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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3無 장례 문화 

바람직 조회수 : 6,084
작성일 : 2026-03-11 21:21:19

無빈소·無염습·無형식 … 조용히 퍼지는 '조용한 추모'

 

비용 부담·친족관계 약화에 … 늘어나는 3無 장례 문화

작년 치른 장례 20% 無빈소
비용 200만~300만원대 수준
3일장→이틀로 단축하기도
"공동체 문화 변화의 산물"

 

장례 문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전통 염습을 생략하는 '무염습', 정해진 틀을 따르지 않는 '무형식' 등 이른바 '3무(無) 장례'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처럼 조문객을 대규모로 맞이하는 3일장이 당연시되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간소하고 실질적인 방식으로 고인을 기리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사회 구조 변화와 맞물려 있다. 1인 가구 증가, 가족·친지 관계망 축소, 경제적 양극화로 인한 비용 부담, 허례허식보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인식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https://v.daum.net/v/20260311174201267

 

IP : 118.235.xxx.2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1 9: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최우선으로 없어져야 되는 게
    돈봉투 아닌가요

  • 2. ㅇㅇ
    '26.3.11 9:33 PM (175.208.xxx.164)

    외동에 외동..같이 장례 치를 형제도 사촌도 없어요. 10년이면 무빈소 2일장 현실화 될거 같아요.

  • 3. 저희부부도
    '26.3.11 9:37 PM (221.138.xxx.92)

    찬성입니다.

  • 4. ㅡㅡ
    '26.3.11 9:40 PM (14.33.xxx.161)

    무염습
    진짜 염 이런건 왜하는지 ㅜ
    없어졌음

  • 5. ..
    '26.3.11 9:43 PM (14.35.xxx.67)

    외동아이라 차라리 잘 됐다 싶어요.

  • 6. ,,
    '26.3.11 9:46 PM (58.227.xxx.28)

    저도 찬성입니다

  • 7. 저도
    '26.3.11 9:52 PM (211.206.xxx.191)

    무빈소 무염습 무형식 3무 장례식 찬성입니다.

  • 8. ..
    '26.3.11 9:56 PM (39.122.xxx.42)

    코로나로 없어진것중 젤좋은게 칠순 팔순잔치 돌잔치에요 장례문화도 간소화하다가 몇너래로 무빈소로 바뀔것같아요

  • 9. ..
    '26.3.11 9:58 PM (39.122.xxx.42)

    오타 몇너래로-몇년내로

  • 10. 앞으로
    '26.3.11 10:04 PM (211.36.xxx.152)

    무빈소 늘어날 것같아요.
    고작 인사하려고 너무 많은 비용을 쓰고
    인사하는 사람들에게 돈받고 하는 거 이제 그만 해야죠.
    이번에 무빈소에 성당에서 장례미사 드리고
    화장하시는 분 봤는데 경건하고 좋았어요.

  • 11. 마음챙김
    '26.3.11 10:18 PM (121.164.xxx.227)

    저도 찬성입니다

  • 12. 울 엄마
    '26.3.11 10:22 PM (121.134.xxx.62)

    저희 엄마가 칠십대 중반이신데 요즘 장례식에 몇번 참석하실 일이 있어서 생각이 많아지셨는지 무빈소 장례 해달라고 미리 유언하시더라고요. 맘이 좀 슬펐는데 사실 저도 나중에 갈 때 그러고 싶기 때문에 무언의 동의를 했어요.

  • 13. ??
    '26.3.11 11:03 PM (182.212.xxx.75)

    무염습이면 누가 관에 넣어주고 화장하러 가요?! 염안하고 입관만도 되는건가요?!
    어차피 의미안두니 상관 없을꺼 같긴해요.

  • 14. 통과의례
    '26.3.12 1:34 AM (58.123.xxx.22)

    허례허식...

  • 15. 환영합니다
    '26.3.12 3:07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세상이 변하는게 환영할 만 합니다
    어차피 화장하는거ᆢ

  • 16. 환영합니다
    '26.3.12 3:09 AM (175.123.xxx.145)

    친구도 지인도 별루없어요
    시가 친정 장례식때 제 손님 없는게 걱정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몇있는 지인들 부르고 싶지도 않아요
    이런 변화되는 문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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