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들 귀 잘 안들린다면서 보청기는 안하는거는 왜그래요?ㅠ
크게 소리지르듯이 말해도 겨우 알아듣는 수준인데
그렇게 들어서 제대로 알아듣는지도 의문이고
나중에 설명 제대로 못들었다고 할까봐 걱정이고 그래요
소리질러 말하는것도 힘들고 두번세번 말해야하구요
보청기껴도 잘안들리시는거야 어쩔수없는데
아예 안하고오면 어쩌자는건지 ㅠ
노인분들 귀 잘 안들린다면서 보청기는 안하는거는 왜그래요?ㅠ
크게 소리지르듯이 말해도 겨우 알아듣는 수준인데
그렇게 들어서 제대로 알아듣는지도 의문이고
나중에 설명 제대로 못들었다고 할까봐 걱정이고 그래요
소리질러 말하는것도 힘들고 두번세번 말해야하구요
보청기껴도 잘안들리시는거야 어쩔수없는데
아예 안하고오면 어쩌자는건지 ㅠ
불편도 하고 나 아직 그정도 노인은 아니다 라는 고집.
저도 몰랐는데 엄청 불편하다고해요
조그만 소리까지 증폭되서 들리고 우리가 이어폰으로 음악듣듯
들리는게 아니더라고요. 웅웅웅 거리면서 뭉쳐서 들린다해요
잘 안들릴 정도 분들은 다 80대에요
80대가 노인이 아니면 대체...
그거 엄청 불편해요
무슨 이어폰인줄 아시는듯
금액대도 비싸고 보험으로 되는건 반쯤귀 먹어야 가능하더라고요
요즘은 일반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으로 보험 안되고요
그리고 엄마보니까 삑~ 삑~ 이런 소리도 들리고 귀가 먹먹하게
들리더라고요
일단 보청기가 고가니 선뜻 구입이 어렵고
보청기로 듣는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듣는
그런 느낌이 아니고 울린대요.
왕왕 울리는 그건 싫고, 상대가 소리 지르는게
그나마 들으면 덜 힘드니
너님이 나 대신 고생하세요, 그거죠
남들 눈땜에 안하시기도 해요 ㅠ
118님 말처럼 주파수인지 뭔지 웅웅거리고 수시로 뭘 맞추어야하고 .
보청기 세개나 맞추고도 서랍속에 있어요.
생각보다 본인이 젤 힘들거에요.
금액이 비싸기도 하거니와, 나이들어 착용하려하면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두달에 한번쯤은 가서 청소도하고 셋팅도 컨디션에 맞춰 해주면 좋은데,
번거로우니 가지않게되고 그러다보니 착용 않게되고
누워있는 일상이 많은 노인들의 경우 누워있을때 불편하니 하지 않기도 하고요.
소리가 증폭되어 들리는 기계이기 때문에 이어폰과는 또 달라요.
그리고 들리지 않던 분들은 고요하던 세상에서 별별 소리(바람소리, 자동차 덜덜거리는 소리 등)가 다 들리니 더 시끄럽고 정신없게 느껴지는거고요.
그냥 증폭되는게 아니라 기계음으로 느껴지는 증폭이라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요즘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도 되어서, 어플로 간단히 조정도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연세 많으신 분들이 보청기 착용 자체도 적응하기 쉽지 않으신데 미세 조정까지.. 어렵죠.
청력감소가 느껴진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때 착용해야 청력손실을 줄입니다.
청력손실이 곧 치매로도 연결되거든요.
남의 눈 의식하면서 시기를 미뤘던 남편이 보청기를 하면서 너무나도 후회했습니다.
하루라도 일찍 했으면 좋았을거라고요.
일단 소리가 울린다고 해요.
두번째는 가격이 비싼 편이예요 많이 내렸다고 해도 3-400 부담스러운 금액이긴 하죠. 저희도 장애등급 받고 하신다고 했는데 그 과정 검사가 힘들고 돈도 또 몇십 들어서 그냥 포낙으로 했어요
그 고통을 당사자가 되어야 깨닫는 것 같아요
밖에 나가면 보청기 속으로 온갖 소리가 같이 들어와요
정작 듣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는 큰 외부잡음에 묻힌답니다
한쪽에 수백만원 하는 외국 보청기도 한계가 있어요
보청기를 안경에 비유하는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는거에요
그런듯요
제 언니 시엄니도 80부터 귀 잘 안들리셨고
자식들이 엄처오고가의 좋은 보청기 해드렸는데도
웅웅거린다고 한두번 껴보더니 처박아뒀대요
가톡도 문자도 못하니 안부 물으려면 가보는 수 밖에 없고...
언니가 착해서 서울 이 끝에서 저 끝을
반찬해서 일주일에 한번 가는데
그날만 목빼고 기다리신대요
지금 시엄닌 93세 언니는 63세...에효
그리고 보청기를 한다고해서 다 잘 들리는 것도 아닙니다.. ㅠㅠ
저마다 잘 안들리는 음역대가 다른데, 몇번 못 알아들으면 위축되거든요.
소리는 들리는데 말소리는 정확히 단어를 구분해야 알아들을 수 있는거라
그게 안되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이래도 안들리고 저래도 안들린다 싶으면 그냥 포기해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단 금액이 비싸야 좋은 보청기가 되고요(저희 시아버지 5백만원대 하셨어요).
그래도 초반에 거부하시다 하셨는데 불편하다고 하시고...
한쪽 분실하셔서 새로 맞춰드리고... 조정해서 맞춰야 하는데 시골에서 사시니
그것도 착착 맞춰서 힘들고 하여튼 그렇게 간단치가 않아요.
그러니 이것저것 불편하니 안하시는거고요.
윗분들 말씀으로 제가 노인복지 전공인데 끝까지 지켜야 하는게
청력하고 무릎이에요. 그게 노인되었을때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어요.
아주 현실적인 말씀을 잘 해주셨어요.
그래서 너무 지금부터 소리를 조금 작게 듣는데 익숙한게 좋아요.
자꾸 큰 소리를 듣다보면 나중에 더 큰 소리가 되어야 들려요.
10년도 더 전에 한짝에 300들었구요.귀속에 넣는거라 습기차기도해서 청소도자주해야하고 고장도 잘나서 센터에 자주 갈일이 생겨요.생각보다 번거롭고 작아서 잃어버리기도하고 키우는 강아지가 씹기도하고 그래요
아니고
볼륨조절이 안될거에요.
대화소리도
특정 주파수를 못들으면
대화를 파악못하고요.
이해도가 떨어져도
잘 이해 못하고요.
적응하느라 한참 걸리고 삐 소리가 크고
주변 소음도 증폭되어 편하지 않대요
할머니들은 그래도 참고 하는데...
아버지 몇백들여 사곤 던져버려서 찾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냥 사는거죠 뭐
안경은 한번 초점 맞추면 되잖아요?
보청기는 자주 가서 음역에 맞춰 계속 피팅해야 돼요. + 실력 있는 청음사를 만나야 되고요.
그게 아니면 보청기 껴도 삐삐 소리나고 여러 소리가 나고 잘 안 맞아서 오히려 힘들고요.
그래서 차라리 보청기를 안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엄청 비싸구 적응 어려운게ㅇ보청기.
불편하다고해요
조그만 소리까지 증폭되서 들리고 우리가 이어폰으로 음악듣듯
들리는게 아니더라고요. 웅웅웅 거리면서 뭉쳐서 들린다해요
지하 동굴 속 공명음 ..ㅠㅠ
매일 충전ㆍ 분실우려 큼ㆍ 매일 청소하고 닦아줘야
보청기 속으로 온갖 소리가 같이 들어와요
정작 듣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는 큰 외부잡음에 묻힌답니다
한쪽에 수백만원 하는 외국 보청기도 한계가 있어요
보청기를 안경에 비유하는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는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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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안경에 비유하는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는거에요...ㅠㅠ