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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팔순여행

가족여행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6-02-28 12:06:07

​친정엄마가 올해 팔순이신데 사위 며느리 손주들

없이 오직 내 자식들(2남 2녀)하고만 여행을 하고싶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7년전에 돌아가시고 혼자 지내시는데  내자식들과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근데 한편으로는 사위나 며느리들이 서운해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되는데 서운해할까요? 남편한테 넌지시 얘기했더니 남편은 별로 서운해하지 않은거 같긴해요

IP : 222.101.xxx.3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6.2.28 12:08 PM (140.248.xxx.3)

    절대 네버 서운해하지 않는다에 한표!
    어머님이 아직 건강하신가봐요.
    저희엄마도 올해 팔순인데 몸이 안좋아서 여행은 무리예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2. ..
    '26.2.28 12:08 PM (112.145.xxx.43)

    전혀 서운하실건 없지요
    오히려 자식들이 그렇게 여행하자해서 가시는분들 많이 봤어요

  • 3. 안 서운
    '26.2.28 12:08 PM (118.235.xxx.211)

    네버 절대 안 서운

  • 4. ,,,
    '26.2.28 12:09 PM (61.43.xxx.113)

    저는 며느리 입장이고 그 비슷한 얘기 들었는데요

    솔직히 그 여행 안 끼고 싶은데
    기분은 더럽더군요 웃기죠?

  • 5. 좋아해요
    '26.2.28 12:09 PM (180.83.xxx.182)

    절대 서운하지 않죠.
    저희도 친정엄마 팔순에 저희 형제만 여행갔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눈치볼 사람도 없고 한번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 6. ..
    '26.2.28 12:10 PM (211.208.xxx.199)

    사위, 며느리는 절~~~대 안 서운해 할겁니다.

  • 7. 제일좋아
    '26.2.28 12:10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이게 제일 좋은 여행입니다.
    핏줄끼리는 서운해도 해결이 되잖아요.
    며느리는 가기 싫으니피 섞인 사이끼리 가세요.
    최고!

  • 8. 올레
    '26.2.28 12:11 PM (119.65.xxx.220)

    최고죠!
    핏줄끼리는 서운해도 해결이 되잖아요.
    며느리는 가기 싫으니 피 섞인 사이끼리 가세요.
    최고!

  • 9. 안끼고
    '26.2.28 12:13 PM (118.235.xxx.200)

    싶은데 기분 더러운건 심뽀가 나빠서 그런거죠

  • 10. 주변에서
    '26.2.28 12:13 PM (61.98.xxx.195)

    그렇게 했어요 안서운하고 이해가요

  • 11. ..
    '26.2.28 12:14 PM (27.125.xxx.215)

    저도 며느리지만 가자고 하면 싫어할거면서 원자식끼리만 간다고 해도 또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정말 그런 며느리심술은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뭘해도 싫다는거쟎아요.

  • 12. 네버
    '26.2.28 12:14 PM (123.214.xxx.145)

    서운 안해요.
    제 남편은 오히려 자기를 배려해줘서 고맙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는 오히려 거기 끼는 사위더러 눈치없다고 ㅎ
    언니가 남편을 뺄 생각이 없어 데리고 갔는데 그럭저럭 다녔어요.

  • 13. 절대
    '26.2.28 12:15 PM (118.235.xxx.71)

    안 서운합니다

  • 14. ...
    '26.2.28 12:18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안 끼고 싶은데 기분 더러울 건 뭐에요. 진짜 웃기네요.
    전 땡큐다 싶을 거 같아요.

  • 15. 네버
    '26.2.28 12:20 PM (123.214.xxx.145)

    기분 더럽다는 며늘은 진짜 심보가 더러운 거 같아요.
    할거면 제발 하나만 해요.
    끼워줘다 싫다 빼도 싫다
    어쩌란 거야 대체...

  • 16.
    '26.2.28 12:20 PM (49.171.xxx.29)

    저 며느리입장에서 제가 이걸 남편에게 제안했어요 어머님 팔순이어서 어떠냐?하고제안했는데 부모님들은 좋아했는데 시누가 싫어했어요
    분명 오빠들이 다 자기한테 떠넘길거다 며느리사위들도 가자고요 ㅠ
    결국은 며느리가 해야한다인건지? 부모님들입장에서는 자식들하고 언제 이런 여행 갈까싶어서 좋으실거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건지 저는 완전 찬성인데

  • 17. ..
    '26.2.28 12:22 PM (223.38.xxx.64)

    지인네도 그렇게 갔어요.
    며느리 사위 손자 다 빼고 형제들만 뭉쳤는데 어릴적 생각나서 그렇게 눈물이 나더래요.
    노모 모시고 마지막 추억이었다고 좋아했어요.

  • 18. 어머나
    '26.2.28 12:24 PM (220.78.xxx.213)

    바람직하죠!!깨이셨네요

  • 19. ㅇㅇ
    '26.2.28 12:26 PM (121.147.xxx.130)

    서운하지 않지만 시어머니의 생각을 확실히 알게 되서
    편하다고 하겠죠
    선그을때는 선밖에 있는 사람은 나는 역시 남이구나라고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것까지 이해하길 바라면안되죠

  • 20. . .
    '26.2.28 12:27 PM (125.177.xxx.5)

    서로 좋은거 같아요. 여러명 다니는것보다..

  • 21. ...
    '26.2.28 12:29 PM (59.5.xxx.89)

    절대 서운해 안 해요
    오히려 안 가게 되서 좋을껄요

  • 22. ...
    '26.2.28 12:29 PM (118.235.xxx.66)

    몇박며칠 의전하러 가는건데...
    여행 못가는 처지라 부러운건지

  • 23. Thanks a lot
    '26.2.28 12:30 PM (61.77.xxx.109)

    왜 섭섭한지 이해가 안가요.

  • 24. 닉네임안됨
    '26.2.28 12:32 PM (114.202.xxx.204)

    전혀 안 서운합니다.
    즐겁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며느리입장입니다.

  • 25. ..
    '26.2.28 12:33 PM (110.15.xxx.91)

    전혀 안서운합니다 원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6. rosa7090
    '26.2.28 12:35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안가고 싶은데
    저러면서 며느리와 사위가 효도하길 바라면....

  • 27. ㅇㅇ
    '26.2.28 12:35 PM (39.125.xxx.57)

    저는 외며느리이고 아래 시누이2명인데 서운해요
    간혹 오빠(제남편)와 시누이2 어머님만 만나고싶어하는듯 한데 묘하게 기분 나빠요 그러면 제사나 명절도 나빼고 하던지 굳은일은 제가 다하고~ 놀러는 자기들끼리가고 제가 간다고도했는데~저는 가는게 좋아요 어차피 비용도 저희가 다 내는데

  • 28. 아들둘
    '26.2.28 12:35 PM (1.236.xxx.114)

    원가족끼리 잘다녀요
    한번 가시더니 그게 편한건 아시더라구요

  • 29. 헐~댓글 중에
    '26.2.28 12:38 PM (115.23.xxx.134)

    형편없는 사람이네요.
    본인 오라고 하면
    다 늙어 며느리 오라가라한다 욕할거면서
    기분이 더럽다구요?
    맘 곱게 쓰세요.

  • 30. ㅇㅇ
    '26.2.28 12:38 PM (223.38.xxx.186)

    사위는 자기 빼주면 좋아하지만
    며느리는 싫어합니다
    자기도 가고 싶은건 아니고
    그냥 시짜들이랑 자기 남편이랑
    친하게 지내는 게 싫거든요.

  • 31. 싫은며느리
    '26.2.28 12:41 PM (118.235.xxx.168)

    솔직히 남편이 시가랑 끈끈해지는게 싫은거잖아요
    친정부모랑 여행에 나는 남편꼭 끼고 간다 하는분 빼고요
    그것도 웃김

  • 32. 오~
    '26.2.28 12:42 PM (211.245.xxx.89)

    저 친정엄마 팔순기념

    올초부터 6주 전국여행 다녀왔어요
    저 남동생(파이어족)여동생

    서로간 경제상황과 관계만 괜찮다면 강추입니다.
    올케 남편 모두 흔쾌히 ~
    서운해 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 33. 며느리
    '26.2.28 12:43 PM (123.214.xxx.145)

    왜 싫죠? 저는 좋아요.
    가끔 어머니랑 삼남매 만나서 점심 먹는데 제발 그런 회동 자주 하라고 하고
    점심만 먹지 말고 여행도 좀 가라 합니다.
    시짜들끼리 친하게 지내는 거 싫어하는 며느리들 심보가 이상한거죠.

  • 34. ㅇㅇ
    '26.2.28 12:45 PM (39.125.xxx.57) - 삭제된댓글

    굳은일 병간호 안좋은일에는 가족이라 의논하고 같이하는데 왜 꽃놀이는 원가족원하는지 사위들은 굳은일도 덜하고 손님같으니 안서운할지도 모르지만 외며느리입장에선 아 난 가족이 아니구나 싶어요
    이젠 다 나빼고 해주시면 좋겠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 35. ㅡㅡ
    '26.2.28 12:46 PM (112.156.xxx.57)

    며느리 사위들이야 좋아하죠.

  • 36. ...
    '26.2.28 12:47 PM (211.109.xxx.240)

    추억여행이네요 원가족이었던 이십몇년 서로만 아는 이야기 감정 특별히 사이 나쁘지 않았다면 옛날맴버모여 여행가는구나 생각할 거 같아요 사위 며느리는 그런면에서 멤버가 아니죠
    현가족을 구분못할 사럼도 없을거고요

  • 37. ㅇㅇ
    '26.2.28 12:55 PM (39.125.xxx.57)

    굳은일 병간호 안좋은일에는 가족이라 의논하고 같이하는데 왜 꽃놀이는 원가족원하는지 사위들은 굳은일도 덜하고 손님같으니 안서운할지도 모르지만 외며느리입장에선 아 난 가족이 아니구나 싶어요 저는 외며느리에 큰며느리라 대소사 다치루면서 은연중에 여동생둘도 제동생 같고 진짜 가족이라 생각한건지~~
    서운 하긴 했는데 이해도 됩니다
    대신 나도 사위들처럼 이젠
    나빼고 다해주시면 좋겠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여전히 굳은일은 저포함이라~~

  • 38.
    '26.2.28 1:00 PM (123.214.xxx.145)

    윗님같은 마인드가 예외적인 거예요.
    대소사 굳은 일에 열외인 며느리는 세상에 별로 없답니다.
    굳은 일도 버거운데 꽃놀이까지 동원될 생각이 없다는 며느리가 대부분인 거예요.

  • 39. ...
    '26.2.28 1:04 PM (114.204.xxx.203)

    서운하지 않으니 걱정마세요
    시가랑 여행 좋아할 며느리 별로 없고
    며느리들은 따로 친구랑 여행가라고 하면 되죠

  • 40. ㅇㅇ
    '26.2.28 1:05 PM (39.125.xxx.57)

    음님 말씀도 맞아요
    저도 결혼30년 넘게 굳은일 다했고 다른분들처럼 안서운할줄 알았는데 막상 닥치니 서운하더군요
    거기다 제가 외며느리라 더 그렇게 느낀것같기도 합니다 이해도 되요
    잘 다녀오세요

  • 41. 여행가서도궂은일
    '26.2.28 1:11 PM (221.155.xxx.129)

    평소에 며느리한테 궂은 일 시키는 집은 여행가서도 궂은 일 시킬 것 같아요.

  • 42. 어머나
    '26.2.28 1:18 PM (58.225.xxx.216)

    저는 좋아요
    실제로 저희 시댁 어머님이 편찮으신데..더 나빠지기전에 가족끼리만 여행가고 싶다고 얘기했을때

    흔쾌히..아무렇지 않았고..
    좋은추억 많이 쌓고 오라했어요.

    저는 좋던데요.

  • 43. 자식
    '26.2.28 1:19 PM (112.172.xxx.149)

    2남 2녀가 괜찮다면 상관없죠.
    제 남편이라면 질색팔색 할거에요.
    본인 엄마랑 형,누나랑만 여행을 가면 절대 안가요.
    사이 나쁘지 않아두요.

  • 44. ....
    '26.2.28 1:22 PM (125.240.xxx.146)

    굳은 일도 좋은 일도 일관성 있게 빼주면 좋죠2222

    굳은 일은 사위 며느리까지 찾고 좋은 일은 직계가족들끼리 속닥 거리며 누리는

    피키패밀리즘이 안좋은거지.

  • 45. ..보통
    '26.2.28 1:23 PM (221.162.xxx.158)

    아들들이 싫어해요
    마누라 없으면 여행 못가는줄알아요

  • 46. ㅋㅋ
    '26.2.28 1:34 PM (14.63.xxx.60)

    기분 더럽다는 며늘은 진짜 심보가 더러운 거 같아요.
    할거면 제발 하나만 해요.
    끼워줘다 싫다 빼도 싫다
    어쩌란 거야 대체...

    경제적보탬 안준다고 손절
    보탬주면 지아들한테준거니 안고맙

  • 47. 궂은 일
    '26.2.28 1:50 PM (123.214.xxx.145)

    댓글 따라 굳은 이라고 썼네요.
    시집 여행 한번이라도 따라가 본 며느리는 결코 서운해 하지 않아요.
    엉덩이 붙일 새가 없이 여행지에서도 궂은 일 킵고잉 입니다.
    꽃놀이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니면서 그야말로 꽃놀이하고 싶지
    집 떠나서까지 치닥거리 하고 싶지 않아요.
    서운하다는 분은 일절 서운해 하지 마세요.

  • 48. 은.
    '26.2.28 1:50 PM (121.166.xxx.176)

    며느리 없으면 안 가신다더니 두아들하고 여행다녀오신 뒤 매년 가고 싶어 하십니다
    다른 친척에게 엄청 자랑하시네요

  • 49. 유경험자
    '26.2.28 1:52 PM (61.105.xxx.113)

    우린 시어머니 성정이 워낙 편치 않아서 남편 형제들이 어느 순간 ‘우리끼리 가자’했어요.

    아무도 아쉬워하지 않았어요. 몇 년이 흐른 후, 다른 형제들 모두 안가고 싶어해서 남편 혼자 모시고 갈 상황이라 마음 약한 내가 따라 가 준 적은 있어요.

    괜찮아요. 어머님 말씀대로 하세요.

  • 50. 걱정과잉
    '26.2.28 2:39 PM (221.138.xxx.92)

    설령 서운하다고해도 노모뜻인데
    그거 들어드리는게 어렵나요.
    그리고 절대 네버 안서운해해요.ㅎㅎㅎㅎ

  • 51.
    '26.2.28 2:57 PM (211.186.xxx.138)

    엄마랑 둘이서. 크로즈여행 10박 다녀왔어요
    넘. 좋은시간 ^^ 보냈네요

  • 52. 요즘
    '26.2.28 3:29 PM (118.235.xxx.238)

    추세 인가봅니다
    원가족 끼리만 여행들 많이 가더군요
    어릴때 추억도 공유 할수 있으니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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