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초반 자가 17억..남편은 사업체 운영.. 나는 그지

조회수 : 6,835
작성일 : 2026-03-02 12:54:54

40초반 부부이고 

자가 17억집에서 살아요 물려받은것 

남편은 사업체 운영 이것도 물려받은것 

임대부동산등등 물려 받을 예정이지만 

전 주부 인데 내꺼는 아니니까 늘 난 그지에 인생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도 저 전교권이었는데 친구들 다들 대기업 공무원으로 혼자 벌어 최소 4억정도 되는 집 다 사서 혼자 살거나 결혼해서 같이 벌거나.. 근데 전 육아만 하느라 다둥이들 뭐 육아만 했으니 편하게 산거라고 생각해요.

편하게 살았으니 지금 해낸게 없는게 맞기에 너무 루저 같고 

다시 뭘할 의욕이니 의지는 없는데ㅜ자기 비하만 늘고 자존감도 낮구요. 뭐 그냥 내심경 글로 써봅니다 

IP : 219.255.xxx.8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
    '26.3.2 1:01 PM (122.34.xxx.248)

    40 초면 진짜 젊은거에요..
    요즘은 50대,60대도 다 새로운거 도전해요..
    지금 시대는 중년이후부터는 나이에서 20 을 빼야한다는 말도 있어서요
    자격증 공부해서 자격증 따보세요

  • 2.
    '26.3.2 1:01 PM (118.235.xxx.110)

    도전하긴 싫으신 거 아니예요?

  • 3. 저기
    '26.3.2 1:02 PM (211.235.xxx.248)

    욕먹으실거에요
    밑에 댓글이 주루루 달릴텐데

    다 좋을 순 없으니
    받을 복이 있고 가족 일군게 성과다 생각하세요

    직장 유지하고 자기 자산 일구는건
    원글님 능력이니 몫이 아닌거죠

    그게 아니다 싶으면 이 악물고 지금이라도 해내시던가
    안그럼 뭐 작금의 상황은 다 원글님 선택인거에요

  • 4.
    '26.3.2 1:03 PM (118.235.xxx.110)

    그리고 다둥이면 애 셋 이상인건데 그것도 쉽지 않죠
    근데 내꺼가 뭐 없으면 불안하긴 할 거 같아요

  • 5. ..
    '26.3.2 1:04 PM (121.137.xxx.171)

    그 나이가 얼마나 젊은 지 모르시는구나. 이제 하고 싶은 거 도전해보세요.

  • 6. ㅇㅇ
    '26.3.2 1:09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40초 자격증 따서 사업해요.
    자가 18억 현금 10억 건물한채 내이름으로
    이게 다 10년 내 이루어진것
    그 전에 저도 애키우느라 전업이었는데
    오늘이 제일 빠른 날이에요.

  • 7. 그게
    '26.3.2 1:09 PM (39.117.xxx.159)

    뭐 왜 편하게 살았다고 생각해도? 다둥이 육아라니,,, 너무 자신이 없으신듯
    좀 크면 조금씩 일하면 될듯요

  • 8. 근데
    '26.3.2 1:13 PM (118.235.xxx.110)

    지금이야 애들이 어리지만 나중엔 애 셋 입시 치뤄야 하는데 직장 다녔다고 얘기도 못하고... 결국 편한건 없어요

  • 9. 내것만
    '26.3.2 1:14 PM (211.34.xxx.59)

    내것이더라구요 남편이 나이들수록 더 자기손에서 놓지않아요..애들한테까지 그러니 정말 스트레스장난아님

  • 10. ,,,
    '26.3.2 1:16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그러지 않고 자기비하만 일삼으면
    한심합니다

  • 11. 묻고싶네요
    '26.3.2 1:17 PM (58.29.xxx.213)

    저도 비슷한 시기를 거쳐와서요
    원글님 돈 쓰시는거...그니까 가족에게 쓰는 생활비나 그런거 말고 원글님에게 쓰시는 돈이요
    눈치보지않고 편하게 쓰시나요 궁금해요

  • 12.
    '26.3.2 1:19 PM (219.255.xxx.86)

    저한테 쓰는건 눈치안보고 쓰죠. 큰돈은 아니고 운동 밥먹는것 필요한것들요. 고가는 혼자 좀 눈치보여요 50이상 쓸때는.

  • 13. ㅎㅎ
    '26.3.2 1:21 PM (218.48.xxx.188)

    자랑하고싶은 마음이 뚝뚝 묻어나는 글ㅋㅋㅋ

  • 14.
    '26.3.2 1:22 PM (112.140.xxx.225)

    아직 시작하고 도전할 나이에요

  • 15. ..
    '26.3.2 1:35 PM (113.40.xxx.81)

    저희도 집 15억 주식 오억넘게 굴리는데 어짜피 부부 생활 10년 이상 되고 하면 거의 반 반 되지 않나요??저희 집도 남편이 거의 벌고 전 남편에 비함 알바수준으로 일했는데 어차피 서로 반반이라고 생각해요. 전 집안일 양육 도맡아햇으니 그것도 급여로 따짐 꽤 되지요...저희는 다른 게 제로로 시작해서 불려서 그런가 집도 공동 명이고 주식은 남편이 하는거 싫어하는데 혹시라도 마이너스되면 자기가 원금의 반은 갖겠다고 지금도 항상 얘기해요. 그럼 주식하게 해준다고요.. 목욜부터 팔라는거 전쟁 안 난다고 큰소리쳤는데 주말에 전쟁 터져서 눈치 봤네요ㅠㅠ
    님 너무 눈치보며살지마요;;

  • 16. 전업주부
    '26.3.2 1:44 PM (175.137.xxx.17)

    자랑글인가? 그것도 금수저 남편

  • 17. ㅡㅡ
    '26.3.2 1:46 PM (118.235.xxx.50)

    진짜 자기비하상황에서 벗어나고싶으면 자격증이라도 따세요
    그게 싫으면 그속에서 즐거움을 찾아야죠
    둘이벌어도 그렇게 못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에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세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하고
    그게 세상이치더군요

  • 18. ㅇㅇ
    '26.3.2 1:53 PM (112.150.xxx.106)

    결혼하고 일군자산이면 결혼 10년이상에 절반은 님꺼에요
    미리받은건아니구요
    저도 남편이 10년지나니 이혼얘기 아예못꺼내던걸요?
    계산적인..

  • 19. 아직
    '26.3.2 1:53 PM (221.147.xxx.127)

    창창하니 뭐라도 준비해서 하시죠
    전혀 자랑글 아닌데요
    자괴감에 빠진 왕년의 우등생 글 같네요
    옆에서 돕는 일 말고 내 것인 일을 해보세요
    50부터 해도 30년 이상 할 수 있잖아요
    재미있을 겁니다

  • 20. ㅇㅇ
    '26.3.2 1:56 PM (223.38.xxx.227)

    며칠전 돈잘버는 남편이 스펙보고 결혼했다는 글 쓴분인가요?
    2세머리때문에 여자스펙보고 결혼했다는 하소연글과 비슷

  • 21. ㅇㅎ
    '26.3.2 2:05 PM (1.227.xxx.23)

    전 님이 부러운데요ㅠㅠ
    40중후반 초저 남아2명
    자가 30억( 내가 돈벌어 산게 올랐네요)
    저 월급적지만 정년보장 평생 일할예정
    남편 대기업(결혼시 돈 없었음, 시가지원 및 유산 전무)
    솔직히 님처럼 남편이 돈벌어다주고 시가지원해주는 결혼할걸 그랬어요, 살림만하면 얼마나 편할까

  • 22. ...
    '26.3.2 2:0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다둥이 육아가 쉬운건 아니잖아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 힘든 일이에요.
    지금까지는 아이들 어리니 그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이제부터 미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셔요.
    자격증 공부하셔도 되고 작은 파트타임부터 도전하셔도 되고요.
    예전의 저도 40이면 인생 다 산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더라고요.

  • 23. ...
    '26.3.2 5:22 PM (118.235.xxx.251)

    원글은 좋은 여자이니 루저로 생각하지는 마시고

    남편돈에 대해 다른 여자들처럼 당연히 내꺼지 라는 마인드가 없어서
    제 3자가 보기에도 좋고
    부자 남편이 원글을 아내로 택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3 서울 아파트 살면 이제 이사를 안 다니게 되겠네요. 그냥 06:52:15 554
1805312 우리집 중딩 알람 1 하,,, 06:48:49 331
1805311 블핑 지수 친오빠 강제추행 현행범 체포 6 xxx 06:29:40 2,482
1805310 오메가3 복용후 피부트러블 여드름 오메가3 복.. 06:28:50 191
1805309 다들 평안 하신가요? 2 !! 06:18:38 886
1805308 프렌치클래식 가구 리퍼브 1 llll 06:09:53 223
1805307 남편의 성격 - 타인에 대한 노관심노애정 7 골무 06:07:58 1,012
1805306 늑대가 무지하게 큰걸로 알았는데 4 ........ 05:33:07 2,012
1805305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1 ㅇㅇㅇ 05:04:59 407
1805304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5 ........ 05:01:56 2,456
1805303 14k 0.58돈 1 ... 04:10:44 641
1805302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1 오예쓰 03:43:46 396
1805301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3 종전을하라고.. 02:55:34 1,926
1805300 늑구 건강도 이상 없대요 6 건강해라 02:31:01 1,692
1805299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카드 꺼냈다…아틀라스 도입 정조준 8 ㅇㅇ 02:24:26 1,864
1805298 이호선 상담소 7년째 연락끊은 딸 사연을 봤어요. 5 감정이입 02:16:18 2,688
1805297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3 아들 02:06:30 1,126
1805296 늑구 돌아왔대요 7 늑구 01:51:42 2,413
1805295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13 ..... 01:32:30 2,523
1805294 구글 파이낸스에도 AI 검색창 넣어놨네요 1 ㅇㅇ 01:17:08 340
1805293 국민의 힘은 왜 저모양이 된거죠? 10 0000 01:07:55 1,483
1805292 메릴스트립도 대단하지 않나요 12 ㅇㅇ 00:58:54 3,309
1805291 디카프리로가 착한거네요 8 ㅗㅎㅎㄹ 00:56:48 3,726
1805290 잠안와서 점본 얘기해요 5 ... 00:56:40 2,311
1805289 변기 하부 백시멘트 vs 실리콘 1 ... 00:43:17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