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키우는것 같아요 아기들 아프면
예고 없이 아프듯 오늘은 이분이 내일은 저분이 응급이
생기고 아이 어릴때 전업 필요하듯
부모님 나이들어도 전업 필요하네요.
맞벌이 오전 10시에 갑자기 못걷겠다 하심 ㅠ
자식들 다 직장 둘은 외국 삶 ㅠ
애기 키우는것 같아요 아기들 아프면
예고 없이 아프듯 오늘은 이분이 내일은 저분이 응급이
생기고 아이 어릴때 전업 필요하듯
부모님 나이들어도 전업 필요하네요.
맞벌이 오전 10시에 갑자기 못걷겠다 하심 ㅠ
자식들 다 직장 둘은 외국 삶 ㅠ
성별무관, 전업주부가 필요한 이유죠
애 키우고 나면 노인돌봄 ㅠ
전화로 회사다 바쁘다 택시타고 병원 다니시라고 해야죠. 저희는 그냥 딱 처음 부터 잘랐더니 연락 안 와요.
그게 인생이더라고요.
어릴때 겪거나
평생 병수발해야는 경우보다는 평범하다고
자기위로 해줄 수 있을 것 같고요.
택시를 혼자 어떻게 타겠어요
병원가면 허리 어디 아프냐? 하면 20대 시절부터 얘기하심
의사는 바쁜데 의사가 불친절한것도 이해되요
저희랑 비슷하네요ㅠㅠ
양가 다 80넘으시고 자식들은 저희 부부빼고는 전부 외국살거나 연 끊음;;;
웬만한 병원들은 아직까진 다 혼자가시긴하는데 갑자기 응급상황이 생길때가 있어서 참 걱정입니다.
택사가 아니라 부모님이 119로 전화는 걸 수 있잖아요..
외국에 있는 자식들 신경쓰이게 ㅠㅠ
본인이 전화해서 병원가면 되지...너무 의존적이네요...
부모님들 일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몸만 신경쓰면 되는데 그것조차도 일하는 자식들한테 징징징..
내 부모나 남의 부모나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윗분..그게 참 어렵더군요.
얼마전 양가 부모님중 한분 한밤중 쓰러져 응급실 가셨는데 보호자가 결국은 다 따라다녀야해요.
물론 입원시에는 간병인 쓰지만 의사 상담.입.퇴원.응급실 가기까지 절차등등 솔직히 80넘은분들이 오롯이 하시기에는 무리더군요ㅠ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건 사실인데 그걸 나눠서 할 사람이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외국사는 형제들은 안타까워는하고 금전적으로는 도와줄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에요ㅜㅜ
결론은 곁에사는 자식 or 자식 배우자 한명이 독박쓰는 케이스
자식나이 60 넘어야 끝나요
자식나이 60에 시작이에요
예전엔 끝날 나이였지만 이젠 90 넘어 사시니 ...
아직은 그럭저럭 다니셨는데
이젠 뭐만 터지면 연락하시네요
다행이 매일 보호사 오시니 그분이 어느정돈 해결
연락 해주세요
잎으로 못움직이거나 치매 심해지면 ...걱정이에요
같이 병원가면 의사 질문에 주절주절 답 길어지고 다른답 하니
내가 정리해서 가운데서 지르고 통역해야 하대요
그러니 노인 혼자 택시 타고 병원 가는게 힘들어요
잘 못움직이고 택시는 다 예약제고 가도 의사소통이 안되니
갑자기 못걷겠으면 급성감염이나 뇌문제일 수 있어요
얼른 응급실로
큰 시누 70가까워지고 있어요 .
남편이 막내라 50후반이고요 시부모님 90대
절대 60대에 안끝나요
저희도 시작이에요. 형제자매는 필요없는게 아버지가 80중반인데 많이 아프신데 다들 본인도 아프다고 찾아오지도 않더군요. 못할수도 있지만. 저도 60인데 부모님은 이제껏 스스로 죽이되던 밥이되던 스스로 알아 하셨어요. 더이상은 스스로가 안되시는 거고
60부터 시작입니다
요즘 90대 중반까지 사세요
우선 보호사 신청해서 매일 들여다 볼 사람이라도 있음 좀 낫습니다
되든 안되든 신청 하세요
요새 어르신 오래살아서 60넘어도 병수발 하는 친구들 많아요. 70 넘어서까지 하시는 언니들도 있고요.
진짜 오래사는 사람들은 오래사시더라고요.
죽지를 않으세요.
요양원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끼
옛날처럼 집에서 모셨다면 자식들한테 얼마나 짐덩어리 취급 받고 불쌍해지셨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