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리불안 반려견 경험있는 분 조언 구합니다

... 조회수 : 453
작성일 : 2026-03-01 09:03:40

15살 노견인데 분리불안 없고 너무 명석했던 아이가 청력 상실 후부터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졌어요.

제가 나가면 불안해하며 울더라구요.

홈캠으로 보니 제가 나가면 잠도 안자고 딱 문 앞에서 저만 기다려요.

이웃들 생각해서라도 어떻게든 고쳐나가야 할거 같은데요.

예전엔 제가 나가면 편안하게 자고 있다가 너무 깊이 자서 제가 들어오는줄도 모르고 그랬거든요.

이럴 경우 아예 처음 교육시키듯 짧게짧게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교육을 해야 하는지 이미 나이가 많아 혼자 있는 경험이 되어있는 아이니까 텀을 길게 해서 아 주인이 오래 기다려야 오는구나 인식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밖에 카페에 와서 홈캠 보면서 질문드립니다.

IP : 122.44.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6.3.1 9:09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병원도움 받아보세요.
    강아지도 신경안정제 먹입니다.
    노견에 분리불안으로 힘들어하면 약의 도움을 조금받아보시죠.
    조심스럽게요.
    사람도 힘들땐 먹잖아요.

  • 2. 노견
    '26.3.1 9:29 AM (58.226.xxx.2)

    노화 증상이라서요 훈련으로 안 고쳐져요.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노견의 분리불안 증세를 없애는 방법은
    분리를 안 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농담도 있죠.
    저는 항상 데리고 다니거나 집에서는 누구라도 꼭 있게 했어요.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 3. ..
    '26.3.1 9:45 AM (118.235.xxx.137)

    너무 심하면 약물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있어요
    아직 어리다면 행동교정을 해야겠지만
    나이도 많고 건강상태로 인한거면
    더더욱이요
    한번 상담해보세요. 강아지도 많이 힘들거에요

  • 4. ::
    '26.3.1 10:07 AM (221.149.xxx.122)

    시간을두고 짫게 나갔다들어오고 점차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서
    해보세요.

  • 5. Dd
    '26.3.1 10:22 A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노화라서
    모든 면에서 불안함이 심해질 거예요
    안그런 강아지들도 많지만
    저희 아이는 그랬거든요.
    집에 같이 있어도 이층엔 안가려하고 밖에 차타고 나가는 것도 무서워하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98 라꽁 & 에쉬레 버터 드시는 분들, 깜짝딜이요~~ 버터 19:59:39 5
1799597 옷 좋아하시는 전업분들은.. .. 19:59:24 19
1799596 선방 스님들 동안거 하얀거 월급 1 해제비 19:57:01 118
1799595 안철수 “이 대통령 29억 분당 아파트, 현금 27억 있는 슈퍼.. 2 슈퍼리치 안.. 19:56:11 208
1799594 고2 생기부 확인했어요. ㅇㅇ 19:55:16 86
1799593 주식투자자의 대부분이 천만원이하 투자 5 19:45:16 865
1799592 화요일 어깨다 생각하시고 주식 매도하심이~~ 10 주식 19:45:00 728
1799591 디플 외딴곳의 살인초대 재미있어요. 1 kt 19:43:56 201
1799590 생활비 카드 얼마나오세요? 6 .. 19:41:40 465
1799589 회사에서 하기 싫은 걸 하게 됐습니다. 3 어트카 19:37:05 548
1799588 한국의 카이저가 누굴까요 6 ㅁㄶㅈㅎ 19:34:39 507
1799587 시골에 물려 받은 아주 작은 땅이 있는데요. 9 ... 19:31:47 789
1799586 두바이공항에 4 19:26:47 1,277
1799585 주식 시작한 이후 9 휴일 19:26:32 1,094
1799584 사회적 관계맺기를 싫어하는 남편 7 ... 19:24:03 933
1799583 밀푀유 식빵에 발라먹는 시럽이 뭘까여? 3 스노피 19:21:51 276
1799582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암요양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3 ㅠㅠ 19:17:59 448
1799581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3 평화 19:17:33 578
1799580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4 .. 19:16:03 1,030
1799579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2 ㅅㅅ 19:15:32 1,384
1799578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19:13:07 102
1799577 빵까페에 왔는데 10 드럽게비싸네.. 19:09:57 1,063
1799576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7 ㅇㅇ 19:09:56 698
1799575 솔직히 3.1독립선언서 처음 전문을 읽었어요. 8 달아 19:05:42 415
1799574 정년 퇴직 후 병원 방문이 루틴이 되었어요 4 병을 병으로.. 19:03:1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