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녹내장의심단계인데 염색이 안좋을까요?

염색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26-03-08 08:26:25

60대중반 녹내장 의심단계 진단받고

1년에 한번 검사만 받고 있어요

다른 쪽 눈은 황반이 패여서 진행상황 체크하느라

그것도 1년에 한번 검사받구요

 

제가 앞머리 부분만 흰머리가 살짝 있는 편이라

염색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조금씩 늘어나는거 같아 여기 추천해주신

모다모다 헤어타투로 앞머리부분만 살짝

브러시로 발라보려하는데 이게 염색약이라

걱정이 돼서요

녹내장이신 분들  염색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또  염색해도 괜찮은건지 문의드려요

IP : 59.9.xxx.1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mmtulip
    '26.3.8 8:27 AM (211.211.xxx.246)

    천연 헤나로 염색하세요

  • 2. ...
    '26.3.8 8:31 AM (39.125.xxx.88)

    50살부터 녹내장 약 넣는데 염색 계속하고 있어요

    걱정과 스트레스가 더 안 좋습니다

  • 3. ㆍㆍ
    '26.3.8 8:39 AM (118.220.xxx.220)

    염색약이 눈에 안좋아요
    흰머리 희끗한것도 멋져보일수 있어요
    안하시는게 하는것보단 훨씬 좋죠

  • 4.
    '26.3.8 8:57 AM (14.52.xxx.17)

    10년째 녹내장이고, 눈에넣는약 잘넣고있고, 계속 염색약쓰고있어요. 녹내장은 10년째 더 진행되지않고있어요.걱정마시고 염색하세요.

  • 5. 원글
    '26.3.8 9:16 AM (59.9.xxx.124)

    답글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생애 처음으로 약식이나마 염색을
    하게 되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조심
    '26.3.8 9:16 AM (223.39.xxx.128)

    5-6년 전에 비슷한 진단받고 전문 병원에서 1년에 한번씩 녹내장 관련 검진하는데 별 이상은 없는 걸로 봐선 원래 제 시신경 모양이 원래 그런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도 저 같은 케이스 몇 봤는데 저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두피에 직접 닿는 머리 염색은 절대 안하고 있어요. 염색이 그리 눈에 안좋다고 해서요.
    가끔 결혼식 참석이나 경조사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헤어 매니큐어 하는데 헤어 매니큐어는 두피에 직접 닿게 시술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조금은 낫겠지 하지만 이 또한 자주는 안하고 조심하게 되네요.
    전 어느 순간 염색약 알러지도 생겨서 더 염색은 못하는데(염색하면 두피가 붓고 따갑고 가려워지더라구요) 헤어 매니큐어하니 알러지 증상 없더라구요.
    평소엔 저도 심한 흰 머리카락 부분에만 살짝 바르는 헤어 마스카라 정도만 합니다.
    머리 보단 눈이 더 소중하니 어쩔 수가 없네요. ㅜㅜ

  • 7. ..
    '26.3.8 9:26 AM (112.151.xxx.75)

    녹내장은 유전이 큰거 아닌가요
    정기검사 하세요

  • 8. ....
    '26.3.8 9:31 AM (121.185.xxx.210)

    염색을 3주에 한 번 하는 것도 아니고 뭘..

    예민하시네요.

  • 9. belief
    '26.3.8 9:33 AM (125.178.xxx.82)

    미용실에서 염색하면 눈에 들어갈 걱정 안해도 되지 않나요?
    아니면 염색약이 두피에 닿는것 만으로도 눈에 안좋은건가요??(저도 시력이 안좋은 편이라 걱정 되네요..ㅠㅠ)

  • 10. ...
    '26.3.8 10:03 AM (39.125.xxx.93)

    녹내장 약 쓰고 나서 원래 건조한 눈이 더 건조해져서
    미용실에서 대략 3개월에 한 번씩 염색하고
    염색할 때 눈 감고 있어요.
    눈 뜨면 눈 맵고 따가워서요

    파마약도 독해서 파마할 때도 눈 감고.

    녹내장은 혈액순환 잘 되게 하는 게 중요하니까
    빨리 걷기 많이 하세요

    피가 끈적해지는 것도 안 좋으니까 단음식도 조절하구요

  • 11.
    '26.3.8 10:14 AM (124.50.xxx.67)

    눈에 이상오면 예민하다는 말 못 할 겁니다.
    저도 황반원공인데 화장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염색도 못 하고 있구요.
    하루하루 눈 뜨면 보이는 게 달라졌나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머리색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 12. ㅇㅇ
    '26.3.8 10:46 AM (211.117.xxx.117)

    염색 안하시면 좋겠어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요.
    지금은 자연스런 흰머리지만, 염색하고 나서 1cm 만 자라도
    블랙에 염색한 컬러에 흰색까지...어지러워요.
    60대까지 염색 안하신 걸 보니 휜머리가 잘 안나는 체질인 듯 한데 그냥 자연스럽게 두시면 안될까요?
    저는 올초부터 염색 안하기로 하고 있는데..흰머리가 다 자라나올 때까지 과도기에는 거지꼴을 못면하게 생겼어요.

  • 13. 있는여자
    '26.3.8 10:46 AM (112.211.xxx.65)

    염색보다 녹내장은 혈액순환이 중요하니 유산소 운동하세요 그리고 60대 중반 의심 단계면 염색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 14. ㄹㄴㅁ
    '26.3.8 11:28 A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약을 두피에 최대한 안 닿게 조심하고
    머리 감을 때 눈에 안 들어가게 하면 돼요

  • 15. 원글
    '26.3.8 12:58 PM (59.9.xxx.124)

    그사이 댓글이 많아서 깜놀했어요~

    걱정해주셔서 무척 감사하고, 혈액순환개선제도 먹어야
    겠다 싶네요. 매일 수영 10년째고 살림 체질이라
    집에서도 엄청 움직이기도해요
    요즘은 무릎땜에 pt까지 해서 운동은 원없이
    하는거 같은데 온 몸이 이제 낡았나봐요 ㅠ
    여기저기 이상이 오네요

    이 헤어 타투는 마스카라처럼 되어 있어서
    두피 말고 머리카락에만 바르라니,말씀들
    종합해보면 그나마 괜찮은거 아닌가 싶긴 한데
    한번 해봐야 알겠죠
    암튼 여러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 16.
    '26.3.8 2:21 PM (182.224.xxx.168)

    염색약이 눈에만 안들어가게 조심하면
    눈건강하고 아무 상관없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69 결혼을 이렇게도 하나요? 1 결혼 17:59:15 125
1800968 20만원 넘는 경량패딩 홈웨어로 입는 건 아까울까요? 1 ㅇㅇ 17:52:35 188
1800967 나솔 순자 박근혜 닮았어요 1 ........ 17:51:24 125
1800966 코스피 2,3천으로 회귀??? 3 심란 17:51:17 489
1800965 홍대부근 커리전문점 간절히 찾아요 2 간절히 17:50:38 87
1800964 전기밥솥 재활용되는거죠? 2 밥솥 17:49:47 124
1800963 이재명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4 ... 17:48:37 129
1800962 현빈처럼 생긴 남자는 ㅗㄹㄹㄹ 17:47:53 181
1800961 내일 장시작하면 삼전 닉스 다 팔으라네요 2 ㅇㅇ 17:45:55 764
1800960 이사람 고양이 주인 진짜 맞나요 고양이 데려간후 후기 아시는분 .. ..... 17:39:16 256
1800959 한그릇음식을 먹으면 왜 허할까요? 5 ㅇㅇ 17:36:28 429
1800958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음 걍 찾아보고 어휘를 늘리세요 13 17:31:55 496
1800957 세종시 공주시 1박2일 2 봄맞이 17:31:39 330
1800956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네요 2 ... 17:31:05 579
1800955 내일 주식 어떻게 될까요? 9 .... 17:28:46 1,255
1800954 코바늘 레이스 뜨기도 챗gpt가 도와줘요. 너를 어찌 17:26:51 254
1800953 50대 이상이신 분들 모자 어떤게 쓰시나요? 3 .. 17:25:43 416
1800952 미용사 자격증 있어요 하지만 오십대 7 이나이에 17:23:25 699
1800951 유튜브 라방으로 옷사려다 사기당했어요 3 17:21:20 889
1800950 베란다 빨래 건조대를 설치했는데 자꾸 기울어져요 수평 17:21:14 139
1800949 도배하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4 ㅇㅇ 17:20:50 204
1800948 엄청 따뜻한데 안입는 패딩 버릴까요? 3 ooo 17:20:13 748
1800947 왜 남자가 딩크나 비혼을 원하는지 이제 알았어요. 1 그냥 17:18:14 623
1800946 이런딸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18 딸엄마 17:16:17 1,475
1800945 제가 선생님같이 생겼다고 하는데.. 13 선생님 17:14:16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