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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거의 사라졌는데도 초조 불안증

. .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26-03-05 12:21:40

계속 되네요. 약도 먹고 있고요. 체력도 뚝 떨어지고 우울증이 심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죽을끼도 생각한 태어나 제일 근 사건이었네요. 저 어찌 일상으로 돌아 가야 돼요? 밥맛도 없고 살도 빠지고  누워만 있어요. 집안일도 못해요. 힘도 의욕도 없어요.약 먹어도불안 초조해요. 몇달간 시달렸고 길이 보이는 단계예요. 도와 주세요.

IP : 49.166.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3.5 12:51 PM (121.190.xxx.90)

    그건 아마 불안에 익숙해진 몸의 반응이
    불안의 원인이 사라졌는데도
    그 반응의 잔재가 남아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도 약을 먹는데
    우리 정신은 정말 별거 아니더라구요
    제가 별의 별거 다해봤는데
    약 한알이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우리 정신은 그냥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에 놀아나는거더라구요
    견디기 어려우몀 다시 병원가서 처방 새로 받으세요
    그냥 당하고만 잇지 말구요

  • 2. ..
    '26.3.5 1:02 PM (112.147.xxx.157)

    약은 아직 먹고 있어요

  • 3. ...
    '26.3.5 1:30 PM (106.101.xxx.13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7025
    호흡 해보셔요.
    생각을 호흡으로 치환하면 도움이 됩니다.

  • 4. 나무
    '26.3.5 1:49 PM (147.6.xxx.21)

    일단 몸을 움직이시는 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야외 나가서 무작정 걸으세요.

  • 5. ..
    '26.3.5 2:04 PM (124.56.xxx.107)

    일단 생각하는걸 멈춰야해요
    그리고 움직여야해요
    일 할 수 있으시면
    물류센터 딱 하루만 일해보세요
    아무도 다른사람 신경안써요
    집에오면 그냥 기절하듯 자구요

  • 6. ,,,,,,,,
    '26.3.5 3:26 PM (14.42.xxx.186)

    감정은 에너지라서 가만히 느껴주고 바라봐
    주면 서서히 흘러나갑니다.
    거울명상 추천해봅니다.

  • 7. 그게
    '26.3.5 4:19 PM (218.51.xxx.191)

    원인이 사라졌다고
    몸이 바로 반응해 주는건
    아니더라구요
    원인제거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작은 일에도
    몸이 바로 반응해서
    병원 다니고 약도 먹어요

  • 8. ㄹㄹ
    '26.3.5 6:38 PM (211.234.xxx.205)

    시간이 지나가면 좋아져요. 지금은 아직 아픈 중이라 그래요.
    걷고 명상도 해보세요. 시간이 흐르면 그땐 그랬지... 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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