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인데 당뇨약 먹은지 5년이네요. 밥억는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입맛도 없고 골라 먹는게 참 고통스럽네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죠? 막막하네요. 아무거나 막드시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당뇨이신분 어떻게 드세요
1. ...
'26.3.5 2:27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당뇨는 아니지만 탄수화물 제한하고 잇어요.
배만이라서 ㅠ
그냥 국을 심심하게 국만 먹어요.
육개장 미역국 고기 엄청 넣어서요.
단백질 많이 먹으려고요2. ..
'26.3.5 2:33 PM (1.232.xxx.112)당뇨는 아니지만 탄수화물 제한하고 잇어요.
비만이라서 ㅠ
그냥 국을 심심하게 국만 먹어요.
육개장 미역국 고기와 채소 건더기 엄청 넣어서요.
단백질 많이 먹으려고요3. &&
'26.3.5 2:34 PM (175.194.xxx.161)당뇨환자입니다
빵 떡 같은것만 조심하고
당 많이오르는 과일같은건 안먹고
남들 먹는거 거의 다 먹어요
대신 조금만 먹고 식후에 바로 운동합니다
당뇨엔 스트레스도 안좋아요
적당히 드시고 운동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합니다4. 음
'26.3.5 2:36 PM (221.138.xxx.92)약먹고 밥하고 단것만 조금 제한하고
나머지는 다 먹습니다.
식후 혈당내리는 까치발들기 100회정도.
간헐적 단식 지키려고 노력중이고요.5. 8년차
'26.3.5 2:41 PM (114.203.xxx.84)벌써 당뇨인생 8년차네요
아침은 직접 만든 아몬드머핀, 사과,치즈,라떼,계란 :운동X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고 동네 호수공원 걷기1시간
저녁은 비빔두유면,두부면 볶음,고기덮밥 등 단백질류 식사
간식으로는 덜익은 바나나,딸기 서너개, 골드키위, 사과반쪽,
우도땅콩로쉐(이건 탄수가 1개당 3g으로 맛도 좋아요ㅎ)
밥은 참고로 백미+압맥+흑보리 가끔 콩류 섞고요
한끼 밥양은 120g정도 먹어요
이렇게 관리해서 보통 당화혈색소가 5.4~5.5정도 나오고요
부페나 기타 특별한 음식을 먹을땐 야채-단백질-탄수
이 순서로 먹고 당연히 평소대비 더 많이 걷기운동을 해요
저도 처음엔 먹을 음식이 제한적인게 넘 많아서 절망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꾀도 나고 요령이 점점 늘더라고요ㅋ
가량 당화혈 조절이 필요하면 아몬드머핀으로 한끼를 더 먹는다던지 뭐 이런식으로요
당뇨는 평생 같이 가야할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맘편히 스트레스 넘 받지마시고 잠도 충분히 제 시간에 주무시면서 화이팅하시길요!:)6. 일단
'26.3.5 3:15 PM (182.227.xxx.251)저는 하루 두끼 먹는데 식사 준비 하면서 삶은 달걀 두개 먹고
오이나 당근이나 콜라비나 생양추등 한줌 먹어요.
말하자면 단백질-섬유질 수순으로 먹어주고
30분 후쯤 본식사 하고요.
처음에는 탄수화물 거의 안먹었더니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깜짝 놀란 후에
탄수를 너무 제한 하면 오히려 탄수에 민감해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한끼에 밥 100g 또는 잡곡식빵 2장 정도 먹고요.
그 외에 단 빵류, 라면, 중국음식, 국수, 같은 밀가류음식류, 떡 같은건 거의 안먹거나 맛만 보는 정도로 먹고요.
과당 들어간건 다 안먹고 나머지는 조금씩 적당히 먹습니다.
사실 뭘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먹느냐도 중요 해요.
김밥이나 떡볶이 같은것도 조금 먹는건 크게 문제 없었어요. 저는
먹으면서 내 몸엔 뭐가 안맞아서 혈당이 많이 오르는지 아닌지 계속 체크해두고 그거만 피해서
적당량 먹어요.
그리고 먹고나면 바로 움직이거나 운동 합니다.
또 튀는거 많이 먹는다 하는 날은 무조건 운동 많이 해요.
3년째 당화혈색소 정상에서 전단계 극 초반으로 왔다갔다 하는 정도 유지 하고 있어요.7. 윗님
'26.3.5 4:49 PM (221.144.xxx.81)저도 당뇨라 나름 신경쓴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관리하시고 당혈이 정상이시면
얼마 나오시나요? (보실라나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