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음이 영원할줄 안다는 말이 이상함

ㅇㅇ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6-03-06 09:35:24

물론 진짜 영원한줄 안다는게 아닌거 아는데 

그냥  한창 젊을때도 아 곧 몸과 마음이 맘대로 안되게 늙겠지 이생각 항상 했는데

저 말 자체가 너무 공감이 안됨 

IP : 223.38.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죠
    '26.3.6 9:39 AM (123.214.xxx.145)

    다들 천년만년 살 거 같이 착각하고 살죠.
    죽음을 늘 상기하면 더 열심히 살게 되는데
    죽음을 금기시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때문에
    오히려 젊음과 삶을 더 낭비하며 사는 거 같아요.

  • 2. ㅇㅇ
    '26.3.6 9:43 AM (119.64.xxx.101)

    젊음이 영원할줄 알고 내몸이 50되고 60되도 젊을때처럼 돈을 벌수 있을줄 알고 돈 막써대고 건강관리 안하고
    또 노인들 왜저래 하며 극혐하는 일들이 자긴 안 늙을줄 아는거죠.

  • 3. 대체로
    '26.3.6 9:43 AM (59.7.xxx.113)

    젊을 때는 그 젊음 자체의 귀함을 모르죠. 그 모습을 보는 늙은이들은 그게 안타깝고요

  • 4. ..
    '26.3.6 9:49 AM (36.255.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늙을줄 알았고
    젊음의 귀함도 알았어서
    모른다는 말이 공감은 안되지만
    머릿속으로 아는것고 직접 경험은 다르니
    뭐 그런 뜻이겠죠.

  • 5. ..
    '26.3.6 9:50 AM (36.255.xxx.137)

    저도 늙을줄 알았고
    젊음의 귀함도 알았어서
    모른다는 말이 공감은 안되지만
    머릿속으로 아는것과 직접 경험은 체감정도가 확 다르니
    뭐 그런 뜻이겠죠.

  • 6. kk 11
    '26.3.6 9:51 AM (114.204.xxx.203)

    노년이 너무 길어요

  • 7. 늙어
    '26.3.6 9:54 AM (182.62.xxx.252)

    늙너보지 않았는데 어찌알까요?
    그런걸 그냥 관념이라고 하죠.

  • 8. less
    '26.3.6 10:14 AM (49.165.xxx.38)

    젊을 때는 그 젊음 자체의 귀함을 모르죠. 그 모습을 보는 늙은이들은 그게 안타깝고요2222222222

  • 9. ㅣㅔㅐㅑ
    '26.3.6 10:21 AM (124.57.xxx.213)

    젊음이 짧고 늙음이 온다는 건 알지만
    내게 닥친 늙음은 예측과 다르게 훨씬 처절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늙음이 이런 것인줄 몰랐던 것

  • 10. ..
    '26.3.6 10:29 AM (61.39.xxx.97)

    저는 30대 몇년동안 너무 남한테 양보하고 희생만 한적이 있거든요
    제 몸, 제 것을 챙기지 않아서 지금 40대되고 체력 급감하니 그 말이너무 와 닿아요.
    저같이 어리석은 사람에게 하는 말이에요..

  • 11. .....
    '26.3.6 10:34 AM (211.218.xxx.194)

    젊음이 짧고 늙음이 온다는 건 알지만
    다만 늙음이 이런 것인줄 몰랐던 것 22222

    어제 누가 조성모 영상 올렸는데...
    그시절 생각나요. 조성모도 나도 그땐 이런 느낌인줄 몰랐을거에요.

    어제 누가 신격호 회장 리즈도 올렸던것 같은데...(여기가 아니었던가)
    그사람도 자기 그렇게 늙을지는 몰랐을거구.

  • 12. ...
    '26.3.6 11:3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하기사 유치원생도 나때는 말야라고 말하더라구요.

    나이는 숫자에 발과하고 늘 청춘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9 어제 글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 삼, 하, 현대차의 시간입니.. 08:37:06 101
1808688 광화문 한복판에서 대놓고 '타임슬립' 시켜준다는 이곳, 저만 알.. 타임슬립 08:32:42 144
1808687 며느리는 시댁 재산에 관여하지 말라고하는데 10 ... 08:32:08 308
1808686 남편이 계좌 인증했어요 7 남편 최고 08:30:32 542
1808685 남편 보면 세상이 참 공평 한듯요 7 Dd 08:27:13 512
1808684 인간극장 조립식 가족 ..? ㅇㅇ 08:23:51 318
1808683 오천있어요 삼전 하닉 어디들어갈까요 11 ㅇㅇ 08:20:11 932
1808682 1심판사는 잘살고 2심판사는 죽고?? 5 ㄱㄴ 08:18:57 254
1808681 은빛 소나기.. 1 은빛 08:18:38 144
1808680 오랜만에 듣네요.. 정형근 ㅋ 15 ㅎㅎ 08:07:20 684
1808679 SK하이닉스, 장 시작하자마자 VI 발동 6 Oo 08:03:56 1,633
1808678 오늘 코스피 8천 넘어가나요? 3 무섭다! 08:01:14 602
1808677 목표가 1 주식 07:57:03 374
1808676 하정우 춤선생은 정청래 ㅋㅋ 8 ,, 07:56:47 489
1808675 지난달 외환보유액 42억 달러 늘어 3 ㅇㅇ 07:52:04 346
1808674 미국우주테크. 날라가겠네요 3 오늘은 07:49:44 1,463
1808673 삼광쌀 특등급 싸요 7 삼광쌀 07:42:34 845
1808672 단발로 자르면 펌은 볼륨매직앤 c컬로 하는가요? 2 단발머리 07:42:04 344
1808671 나솔옥순 치과영호 10 가을 07:39:47 1,076
1808670 친정엄마의 정치성향 때문에 속상해요 65 속상 07:34:39 1,749
1808669 실비보험 7 .. 07:22:26 660
1808668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3 .. 07:08:39 1,809
1808667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14 오늘이 06:42:44 5,422
1808666 홍대 vs 명동? 3 추천 06:42:38 429
1808665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7 05:53:10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