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0 4:40 PM
(106.101.xxx.208)
뭐라도 맛있게드셨으니 다행이오
술빵이 맛있게 되었더라도
어차피 입가심으로 멸치칼국수 드셨을거 아니오
2. ...
'26.3.10 4:41 PM
(122.38.xxx.150)
뜨끔
(멸치칼국수는 예술이오)
3. 밀가루
'26.3.10 4:45 PM
(223.38.xxx.193)
이러나저러나 같은 밀가루 아니오.
오히려 멸치 쪼가리 들어갔으니 대접은 더 잘 한 셈이오. 술빵 택배는 상상도 마시오.
그 아이 덩치가 산만해서 업소용 냉동고만이 품을 수 있다오.
4. 아...
'26.3.10 4:48 PM
(211.243.xxx.93)
-
삭제된댓글
이런 ..
실패란 말이오?
비록 떡이 되었으나
그때의 용기가 부지런함에
상이라도 주고 싶소
정 8품의 벼슬을 내리오
5. 1111
'26.3.10 4:52 PM
(218.147.xxx.135)
-
삭제된댓글
우리집엔 술빵을 좋아하는 남자가 살고 있소
파는 술빵은 자기가 원하는 맛이 아니라고 몸소 만들어 보겠다하여
박력분과 막걸리를 얼마나 사다 날랐는지 모르오
결과는 파는것 보다 더 원하는 맛이 아니라했소
고슬하지도 않고 찐득하기만 하고 설거지는 산더미고
빵 안좋아 하는 나지만 음식을 버리는건 죄라하여
그거 먹어치우느라 살만 늘었소
결국 유명하다는 속초 술빵을 딸이 주문했소
오늘 도착한다고 하오
남자 입맛에 맞아야할텐데 걱정이오
6. 막걸리
'26.3.10 4:53 PM
(1.225.xxx.214)
어릴 적 먹었던 술빵이 가끔 생각나 몇번 시도해 보았으나
나 역시 한번도 성공해본 적이 없소.
술빵은 공장에서 쪄야 그 맛이 나오나 보오.
주식은 한번에 다 매도해버리지 마시오. 늘 조금씩 나눠서...
사람이 어찌 그리 매몰차오?
7. 필히
'26.3.10 4:56 PM
(118.235.xxx.230)
사먹겠소. 원글이도 앞으로 사드시오. 큰 웃음 고맙소.
8. ...
'26.3.10 4:58 PM
(106.247.xxx.102)
토닥토닥 그럴때도 있소
너무 자책마오
9. 괜찮소
'26.3.10 5:01 PM
(175.223.xxx.69)
우리네 인생이란 것이 본래 결과보다 과정이오
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해 보는 그대의 의기를 흠모하오
막거리로 술빵만드는 것에 실패해 본 경험자로서 말하자면 매우 가치있는 경험이었소
10. 오잉?
'26.3.10 5:11 PM
(117.111.xxx.86)
매번 봉긋하게 부푸는 술빵을 찌는 이내 손.
진정 나는 타고난 무수리였소이까?
찔 때마다 쿠리하면서 뜨신 내 풍기면서 보골보골 부풀어오르는 막꼴리 술빵이란!
찐다는 소문만 날아다니면 한 손 달라는 중생들이 나래비를 섰으니
이 어쩔 솜씨에 팔자에 한탄이려오!
11. ......
'26.3.10 5:12 PM
(211.250.xxx.195)
오
그래도 배운게 잇지않소?
사먹는거다..........
그래도 존경하오
어서 옷산거나 푸시오
12. 플랜
'26.3.10 5:21 PM
(125.191.xxx.49)
찜케익가루로 하면 가능하오
생막걸리 넣고 콩 이나 옥수슨 넣어도 맛있소
속는셈 치고 한번 더 도전해보오
13. ㅁㅁ
'26.3.10 5:27 PM
(112.187.xxx.63)
반죽이 너무묽어 떡화된걸로 아뢰오
14. ...
'26.3.10 5:29 PM
(122.38.xxx.150)
나는 옷을 산 적이 없소
다른 이의 이야기요
15. 나랑
'26.3.10 5:41 PM
(110.12.xxx.49)
똑같구려.
좋은 재료 다 때려 넣고 속이 밀가루 떡이 되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듯 하여 매우 위안이 돠오.
근데 겉은 아주 조금 뜯어먹을만 하지 않소?
다른 아낙도 돈버리고 성질버리는 술빵이랑은손도 대지 마시오
다행히 우리 고을엔 막걸리 한병값 술떡 한 보시기를 소분하여 판다오
16. ,,,,
'26.3.10 5:49 PM
(211.250.xxx.195)
그렇소?
우너글님이 지난번 옷산 분인듯해서 남편분 몰래산거 썰풀라고 다른이도 올렸기에 궁금하여 적어보았소
네 헛다리 짚었구려
미안하오
17. ㆍ
'26.3.10 6: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반죽농도
막걸리
발효 ㅡ주변온도 중요
18. ㅇㅇ
'26.3.10 6:49 PM
(211.213.xxx.23)
몇년전에 술빵과 조금 다른 보리빵 만들려고 보릿가루, 생막걸리는 물론 대나무 찜기까지 마련하였소.
생막갈리를 너무 조금 넣었는지 속이 아주 떡이되어 꼴도 보기싫어 찜기를 한 구석에 처박아 두었다오.
이 글보니 찜기 꺼내 다시한 번 만들어볼까 맘이 발동중이오
19. ㅋㅋ
'26.3.10 7:45 PM
(118.43.xxx.155)
술빵에 도전하고 싶게 하는구려. 주식은 너무 매몰차면 안된다는
교훈을 배웠소.
20. ..
'26.3.10 8:08 PM
(211.206.xxx.191)
흠 술 빵 후기 궁금했었는데 애석하게도 실패했구료.
발효가 덜 된 것 아닐까 하오.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 나는 도전해보려 하오.
밀가루님 댓글에 빵 터졌소.
술 빵 택배 또한 아무나 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니 술 빵은 이래저래 쉬운 빵이 아니구랴.
21. ㄱㄱㄱ
'26.3.10 8:41 PM
(112.150.xxx.27)
옷사는 사람은 본인이오.
나도 양심이 있어 잠시 쉬고
있소.
얼마전 블라우스는 샀소이다.
입고 갈데가 없소. 반팔이오.
날씨가 원망스럽구려.
22. ㄱㄱㄱ
'26.3.10 8:41 PM
(112.150.xxx.27)
본좌도 술빵 좋아하오.
술을 못먹으니 술빵이라도...
23. ...
'26.3.10 8:57 PM
(122.38.xxx.150)
옷 산 이가 오셨구려
내 지난 몇년간 빤쮸 몇장 산게 다 인데 자꾸 옷 산 얘기 내놓으라해서
이상타하였소
곧 더워질테니 망한 술빵보다 낫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