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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풍경얘기해주세요

지금 조회수 : 5,067
작성일 : 2026-03-02 13:13:50

남편하고 저는 각자 방에 들어가서 폰하고

7살딸은 티비로 유튜브보네요

비오는휴일 여유롭네요

IP : 14.6.xxx.1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1:17 PM (125.128.xxx.83) - 삭제된댓글

    요새 봄동비빔밥 유행이라고 아이가 만들어 달래서 비벼먹고 후식에 커피한잔 하고 저는 침대에 잠깐 누워있고 아이랑 남편은 거실서 야구 보고 있네요.

  • 2. ㅇㅇㅇ
    '26.3.2 1:17 PM (14.3.xxx.26)

    ㅋㅋㅋ 저는 지금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서 키친 식탁에 앉아서
    티비로 유툽 켜놓고 82하고 있어요
    무 삶아놔야 하고 저녁 쌀 씻어야 하고 좀 있다 운동 가야지 하고 있어요

  • 3. ..
    '26.3.2 1:18 PM (211.210.xxx.89)

    저는 거실에서 일하면서 인터넷하고 고양이는 딸방에서 자고 아들은 친구,딸은 공항,남편은 취미로 나가있어요.

  • 4. 비요일
    '26.3.2 1:20 PM (125.186.xxx.182)

    남편은 사무실 이사라 짐정리한다 나갔고 큰애외출
    둘째랑 막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양치~

  • 5. ㄱㄴㄷ
    '26.3.2 1:21 PM (222.98.xxx.31)

    손님 기다리며
    봄을 재축하는 봄비에게 눈흘기고 있어요 ㅎㅎ

  • 6. ......
    '26.3.2 1:21 P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안방에서 후식으로 빵과 커피 마시면서 천하제빵 보고있고요 남편은 거실에서 음악 틀어놓고 독서중~ 애들은 외출~

  • 7. 일상
    '26.3.2 1:22 PM (221.138.xxx.92)

    남편은 업무가 많아서 오늘 출근했고
    성인 아들 둘은 나가서 여친 만나고..
    저는 기타연주곡 틀어두고
    겨울옷 정리도 하고
    세탁기도 돌아가고 있고
    미장 데이장 주식창도 오며가며 들여다 보고
    간간히 늙은 강아지와 스몰토킹하며 데굴데굴하고 있어요.

    직장다닐때는 크리스마스에도 사무실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다르게 살 수 있네요.
    빗소리도 들리고
    이 얼마나 평온한 시간인지..

    아들들아 니들만 정신차리고
    살길 찾아 자리잡으면 되거든..언제 정신차릴래 ㅜㅜ

  • 8. 플랜
    '26.3.2 1:24 PM (125.191.xxx.49)

    약속 있는 식구들은 다 나가고
    아들이랑 쫄면에 육전 만들어 점심 먹고
    강쥐 목욕시키려고 준비중입니다

  • 9. 11
    '26.3.2 1:25 PM (175.121.xxx.114)

    10대아들 두명 자고 건조기 돌아각고
    전 넷플보다 82왔고 남편은
    리모콘돌이

  • 10. ㅇㅇㅇ
    '26.3.2 1:26 PM (120.142.xxx.17)

    울집, 큰애는 아직도 자고 있고, 남편은 세꼬시 퀵으로 주문한다고 어떻게 옵션을 할지 물어보려 거실에서 내방 문을 열었네요. 전 오늘 아침 겸공을 이제 보고 있었네요. 좀있다 동네 한우리에 오곡밥과 나물 아침에 주문한 것 픽업하러 나갑니다.
    작은애는 미쿡에서 외노자 상태. 맨날 바쁘고 스트레스 만땅. 생존신고도 잘 안하네요.

  • 11. ...
    '26.3.2 1:26 PM (112.187.xxx.181)

    점심 먹고 아이는 설거지하고
    저는 묵은 나물 이것저것 꺼내서 일단 물에 담가놨어요.
    시래기 고사리 건호박 건가지 취나물이요.
    세식구 야구보고 있어요.

  • 12. 두아들맘
    '26.3.2 1:30 PM (211.235.xxx.64)

    둘째는 내일 입대라 머리 깍으러 미용실

    큰아들이 지난주 금욜에 첫 월급 탔는데
    동생 입대전에 동생 먹고 싶은 메뉴로 밥 산다고 해서
    둘째 오기만을
    남편은 낮잠
    큰아들은 자기방에서
    저는 야구 보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 13. ..
    '26.3.2 1:30 PM (112.145.xxx.43)

    각자 방 누워있다가 2시에 왕사남 영화보러 나가기로 했어요

  • 14. ...
    '26.3.2 1:30 PM (222.100.xxx.132)

    애들은 각자 방에
    남편과 저는 거실 소파 양끝 팔걸이에 머리대고
    누워 있어요 남편은 티비를 보고 전 폰보고

  • 15. 스카이
    '26.3.2 1:30 PM (118.34.xxx.219)

    연휴가 길어 시골왔는데 남편은 외출. 아이는 컴.저는 마당 발코니 방풍텐트안에서 김치부침먹으면서 커피마셔요
    첨언하자면 비닐로된 방풍 원터치텐트 너무 좋아요
    바람 확실히 막아주고 풍경을 해치지 않아요
    이시간 행복해서 안쓰는 댓글합니다 ^ ^

  • 16. ..
    '26.3.2 1:31 PM (112.164.xxx.155) - 삭제된댓글

    창밖 비구경 좀 하면서 점심 먹었어요. 시골집인데 집앞 전망이 논이예요. 이런날 이쁨.

  • 17. ....
    '26.3.2 1:34 PM (125.182.xxx.197)

    큰딸은 독서실 아들 둘은 아빠랑 나가서 점심사먹고 운동한대요.
    전화로 저녁까지 먹고갈까? 하는데 저녁은 집에서 갈치찌개랑 la갈비 구워주려구요.

    혼자 쉬면서 욕조에 물받아서 목욕하고 때(??)도 좀 밀고
    봄동비빔밥에 육개장 컵라면 끓여먹고 파반드도 보고요.

    선풍기에 머리말리고 있어요. 간만에 자유시간

  • 18. .:
    '26.3.2 1:59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올해 신입생 된 아이는 기숙사 갔고 중딩 둘째는 아직도 자요
    늦게 일어나서 뒹굴거리다 밥먹으러 가려고 메뉴 정하고 있어요 뭐 먹을까요?

    다들 각자 방에서 지내고 했는데도 큰애 없으니 너무 썰렁하네요

  • 19. dddc
    '26.3.2 2:21 PM (106.101.xxx.12)

    저희집도 십대딸이 봄동비빔밥먹고싶대서 남편이 봄동사온거 제가 겉절이하고
    남편이 봄동전 해서 점심먹고 한시간 낮잠한숨때리고 지금 세식구 시아버지 납골당가요~ 비오는날 촉촉하네요 ㅋㅋ

  • 20. ㅇㅇ
    '26.3.2 2:34 PM (175.118.xxx.247)

    안면거상하고 6일차 ,지금 리클라이너에 누워 치즈 조금씩 떼어 먹는 중입니다.대딩 아이들은 둘이 점심식사다녀왔고요.

  • 21. .....
    '26.3.2 2:34 PM (112.148.xxx.195)

    아점먹고 커피배달시켜먹고 남편은 낮잠자려고 침대로..근데 안자고 핸폰하는듯.
    저는 소파에서 매불쇼보고 ㅎㅎ 딸은 방에서 게임중이내요.시장가서 오곡밥이랑 나물 좀 사서 먹어볼까하다 비와서 포기.
    저희도 큰애는 외국에 있는데 ㅎㅎ 오늘은 보고싶네요.

  • 22. ..
    '26.3.2 2:34 PM (121.130.xxx.26)

    아침에 크림뇨끼랑 토스트 해먹였더니
    남편은 안방에서 tv보다 자고
    큰아들은 운동하러 나간다고 씻고있고
    딸은 자기방에서 일하고 저희집 막내냥이는 딸 옆에서 자고있네요.
    식세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싹 돌리고 디즈니보면서 82하는중여요.
    비가오니 스산해서 전기방석 불켜니 딱 좋네요.

  • 23.
    '26.3.2 2:38 PM (220.80.xxx.2) - 삭제된댓글

    방푼 텐트 저도 살래요

  • 24. ..
    '26.3.2 2:46 PM (223.38.xxx.138)

    현백판교에 주문한거 찾으러 왔다가
    커피마시는중!!!

  • 25. ..
    '26.3.2 2:51 PM (211.117.xxx.149)

    늦잠 늘어지게 자다가 일어나 컴퓨터로 인터넷 기사 보다가 커피를 안 먹어서 그런가 너무 졸려서 커피도 마시고 일도 좀 하고 오려고 노트북 들고 나갔는데 오늘 휴일이라 카페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우리 나라 사람들 정말 부지런해요 ㅎ 커피만 마시고 다시 들어왔어요. 남편은 알아서 아점 먹은 거 같고 아들은 냉장고에 남은 닭죽 데워먹었다네요. 다시 늦은 낮잠이나 또 자볼까 그러고 있어요. 오늘 왜 이렇게 졸린지. 오랜만에 비가 오니 좋네요.

  • 26. 싱글
    '26.3.2 3:02 PM (211.235.xxx.54)

    늦게 먹은 아침 설거지하고,
    신발장 정리(부츠등 겨울신발 손질해서 넣고 봄 여름 신발 꺼내 둠) 하고, 사과 하나 깎아 먹으며 82해요.
    좀 있다 화장품 사러 백화점 나갔다가 커피+간식
    한 잔 마시고 예약해 둔 미용실 시간 맞춰 다녀오면
    휴일 끝.

  • 27. ...
    '26.3.2 3:04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아침먹고 늘어지게 자다가 일어나서 남편이랑 봄동비빔밥에 소고기 구워먹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큰애는 독립
    작은애는 아직도 한밤중이구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일이네요.

  • 28. ㅇㅇ
    '26.3.2 3:24 PM (59.6.xxx.200)

    남편은 출근 작은애는 군대
    큰애랑 늦은점심 먹고 뒹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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