어요.
    치과도 거의 8년만에 갔더랬죠.
    50대에 컨디션 안 좋으면 어금니 쪽으로 잇몸이 붓고 피나고...
    치과갔더니 3회에 걸쳐 잇몸치료 후 6개월마다 스켈링하러 다니는데 이젠 그런 증상이 없어요.
    저처럼 스켈링을 안 해왔다면 잇몸치료가 필요하고 아니라면 모르겠네요.

  • 8. 피곤하면
    '26.3.12 5:26 PM (175.208.xxx.185)

    피곤하면 잇몸이 아플때가 있었는데
    치약 반 소금반 이렇게 양치질하니 사라졌어요.

  • 9. ㅇㅇ
    '26.3.12 5:31 PM (175.113.xxx.60)

    치아 금가면 너무 너무 아파요. 다른 병원 다시 가보세요.

  • 10. ㆍㆍ
    '26.3.12 6:22 PM (118.220.xxx.220)

    잇몸염증 일거예요
    제가 그러다 이가 흔들려 발치했는데
    잇몸치료해주는 병원 찾아가세요
    치과에서 잇몸치료 잘 안해주려고해요

  • 11. ditto
    '26.3.12 6:3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저는 6갸월에 한번씩 검진다니고 잇거든요 그런데 검진 받은 지 한 달 지났는데 갑자기 욱씬욱씬 통즈이 생겨서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이 정도 통증이면 이가 왕창 썩었거나 잇몸이 큰 문제가 생겼을 것 같은 통증인데 한 달 전에 이 걸 못 잡아 내?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주말 지나자 마자 바로 치과가서 검진 받았는데 원글님 말씀하신 것같은 얘길 들었어요 혹시 몸 컨디션이 안 좋거나(코로나 독감) 스트레스로 봊인도 모르게 수면 중에 이를 꽉 물고 잘 수도 잇다 컨디션 회복하시고 치아와 턱에 힘을 빼고 계셔라 하시는데.. 그래도 의심이 풀리지 않은 채로 찝찝하게 나왔는데 일단 의식적으로 치아를 살짝 벌린 채로 있어 봤거든요 당장 그날 오후부터 통증 사라짐.
    이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 12. 잇몸 치료하면
    '26.3.12 6:53 PM (211.243.xxx.141)

    컨디션 안 좋아도 아프지 않아요.
    스켈링을 안 해서 육안으로 보이는 치석 외에 잇몸 안에 치석이 있거든요.
    첨엔 치료 받느라 힘들었지만 끝나고 정기점진 받으니 컨디션에 따라 아프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치료 전엔 컨디션에 따라 아프고했어요.

  • 13. 제발
    '26.3.12 7:26 PM (1.236.xxx.139)

    다른치과 조금 오래되고 평판이 있는
    치주과 전문의 찾아가세요

    치약 반 소금반 이렇게 양치질하니 사라졌어요.-->
    이런미친소리 듣지말고 헐이네요
    구십세할머니도 이런소리안하는 세상인데.....

  • 14. 윗님
    '26.3.12 7:58 PM (39.123.xxx.24)

    미친소리요?
    물죽염으로 가글 해보세요
    염증 안생기고 치과 갈 일 없어요

  • 15. ㄱㄴㄱㄴ
    '26.3.12 8:26 PM (14.37.xxx.238)

    저도 계속 잇몸에 하얀 염증이보이고 음식먹을때마다 아파서 치과에갔더니 염즘이라고 2주안에 낫는대서 그런가보다기다렸는데 안낫더라고요 다른치과갔더니 잇몸으로 치아뿌리뼈가 튀어나온거였어요 치과의사들도 실력ㅇㅣ 제각각인가봐요

  • 16. .....
    '26.3.12 11:08 PM (110.9.xxx.182)

    저도 똑같은데.
    치주염일꺼구요.
    근데 눈물나게 아프면 치수염도 의심..

    다른 병원 가세요.
    스케일링 한후 잇몸치료가 원칙.

  • 17. .....
    '26.3.12 11:10 PM (110.9.xxx.182)

    그리고 소금물 가글은 삼투압 현상으로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준다고 치과의사가 유튜브에서 말했어요.
    저도 일주일 심해서 약먹으면서 하니 훨씬 낫그요

  • 18. 지나가다
    '26.3.13 2:20 AM (210.221.xxx.96)

    제가 마흔이 넘어 어느날부터인가 무리하면 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어떤 날은 입안도 온통 헐고요. 치과나 이비인후과를 가도 해줄게 없다고 소독하고 가글 정도, 스테로이드 약도 먹었고.
    그런데 마흔다섯이 넘으니 몸에 무리가 가면 어김없이 어금니가 아프고 이제는 턱과 광대뼈까지 아픈거에요. 심지어는 두피도 아팠어요.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다 신경외과까지 갔는데... 결국 어깨와 목이 뭉쳐 그게 신경을 타고 턱관절, 광대, 머리까지 퍼지는 거래요. 신경외과에서 주는 통증약 먹고 잡혔어요. // 치아가 썩거나 구내염이 아니라면 이런 경우도 생각해보세요.
    참, 이가 문제가 생겼을 땐 아주 찬물을 머금어 보거나, 뜨거운 물을 머금어 보세요. 이 때 통증이 있으면 치아 뿌리나 씌운 이 보철 안이 다시 썪은 경우더라고요.

  • 19. ....
    '26.3.13 2:15 PM (211.218.xxx.194)

    갑자기 눈물나게 아픈거면
    치과에서 주는 약(진통제와 항생제겠지 설마 타이레놀만 주진 않았을듯)먹고
    잠깐 반응을 보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당장 빼야된다소리도 아니고,
    눈물나게 아픈 상태에 스케일링하면 아파 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9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 ㅇㅇ 08:01:57 49
1809028 책속의 좋은 글 07:57:52 62
1809027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가정 07:57:17 165
180902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4 07:47:18 363
1809025 땅값이 집값 7 아파트 07:30:52 501
180902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3 07:22:45 888
1809023 본죽 메추리알 장조림 엄청 싸요 17 장조림 06:37:08 1,728
1809022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468
180902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2 매수 06:29:50 858
180902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503
1809019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2 함께 ❤️ .. 06:20:48 352
1809018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060
1809017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878
180901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8 ㅅㅅ 05:51:21 4,184
180901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5 ..... 05:26:50 1,562
1809014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4,142
1809013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626
1809012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354
1809011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655
180901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1,998
1809009 포모를 대하는 방법 18 livebo.. 01:04:08 3,185
1809008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24 어머나 00:54:34 8,974
1809007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1,013
1809006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585
1809005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8 ㅇㅇ 00:31:22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