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터지죠
'26.3.7 9:08 PM
(58.29.xxx.96)
여자는 나이가 벼슬인데ㅠ
2. ㅡㅡ
'26.3.7 9:08 PM
(112.156.xxx.57)
남일이 아니네요.
위로드립니다.
3. 엄마의 뒷바라지
'26.3.7 9:09 PM
(218.235.xxx.83)
고시공부하던 가닥으로 공무원하면 안될까요?
그나마 제일 깔끔한 직장같아요
4. ㅁㅁ
'26.3.7 9:09 PM
(110.10.xxx.12)
요즘 취업 정말 힘들긴해요 ㅠㅠ
원글님도 위로 드려요
5. 11
'26.3.7 9:11 PM
(175.121.xxx.114)
자녀분도 안타까울꺼에요 어쩌것어요 운이
그런걸
6. 영통
'26.3.7 9:12 PM
(106.101.xxx.95)
사주 싫어할 수 있는데
사주에 관운 없으면
똑똑하고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더라고요.
사주 한 번 보시든가
아니면 거짓말로 관운이 없다더라 하고 포기하게 하든가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을 끊어주는 것도..
고통스런 희망..이기에
7. 이제
'26.3.7 9:12 PM
(118.235.xxx.14)
결혼도 남았어요 ㅋㅋ 부지런히 선보고 뭐하고 해야지
8. 요즘
'26.3.7 9:12 PM
(211.169.xxx.199)
집집마다 취업 못 한 자식들 때문에 속 썩는 부모들 많아요.
서른까지 뒷바라지는 당연한것처럼 여기고..
9. 그냥
'26.3.7 9:13 PM
(221.167.xxx.130)
맘을 내려놓으세요.
건강한것만으로 감사하려고요.
10. 딜레마에요
'26.3.7 9:16 PM
(119.149.xxx.215)
-
삭제된댓글
딸도 속상하겠어요
자기뜻대로 인생 안풀리니까
옛날 연립살때 그집 아줌마가 반장이었나
그 남편이 서울대 나왔는데 만물박사에
모르는게 없다 입털이인데 평생 백수
그렇게 안풀렸다고 하더라구요
저 아는 여자지인도 공부잘해 미국유학도 했고
이거니 저거니 방황하다가 대기업도 적응못하고
그러다 카지노서 2억인가 잭팟맞고 그돈으로
자영업하면서 자기 길을 찾은 케이스도 있어요
도박에 빠져서 잘못된게 아니라 목돈 생겨
잘된케이스인데 가끔 카지노도 즐기고
자기는 공부는 잘했지만 돈버는 재주없었다고
요새 행복하다고 그러데요
월 300수익에 만족하신다고
11. ...
'26.3.7 9:16 PM
(211.47.xxx.24)
결혼이라도 제때 하라고 하세요
이것저것 공부한다고 혼기만 놓치고
남들은 공부하면서 근사한 남친 잘도 만들더만
결혼이라도 잘 해야지
12. 푸념
'26.3.7 9:18 PM
(122.32.xxx.106)
따님이 속상해서 엄마한테 푸념하는걸수도요
13. 그러거나
'26.3.7 9:18 PM
(123.212.xxx.231)
말거나 뭐하러 후두려 패나요
그런다고 현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부모도 늙어가고 더이상 뒷바라지는 못하니
니 인생 알아서 살라고 웃으면서 그 말만 무한반복 하세요
14. 00
'26.3.7 9:21 PM
(152.99.xxx.74)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가 쓰셨나요?
명문법대 나와서 고시공부하다가, 안되서 취직했지만, 3년정도 일하고 때려치고,,
그나마 30대 중반에 공무원 셤 붙어서 지금 근무한지 10년차,, 결혼은 안했지만
집도사도 차도 사고 부모님 해외여행도 보내드리는 중
15. 아니
'26.3.7 9:22 PM
(123.212.xxx.149)
애 인생인데 애가 더 힘들겠죠 노는 애도 아니고 일하는 것 같은데 말로 후두려패서 뭐하게요
16. .........
'26.3.7 9:23 PM
(115.139.xxx.246)
-
삭제된댓글
뭘 패요
엄마가 내려놓아야지요
자기 밥벌이 하면 됐다
조선미 교수 강의 들어보세요
17. 00
'26.3.7 9:23 PM
(152.99.xxx.74)
저희엄마가 쓰셨나요?
명문법대 나와서 고시공부하다가, 안되서 취직했지만, 3년정도 일하고 때려치고,,
그나마 30대 중반에 공무원 셤 붙어서 지금 근무한지 10년차,, 결혼은 안했지만
집도사도 차도 사고 부모님 해외여행도 보내드리는 중이요..
세후 400~500되는 거 같아요..
30대 초반에 그렇게 엄마가 시집가라 하시는데
돈도 없고 사람도 없고 직업도 없는데 결혼은 어떻게 하고
가정을 어떻게 꾸리라는 건지 ㅠㅠ
따님 공부하던 가락이 있으니까 공무원하셨음 해요
저도 제 주변에 판검사 많지만 월급이 쓸만하니 전문직이 이젠 그닥 부럽지 않아요..
18. ..
'26.3.7 9:24 PM
(211.58.xxx.158)
딸 나이가 몇살인가요
훌쩍 몇년이 두번이나. 30대인거죠
이제 밥벌이 하면 내보내세요
주변 보면 부모 믿고 공부 길게하는데
다들 힘들어 하더라구요
서울대 졸업한 딸 취업할줄 알았더니
대학원 간다고.. 동생도 군전역후 대학생
남편 동기인데 60넘어 뒷바라지 그만
하고 싶다고 하소연 하더래요
19. .........,,,
'26.3.7 9:24 PM
(115.139.xxx.246)
패요
엄마가 욕심을 내려놓아야지요
자기 밥벌이 하면 됐다
가장 속상한건 아이잖아요?
조선미 교수 강의 들어보세요
20. .....
'26.3.7 9:26 PM
(220.118.xxx.37)
지 인생 꿋꿋이 살면 좋은데
엄마에게 애먼푸념을 하니 그렇죠
그것도 가스라이팅이죠
21. ...
'26.3.7 9:27 PM
(122.34.xxx.79)
따님이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결혼 하나
잘 하면
모든 게 회복
22. .........
'26.3.7 9:27 PM
(115.139.xxx.246)
푸념은 딱 5분만 들어주래요
23. ...
'26.3.7 9:28 PM
(124.50.xxx.70)
몇살인데요?
24. ss9
'26.3.7 9:29 PM
(125.176.xxx.149)
회사가 별로인것 같은데 그럼 본인 자산도 적을거고요.
요즘 남자들도 여자 회사 자산 모두 보고 결혼해서요.
결혼할때 억단위 지원 불가하면 만나는 남자도 그저그럴거라는거..
25. ㅇㅇ
'26.3.7 9:41 PM
(121.162.xxx.82)
제발 결혼시키라는 얘기 좀 하지 마세요.
요즘 세상에 결혼 필수 아니에요.
결혼도 자기 형편이 괜찮아야 좋은 사람 만날수 있어요
형편이 안좋으면 똑같이 안좋은 사람 확률이 커요.
혼자서 안풀리는게 낫지
아이까지 딸려서 부부가 다 힘든게 낫나요?
자기 힘으로 번듯해지는게 우선이에요
26. ㅇㅇ
'26.3.7 9:41 PM
(121.162.xxx.82)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동창회 하시나?
그저 결혼 결혼...
에휴
27. ..
'26.3.7 9:44 PM
(211.234.xxx.156)
자꾸 결혼 얘기 하시는 분들은
나이 많고 직장 애매한 경우가 결혼하기
쉬운가요
오래 연애해서 나이 먹은것도 아니고
원글님 해줄만큼 하신거 같은데 이제
냅두세요
꽃노래도 아니고 푸념도 짜증나요
28. 그러게
'26.3.7 9:48 PM
(118.235.xxx.249)
자식 낳으면 다 내 맘대로 착착 될줄 아셨어요?
노후에 병원에라도 데려다 줄 자식이니 무자식보다 낫다하며 살아야지 어째요
29. 참
'26.3.7 9:51 PM
(211.51.xxx.3)
어렵죠. 딸 인생은 딸 인생인데 다들 내려놓질 못하는거죠
30. 동감
'26.3.7 10:04 PM
(69.156.xxx.228)
남일이 아니네요..2
좋은 대학 나와서 자리를 못잡고 있네요
제가 속이 다 문드러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지 포기하지않고 계속 노력은 하고 있네요
31. 나니
'26.3.7 10:08 PM
(221.153.xxx.225)
원글님 저도 그런 딸이었네요. 어떡하겠어요? 운이 안 된 걸 ......열심히 했는데 안 된 거고 주변 친구들은 더 잘 됐으니 당연히 엄마한테 하소연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사주 한번 꼭 보세요. 위로가 될 수도 있어요. 저도 그 시절에 그게 너무 힘들었는데 제 운명을 알게되며 위로가 되었어요 전딸 입장입니다
32. ...
'26.3.7 10:08 PM
(210.126.xxx.42)
남과 비교하는 인생을 살면 점점 더 불행해져요 나중에 웃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산 것 아닌가요....현실이 싫으면 회사를 그만두지말고 다니면서 공무원 공기업 도전해보세요
33. ..
'26.3.7 10:22 PM
(115.138.xxx.9)
에효..
저는 60인데 딸입장에 감정이입돼요.
저희애도 엄청 똑똑했는데 뜻대로 안풀려서 힘들어했거든요. 애가 우울증걸려 잘못될까 노심초사하며 몇년을 보냈어요.. 원글님도 힘드시겠지만 딸의 허탈하고 억울한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하소연하며 이겨내겠지요..
34. ...,
'26.3.7 10:33 PM
(1.228.xxx.227)
그게 운이 있나봐요
전에 들은 얘긴데 본인실력은 좋아서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
도움줄 정도라 다들붙는데 혼자만 몇년을 떨어지니
지쳐서 고향서 모친식당 도우며살던 중에
단골중에 사주보던분이 한번만 더 보라해서 합격하고
이후 직장서도 승승장구했다고...
35. 그런자식
'26.3.7 10:39 PM
(59.1.xxx.109)
저도 있어요
자신을 비하하는듯해서 속상해요
36. 영통
'26.3.7 11:15 PM
(116.43.xxx.7)
ㄴ
스스로를 비하하는 자녀에게 말해주기를
어디 가서 물어보니
그 안 풀린 것 때문에 다른 면에서는 잘 될 거라고..
건강 수명 인복 사회생활 등...다 잘 될 거라고
거짓말이라도 해 줘 보세요..
자기 비하가 다른 모든 것을 꺽어버리기 전에
내가 선천적으로 안 좋은 면이 있는데
어릴 적 엄마가 말하길..
유명한 데 가서 물어보니 너의 그 안 좋은 면으로 액땜을 해서
다른 것은 다 잘 될 거라고 했어요
나이 들고 보니 다 잘 되기는 무슨..그냥 평범
.엄마가 나 힘 내라고 그 말을 지어낸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의 그 말 때문에 20 30 40대 여하튼 노력하고 살았네요
37. ..
'26.3.7 11:26 PM
(124.54.xxx.2)
결혼할 생각은 있는지요? 학교가 좋으면 직장이 좀 떨어져도 결혼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패배주의가 다른 것에 까지 영향을 미치면 정말 안좋아요.
38. 음
'26.3.7 11:33 PM
(121.165.xxx.203)
저는 거짓말 안보테고 결과가 실패로 끝날때도
다음번엔 잘될거라고 늘 말했어요
종목을 바꿔서 다시 할때도
어련히 지가 알아서 바꿨겠거니하고
잘 바꿨다고 했구요
지난 시간들이 허무하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본인에겐 못해본 후회는 없을거라는 생각에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말 궁금해요 사주에 그런게 있는지
그럼 전문직 시험에 붙은 사람들은 사주에 다 관운이 있는건가요?
다시 해보겠다는건 아니지만 사주가 맞다면 점이라도 보고 싶긴 하네요
39. ..
'26.3.7 11:38 PM
(124.54.xxx.2)
윤석렬이 사법고시 9수했잖아요. 말이 9수지 그 세월을..부모가 교수였으니 아마 냅뒀을 거예요.
그런데 '운'은 확실히 있어요.
윤석렬이 마지막 시험때 시험 며칠 안남았을 때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먼 지방이라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가 가기로 결심하고 법조문 중요한 내용 요약한 종이를 들고 기차타고 가면서 들여다 봤는데 마침 그게 시험에 나왔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차타고 가면서 본 거는 유독 잘 기억나는 게 있기는 해요..밖의 풍광과 활자가 매치되면서..
40. 아고...
'26.3.8 12:05 AM
(221.138.xxx.71)
결혼시키라는 분들..
학교가 괜찮으면 직장떨어져도 결혼 잘한다는 분들..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셨습니까??
왜요?
여자는 여대 나와야 시집 최고로 잘간다고 하시지요.
시대에 동떨어지는 말씀 하지도 마세요.
결혼 결혼 거리지 마시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야지요. 차라리 공무원 시험 보는 게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